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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전설 달성한 게 꽉꽉 채워넣은 미드냥 공략을 올린 유저입니다.(링크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7671)사실 이건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덱 맞추고 돌리다 보니까 의외로 덱이 괜찮아서 올려봐요.멀리건일반적으론 이 정도로 들고 가며,얘는 비전학자가 잡혔을 때만 같이 들고 갑니다. 비밀이 잡혔다고 비밀과 함께얘를 같이 잡고 가진 마세요. 더 중요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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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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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3천등에서 세 자리 등수로 진입하게 해준 클래식 얼방 작성자 : Insanity | 작성/갱신일 : 2017-04-29 12:41:00 | 조회수 : 201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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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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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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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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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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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전설 달성한 게 꽉꽉 채워넣은 미드냥 공략을 올린 유저입니다.


(링크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47671)


사실 이건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덱 맞추고 돌리다 보니까 의외로 덱이 괜찮아서 올려봐요.




멀리건




일반적으론 이 정도로 들고 가며,





얘는 비전학자가 잡혔을 때만 같이 들고 갑니다. 비밀이 잡혔다고 비밀과 함께


얘를 같이 잡고 가진 마세요. 더 중요한 카드들 많습니다. 둘 다 같이 갈아주세요.





상대가 필드 중심의 어그로 덱인 경우에는 화산 물약도 들고 갑니다.




간단한 카드 설명




2코 2/3이라는 나쁘지 않은 스텟과 함께 덱 압축을 해주며,


뽑은 비밀로 메디브의 하인과 연계를 가능하게 해주는 좋은 하수인입니다.





사실상 얼방 법사가 부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카드입니다.


유동적으로 필요한 주문을 뽑아쓰게 해주며, 안토니다스와 연계도 가능한 카드입니다.







이전 얼방 법사에는 애매해서 잘 안 쓰였는데, 이번에 횃불과 얼창이 야생을 감으로써


다시 투입된 카드입니다. 이 친구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나, 상대가 못 잡을 거 같다 싶으면


툭 던져도 좋지만, 보통은 연계할 카드 한 두장 정도와 함께 쓰는 게 좋습니다.


보통은 얼음 회오리와 연계 시너지가 좋으며, 화염구 한두 장 만들어주면 이 친구가 할 일은 다 한 겁니다.


그러고도 살면, 걍 게임 터진 거구요.







이 친구 나가는 타이밍이 참 중요합니다. 이 친구는 다들 아시다시피 역할이 두 가지인데,


1. 상대방에게 딜 넣기

2. 자신에게 힐 넣기


보통은 1번으로 많이 씁니다. 그러나 해적전사와 같이 극단적으로 명치를 달리는 덱을 만날 경우에는


2번 역할로서 쓰이기도 합니다. 이 덱의 데미지는 태고의 문양으로 뽑은 딜 카드나


안토니로 생성된 화염구를 제외하면


메디브의 하인 2장, 얼음화살 2장, 화염구 2장, 불덩이 작렬 1장 총 34 데미지 + 탈노스의 주문 공격력


입니다. 여기에다 태고의 문양으로 딜 카드를 뽑거나 설령 못 뽑더라도 보통은 안토니로 화염구 한두 장은 더


만들기 때문에 웬만한 직업은 초반 하수인 정리에 딜을 조금 쏟더라도 끝낼 수 있습니다.


알렉이 없어도 끝낼 수 있겠다 싶으면 달리거나 자힐 용으로 쓰시고, 아니면 알렉을 기다렸다가 알렉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고 딜을 박으세요. 허나 솔직히 알렉 나가는 타이밍이나 딜 용으로 쓸 건지 자힐 용으로 쓸 건지는


이렇게 글로 보는 거보단 그냥 직접 돌려보면 저절로 알게 되기도 하고 또 그게 더 편합니다. 그러니 직접 해보세요.



운영법


뭐 별 거 있나요... 그냥 초반에 하수인 정리하고, 광역기 및 빙결기로 존나게 얼리고 비밀로 버티다


알렉 쏘고 딜 카드 때려박으면 됩니다. 쉽죠?



간단한 직업 상대법





보통 해적이나 퀘스트입니다. 해적 같은 경우는 초반에 하수인 자를 카드나 광역기가 붙어주면


그나마 할 만한데, 그래도 더럽게 힘듭니다. 이 놈은 돌진 하수인도 많고 자신이 직접


무기 들고 패기 때문에 명치가 남아나지 않습니다. 알렉까지 갈 수 있느냐 마느냐인데,


알렉까지 갔다면 보통은 상대는 카드를 거의 다 소모했기 때문에 이겼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방심은 마세요.)


퀘스트 전사는 옛날 방밀과 다르게 트루하트 및 강타가 야생 갔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방어도를


올릴 게  이거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방어도를 쌓는 방법은 영능이나,


 나  이 정도 뿐인데, 보통  는 잘 안 쓰기 때문에


패가 더럽게 꼬인 거 아니면 할 만 합니다.


전 아직  쓰는 퀘전은 만나보지 못했네요.







등급전에서 한 번밖에 못 만나봤습니다.... 정말 돌리는 사람이 없어요.


그 한 번도 정령술사였는데 그냥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얘가 야생가서 무서울 게 없습니다.


힐이  또는  정도인데,  얘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퀘스트나 미라클입니다. 미라클은 쉽고, 퀘스트는 좀 어렵습니다.


제 경험상 퀘돚이 일반적으로는 5~6턴 안에 깨던데 그 뒤부터는 5/5 돌진으로


명치를 존나 패기 때문에 버텨낼 재간이 없습니다. 퀘돚이 사기치면 걍 나가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더 낫습니다. 미라클은 가 물어다준 카드가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웬만하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얘도 명치 갈구는 게 존나 무섭습니다. 초반에 하수인을 깔고 명치만 후드러 까는데


그걸 잘 막아내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근데 보통은 제 명치가 먼저 박살나더라고요.







정규전 도입되고 내내 곶통만 받다가 오랜만에 씹서로 다시 부활하신 분입니다.


힐기사는 다 죽고 남은 건 멀록 미드 기사뿐인데,


이 분도 초반에 멀록 러쉬만 막아낼 수 있다면 무섭지 않습니다. 힐도 보통은 안 써요.


 가 물어준  이 비밀 하나 정도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비밀 같으면, 꼭 영능이나 공격력 낮은 하수인으로 명치 쳐보고 확인한 다음 딜 카드 박으세요.







어그로나, 비취입니다. 어그로 드루이드도 다른 어그로 덱과 마찬가지로


필드를 막아낼 수 있다면 쉽습니다. 근데 비취는 헬 그 자체입니다.


안 그래도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번에  이 카드가 추가되면서


더 힘들어졌습니다. 못 이기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저도 몇 번 이겨보긴 했습니다.


근데... 많이 힘들어요.







멸종하신 분이라 못 봤습니다...







템포 얼방이나 클래식 얼방인데 보통은 다들 템포 얼방입니다.


이건 그냥 누가 더 딜 잘 누적시키고 누가 먼저 얼방 벗기느냐 싸움입니다.







침묵 사제나 미라클 사제인데, 침묵 사제는 이 덱 돌릴 동안에는 못 봤고,


미라클 사제는  와 가 짜증납니다.


 로 싸이클 돌려  나  같은 치유 주문을 물고 올 수도 있고


 로 저코 주문과 연계해서 힐을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여튼 저 둘은 나오면 바로 끊어야 하고, 상대가 템포 잡는답시고  내서 바로 끊겨버리고


딜 카드가 충분하면 이길 순 있습니다. 허나 잘하는 사제들은  을 바로 내지 않고


연계할 주문이 있거나 상대가 알렉을 쓰거나 딜 카드를 어느 정도 썼을 때 내서


딜을 커버하기 때문에 힘듭니다.





비삼자에 대해






요새 다시 법사가 많아지면서 이 카드를 넣는 법사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저도 이 카드를 넣고 돌려봤는데요, 법사 외에는 유용하게 쓸 데가 없습니다.


비밀을 쓰는 직업은 사냥꾼, 마법사, 성기사 이 세 직업인데, 사냥꾼은 요새 비밀을 안 쓰고,


성기사는 옛날 파마기사 때처럼 한꺼번에 여러 비밀을 쓰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비밀들이


주문과는 무관한 비밀들이라 주문 위주인 법사에게는 별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비삼자는 법사 저격용으로 넣는 건데, 신기하게 이걸 넣으니까 법사를 안 만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법사를 자주 만난다 싶으면 넣으시고, 아니다 싶으면 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이 덱에서 풋내기 기술자 1장 빼고 그 자리에 넣었습니다.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질문이나 태클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볼 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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