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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6 / 비추천 : 6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1.29 전설 2강타 해적전사
작성자 : tame | 작성/갱신일 : 2017-01-30 22:53:25 | 조회수 : 907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QcErwSoBYQXkbwCDRywApED/wOOBdQF7gbnB+8HqRWCsAKIsAKgvQIA
-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저번달에는 도적으로 전설 달았었는데 이번에는 해적전사로 달아서 공략 한번 써봅니다.
원래 덱은 강타 2장 대신에 필격 두장 들어간 보통의 명치전사였는데 서렌더님이 2강타 넣는게 좋다고 방송에서 언급하신걸 듣고 바꿔서 돌렸습니다.
전설 달기까지 힘들었던건 아무래도 쓰랄상대가 까다롭다는게 있네요, 저도 전설달기까진 리노법이랑 명치전사 번갈아가면서 했는데 쓰랄이 많으면 리노법을 하고 없다 싶으면 명치전사를 돌렸습니다. 제가 돌릴때 기준으로는 3급~1급 구간에는 쓰랄보다는 사제나 도적이 더 많았어서 비교적 쉽게 올라갔습니다.
리노법은 다른 전설인증글이나 공략이 많고, 이번달에는 해적전사 공략이 별로 안보이길레 이 공략을 올려봅니다.
돌겜 꽤 하신 분들은 다들 알만한 덱이라서 하린이들 생각해서 최대한 쉽게 공략써봤습니다. 그래도 게임 하신지 얼마 안되서 이해 안되시는 점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이덱이 등급전 입문하기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카드 잘쓰기
손에 이케나이트나 이글이 있더라도 초반에 강화써서 하수인하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무조건 쓰는편이 좋고, 다른 무기 없을때는 그냥 1/3 무기로 써야하는 상황도 꽤 자주 나옵니다.
이 카드가 좋은 이유는 2코스트 밖에 안되서 5~7코 타이밍에 다른카드들이랑 같이 쓸 수 있는 점입니다. 2턴에 4딜 못넣는다고 다른 턴에 이카드 못쓰는게 아니에요 어차피 2코스트 밖에 안되서 언제든지 쓸 수 있는카드인데 무작정 명치에 꽂지 마시고 왠만하면 킬각을 보거나 상대 중요 하수인, 도발 뚫기에 사용합시다
이카드도 개사기 카드; 필드에 나가서 한턴만 살면 8딜을 꽂는 카드에요. 3코에 광전사나 이교도 남쪽바다 선장이 나가서 2~3코 제압기 빼줫을때 4코에 이게 나가면 왠만해선 잘 못짜릅니다.
오히려 광전사를 지키는것 보다 광전사 던져서 상대가 제압기 쓰게 만들고 이걸로 딜 넣는게 더 나은 경우가 많아요. 광전사는 좀 느린 카드인데 (격노시키려면 필드에 하수인도 좀 있어야하고, 격노시키고 때리려면 한턴 더 필요함) 이녀석은 돌진이라 그런것도 없이 바로 즉발딜이라 얘가 더 좋은거 같아요
유리
(해적전사)
멀리건
이 친구들은 잘 안들고 가긴 하는데 첫손패가 너무 4~5코가 잡혀버리면 어쩔 수 없이 들고가기도 합니다.
보충설명
* 하수인 끼리 교환하는 건 피하고 무기로 하수인정리하는 쪽이 무조건 이득
* 초반 1~3턴 까지는 상대 하수인 왠만하면 다 정리하고 갑니다.
(교환비가 너무 너무 손해라면 무시하는 쪽이 맞음)
* 5~6턴 쯤 손패에 따라서 다 명치를 달렸을때 킬각이 보일경우 하수인 무시하고 명치 달리기 시작
(이 판단을 잘하는게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말로 설명하긴 힘들고 경험이 되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렇게해보고 저렇게해보고 많이 해보세요)
* 어그로 상대할때 1~2턴에 특히 신중하게 하수인을 깔아야하는데 손패에 1~2코스트 플레이가 모두 잡혀있다면 첫 턴에 상대에게 유리한 교환(상대 패치스로 내 갑판원이 잡힌다거나 상대 패치스+1뎀으로 내 신참이 짤리는 경우)을 당하는 경우를 피해야합니다. 물론 상대가 컨트롤덱이면 그런거 없이 그냥 깔면됨
* 4~6턴 쯔음에 패에 쓸 수 있는카드가 여렷 있으면 무거운 카드부터 터는게 좋습니다.
다만 리로이의 경우는 좀 특이한게 5코스트에 칼같이 리로이를 써서 이득볼 수 있는 상황은 잘 없기 때문에 (내 5코스트 리로이가 공짜 새끼용 두마리에 정리당하고 상대는 또 5코스트 플레이를 할 수 있음) 신중하게 써야하는데 다음턴 킬각이 나온다면 리로이를 써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 리노덱 상대할때 5~6턴에 설계를 잘해두는게 필요합니다. 5턴쯔음에 필드랑 내 손패를 보고 상대 리노가 나와도 이길 수 있을거 같으면 손패를 아끼고(강타,영격 같은 카드) 리노나오면 못이기겠다 싶으면 그냥 손패 다 털어서 달려야합니다.
상대 리노 턴에 하수인을 더 깔지 말지의 판단도 중요한데, 상대가 리노를 하면 광역기는 못쓰기 때문에 하수인을 까는편이 좋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리노 안하고 광역기 맞으면 게임이 이상해지기도 합니다. 다음턴에 필드 하수인딜 없이 확정적으로 킬각을 낼 수 있으면 무조건 하수인 까는 편이 옳습니다.
일단 생각나는 팁들은 다 적었는데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로 질문 달아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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