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리님의 사냥꾼입니다. 저는 이 덱에서 사자 하나를 빼고 사드공룡 넣고 돌리고 있어요

4월 11일 성의 추가 (급성 장염으로 설명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첫 멀리건은가 좋습니다. 이것도 좋긴 하지만 저는 초반보단 후반에 앵무랑 뒤에 붙은 카드가 같이 나가는게 좋더군요.

초반은콤보가 굉장히 강력합니다. 인자한 할머니는 제거하기 까다로운 하수인인데 랩터의 적응까지 더해지면 적응에 따라서 3~4코스트의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사냥꾼의 필수카드인
특이한 점은이 1장이라는 점입니다. 최근 메타는 퀘스트 도발전사, 퀘스트 도적, 정령술사와 멀록술사가 많이 보이는데 멀록술사를 제외하곤 필드에서 많이 밀리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아서 1장 채용한 것 같습니다.
또 도발전사 때문에 넣은점도 눈에 띄네요.

의 재발견과 더불어 5코스트 고민되는 하수인은

인데요.
핵주먹은 한장한장 내는 필드에서 상당히 강력해 현재 메타에 딱 맞는 카드고 제 생각이지만 톨비르와 코뿔소는 자기 스타일에 맞게 넣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러리님은 코뿔소를 2장 채용하였습니다.

냥꾼의 영혼의 듀오 사자인데요. 플러리님은 사자를 2장 채용하였지만

제 커스텀 덱에서는
톨비르 1장과코뿔소 1장
사드공룡 1장과 사자 한장의 조합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의외로 사드용이 퀘스트도적,퀘스트 전사 상대로 강력한 모습이 많고 못지않은 필드 억제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또 실바나스와는 다르게 침묵이 걸려도 9/9라는 강력한 바닐라스텟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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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꾼이 무슨 공략이 있겠습니까? 필드 우위할 만큼의 필드정리만 하고 명치 치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