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이벤트]
[야생]
[하스돌] 고영 윤회 블러드 느조스술사 설명 有
작성자 : 코라시온 | 작성/갱신일 : 2017-03-13 21:27:16 | 조회수 : 27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oIDPYClAOkA4EE7QWTCbkN4KwChbgCprwC9r0C3sQCCfUE/gW5Bv4NgQ6RDtYPoLYC3boCA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완성해본 덱입니다.
기본적으로 빠질 수 없는 카드들을 정해두고, 그 위에 살을 덧대는 식으로 덱메이킹을 해 최대한 욕심을 빼고 만들었기에, 이따금 만나는 욕심덱들과 심각한 패사고만 아니라면 무난하게 이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컨셉은 고대의 영혼과 윤회로 백안을 최대한 불려가며 플레이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뼈대 카드는
원래는 파괴의 정기 + 할라질을 썼었는데, 과부하에 대한 부담과 더불어 저코스트엔 토템만 누르면서 손놓고 있다가 명치를 너무 맞아서 죽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
번폭의 랜덤성 때문에 2~3딜로는 불안해서 주문공격력이 필요한데 하늘빛 비룡과 탈노스를 빼고서는 필드 정리에 있어서 1/4 천토의 운빨이 너무 절실해서 처음 컨셉을 버리고 비룡+탈노스를 통한 주문공격력 보충과 혼소차+번폭을 통한 정리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드로우 또한 선조의 지혜를 썼을 때 보다 과부하 부담 없이 더 원활히 되는 면에서 만족스러웠구요.
사술은 말할것도 없이 좋은 제압기이고, 파지직은 명치 깜짝딜 + 고체력 하수인의 확률성 정리나 이득교환을 위해 넣었습니다.
낡은 치유로봇보단 진위 물예언자의 스텟이 더 좋아 해당 카드를 채용하였고, 실바나스는 윤회와 시너지가 매우 좋아 넣었습니다. 누더기 역시 5코스트에 든든하게 도발을 주면서 느조스 시너지도 좋아 넣었습니다.
백안과 느조스는 해당 덱의 키카드로, 최대한 많은 백안을 다시 불러내면서 폭풍수호자를 많이 뽑아 뒷심을 챙기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3코 2/8 도발로 후반에 느조스로 불러왔을 때도 든든한 스텟이며, 컨덱 상대론 원하지 않는 카드를 강제로 빼온다는 점이 메리트라 느껴서 채용했습니다. 물론, 역대박이 났을 땐 사술이 꼭 빠져야한다는 점과 반즈에서 나오면 기분이 좀 나쁘다는게 문제긴 합니다만, 디메리트를 상쇄할 정도라고 봅니다. 초중반에 마나해일토템을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퇴화는 2장 채용했었으나, 퇴화가 사술이나 파지직같이 하나의 하수인을 제압하는 느낌으로 쓴다기보다 사제와 도적 저격용카드, 그리고 무가옳 상대로 멀록 없애는 용도 외엔 제압기로써 역할로는 모자란다고 느꼈기에 1장만 채용하였습니다.
이 덱에서 반즈 꽝은 죽군 2장 / 물예언자 2장 / 느조스 이렇게 5장 외엔 없습니다. 죽군은 멀리건에 잡힌다면 들고가는 편이기에 앵간해선 꽝이 안나온다는 메리트와 더불어, 꽝이 아닐 시 반즈 + 죽메하수인 윤회를 걸어주면 죽메효과 + 느조스 1스텍 + 고코스트 죽메 하수인이 나와서 이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8코즈음에 무난하게 생으로 던질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 고영+윤회 콤보로 라그 2마리로 만들어 불릴 수도 있습니다. 일단 라그가 들어가면 세보입니다.
애매한 스텟 때문에 뺐었다가, 블러드를 넣으면서 죽메로 필드에 하수인이 남아주는 경우가 많이 필요해서 케른을 채용했습니다. 반즈 대박에도 좋구요.
이 덱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문제점이 죽군, 누더기는 저~중코스트 카드에 공격력이 낮은 편이라 느조스로 되살아나도 필드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어서 '꽝'이 되버린다는게 문제였습니다. 느조스 비취같이 혼종이 아니라 느조스를 기반으로 짠 덱이다보니 플랜b라고 해도 뒷심이 딸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기껏 느조스까지 내도 컨덱의 싸움이면 스텍 쌓인 비취나 2번 3번 계속해서 나오는 느조스에 밀려서 지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뭐가 제일 좋을까 고민해본 결과 한턴동안 명치 한방 세게 때려줄 수 있는 피욕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느조스를 쓰면 필드에 기본적으로 7장이 깔려주고, 대부분 하수인이 한번에 정리가 안되거나 죽어도 토큰을 남기거나, 아니면 상대 하수인을 뺏어오거나 하면서 필드 개체수를 유지하기에 블러드만한 피니쉬가 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직업의 화제 덱
- [하스돌]10랄에 표백제를 부어라! 클린 그 자체 리노쓰랄 [15]
- [무과금(2040가루) 5급 주차] 비취진퇴술사 [27]
- 전설달성 멀록인도기 주술사 [41]
- 탐험가 연맹 영웅 모드 공략 "여군주 나즈자르" [18]
- ●울둠 코진덱● 코볼트아니면진화 [16]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