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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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 주의 ※
이 덱은 똥의 냄새가 나실 수도 있습니다.
이 덱은 제가 한번 항복법사가 알려지고 난 후 재밌어 보여서
각종 욕심들을 그득히 넣었다 빼면서 만들어진 덱입니다.
안토니, 데스윙, 요그, 느조스, 수호자 메디브, 2장의 복제, 두명의 엘리스 등 각종 욕심이 들어갔다가
너무 안 굴러가서 조금 가볍게 만들어진거죠...
나름 똥들을 좀 청소했달까요.. 하하
이 덱에 다수 들어가있는 각종 '전투의 함성' 카드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필수입니다.
단, 너무 아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을 끌기 위해, 템포를 따라가기 위해 사용되는 판도 적지 않습니다.
덱이 상당히 무겁기때문에 덱을 유연하게 돌아가도록 해주는 윤활유 역할입니다.
가능한한 가볍게, 힐카드는 최대한 들고가세요.
발견 카드를 이용하여 가능한 드로우를 우선적으로, 두번째로는 광역기를 뽑아주세요.
핸드가 말려 위험한 경우에는
로
하나만을 복사해도 좋습니다.
나머지는 어쩔 수 없지만 오른쪽에서 힐카드가 나오길 빌어주세요...
이 매치가 제일 재밌는 매치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을 죽이려고 집착하지 마세요. 당신은 버티고, 버텨서 이기는 덱입니다.
각종 발견카드로 위 카드들을 다시 가져와서 다시 복사하면서
무한동력에 가깝게 상대방이 힘을 다 쓰게 만드는 덱입니다.
어느 순간, 광역기로 역전해서 필드를 잡는 순간이 옵니다.
는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적당히
같은것만 복제해와도 좋습니다.
여유가 넘치거나 상대방이 극후반덱이라면 상관없지만, 욕심부리다보면 핸드 관리가 힘든 경우가 오게됩니다.
단, 상대방이 느조스같은 것을 이용한 컨셉덱이라면
를 복제하도록 유도하세요.
이 카드 또한
와 마찬가지로
를 포함해서 두개만 복사해도 좋습니다.
는 야생에서는 가끔 핸파가 보이는데 이를 대비해서 넣은 카드이기도 하지만
는 요즘 얼방덱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보니 위급할 경우 상대방의 얼방을 뺐는 용도로 이용합니다. 그 외에는 도적, 사제가 훔쳐가서 사용하는 비밀을 훔치기위함입니다.
이 카드 대신에 케잔을 사용하는 이유는 요새 파마도 별로 안 보이는 듯 한데다가
막 던져도 스탯이 케잔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위 카드들이 싫으시다면
혹은
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핸파전에서 위 카드들을 이용하면 탈진을 도적과 비슷하게 받습니다.
이 카드들과, 이 카드들을 복사할 카드만 남아있다면 다른 카드는 전부 타버려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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