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어서 간단하게 설명만 적겠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필드를 먹는 덱이고요. 따라서 정신자극을 손패에 잡고가고 1코하수인 외에는 가져가지 않습니다.

이 카드는 1턴에 잡았을 때는 무조건 내주세요. 예외상황으로는 다른 1코를 내고 2코에 이 카드와 함께 연꽃의 징표를 사용할 때 외에는 오른쪽에서 패치스가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바로바로 내줍니다.

해적 상대일시 첫손패에 들고 갑니다. 퀘전사 상대로는 어차피 힘들기 때문에 전사가 보이면 그냥 들고가는 것도 빠르게 등급을 올릴 때에는 좋은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멀록판일시에는 굶주린 게로 바꿔서 돌리는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만 1코 1/2보다는 2코 2/3이 훨씬 좋은 스텟이라는 건 참고하시길... 한장 한장도 생각해볼만은 합니다.

멀록들은 최대한 아껴줍니다. 비성 핀자 발동과 함께 쓰는것이 좋은 그림이고, 푸른 아가미 전사는 필드를 먹고 있을때 야힘이나 연꽃의 징표와 함께 써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1. 토큰 깔기 2. 토큰이 야수라서 이샤라즈의 징표를 사용하기 쉬움

두가지로 이 카드보다 좋은 3코 하수인이 어그로 드루이드에는 없습니다.

정자와 함께 잡힐경우 들고 가주세요. 대부분의 상황에서 살아 움직이는 마나보다 우선입니다. 5코에 둘다 잡혀있으면 핀자먼저 내주세요.

1턴에 엄청난 필드 전개를 위해 들고갑니다.

어그로 드루이드 많이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거지만, 하수인이 적어도 각보이면 써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 덱은 미리 달려놓고 휘둘러치기 같은 카드로 피니시 치는 플랜도 충분히 생각해볼수 있는 덱입니다.

핵심 카드입니다. 대체는 굳-이 하자면 발톱의 드루이드 두장이긴 한데 아예 다른덱이 되어버리므로 유의하시길 (그쪽으로 가시려면 차라리 야수 드루이드가 나은것 같습니다.)

7코에 쓰실때는 2코플레이를 해주시고 써주시고, 내가 갖고 있는 마나에서 필드칸수만큼 빠지기 때문에 만약 미리 플레이를 해두고 싶은게 있다면 해둬야합니다.

인벤에선 전설 인증을 안하면 의미가 없다는데 이따가 다시해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네요.

인증을 원하시는 분은 Bunnykey#3499로 친추주세요.

수정) 인증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