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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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라켄의 해의 상징, 크라켄의 해 그 자체, kraken입니다.
지난번 선술집 난투를 기억하시는지요?
7코 이상의 하수인만 넣을 수 있던, 그래서 주문 위주의 덱이 짜여졌던 그 난투 말입니다.
보통 나이사가 너프 먹었을때의 상황을 보기 위한 난투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요그사론을 위한 난투였던 것입니다!!
초반엔 저렴한 딜카와 비밀, 장궁으로 버팁니다.
중반엔 제거기를 통해 상대 하수인을 제거하면서
야벗, 개풀 등으로 내 하수인을 불립니다.
후반엔 검투사와 부름으로 필드 장악을 굳히면서
주문을 많이 썼다 싶으면 요그사론을 내고 이기면 됩니다.
지난번 난투로 보았을때 7턴까지만 버티면
이후로는 난투때의 상황과 다를바가 없을겁니다.
심지어 그 난투에서 순수 주문 냥꾼덱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고로 대주문냥꾼시대가 열리는겁니다!
레시피 보시고 괜찮다싶으시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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