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20 / 비추천 : 3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aIHCLICzQOvBO0FhQiyrQL1uwKRvAILtAGMApsFuQaIB6QH3QiGCcQWkrYCoL0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처음으로 전설달아서 덱 올려봅니다 전설 달기전에 인벤게시판에서 도움 많이 얻으면서 전설달면 꼭 공략글 올려봐야지 했엇는데 진짜 달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
승률은 56~60프로 정도인데 카드 한두장씩 바꾼경우가 워낙 많아서 정확한 통계를 내기는 힘드네요
제가 하스 막 시작했을때 도움 받앗던게 생각이 나서 최대한 게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한테 도움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덱 틀은 플러리 선수가 개인방송에서 쓰셨던 덱에서 가져왔습니다.
완전 원래 출처는 저도 잘 모르겟는데 처음 본게 플러리 선수께서 스트리밍에서 한장 두정 넣고 빼시는거 보면서 저도 따라서 수정했습니다.
요새 해적 미라클덱 자체는 대체로 다 비슷한 편이라 다른 덱이랑 크게 다른점은 없고, 이 덱 저덱 참고해보면서 한장 두장씩 넣었다 뺏다 해봤는데 덱 하나만 고정해서 돌리는것 보다는 그때 그때 어떤 직업 어떤 덱이 많구나 하는게 보이면 바로 반영해서 카드 한두장 정도는 바꿔가면서 돌렸습니다. 그래도 다른 덱들 보다는 특이한점도 없고 이덱이 젤 무난무난한 덱인거 같아요.
덱 구성
또 한장이라도 있으면 도적 미러전에 엄청 쌔져서 1장정도는 넣어봄직 합니다.
위에 덱 리스트엔 없는데 동전자리에 넣고 돌렸습니다.
각 때문이라도 필드 꾸준히 정리해주는게 좋습니다. 무시하고 명치치는게 좋은경우는 잘 없는거 같고, 덱에 한장있는 카드라고 배제하고 달렸다가 남아있는 하수인에
깔리고,
맞고 여튼 귀찮은 일 당하기 쉬워서 왠만하면 필드는 정리하는 편입니다.
로 날빌 칠때는 한번에 10/10 으로 키워서 나가기 보다 처음에 6/6 정도로 내보냈다가 상대가 혼절로 띄우면 다음에 10/10 이든 12/12 든 2번째 혼절 배제하고 키워서 내는게 더 이기기 좋습니다.
도적 시작하면서 실력 가장 많이 올랐을때가 냉혈 개념을 조금 바꾸면서 였어요. 원래는 항상 피니시로 리로이 냉혈 냉혈 할려고 손에 아끼다가 못쓰고 지고 써도 딜 모자라서 지고 했는데 확실히 초중반에 써도 좋은카드입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서 피니시로 4딜 넣으면 4딜 그게 끝인 카드인데 초중반에 냉혈바른 하수인이 오래 살아서 몇대 더때리면 그게 더 이득인거죠
초반에 신참해적단원 나가있는데 상대가 못짤랐다 (천벌이나 무기가 있었다면 충분히 짜를 수 있었는데도 ) 하면 바로 발라서 명치 친다던가 하수인교환유리하게 할 수 있을때 발라서 교환해주고 하는등 적절하게 잘쓰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리노전에는 후반에 내가 딜을 얼마나 가지고 있냐 생각해야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절개가 다 빠져있는데 막 쓰고 하면 안되고, 반대로 절개가 두장 다 남아있다면 조금 과감하게 써봄직합니다.
처음엔 혼절이 마냥 좋은 카드라서 두장 꽉꽉 넣고 돌렸는데 어그로덱 상대로 패말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한장으로 돌렸습니다. 도적 미러전이나 리노흑마전 같이 혼절이 절실한 경우도 참 많은데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킹습은 안넣고도 많이 돌렸었는데 결국에는 한장 넣는게 더 좋았습니다. 혼절이 하는 역활도 해줄수 있고 연계도 필요없어서 절개보다 유용할때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연계 없이 카드 하나로 5딜이라 패소모도 적고 해적전사전에서 광전사 같은거 짜를때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확실히 필드 정리가 좋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탈노스나 비룡 시너지도 있고 가젯잔 맘가랑 패 시너지도 좋아서 없으면 안되는 카드긴 합니다.
잘쓰는 방법은 각 나왔을때 쓰면 되는거라 어려운건 없는데 3턴에 정 할꺼없으면 과감하게 맨땅에라도 던져서 카드 돌리는게 좋습니다.
좋은 카드인건 너무 당연한데 사실 짤리기 쉬운 카드이기도 합니다. 술사전에나 사제전엔 특히 냈다하면 짤리는 카드라서 내면서 짜증나기도 한데 그래도 4코에 나가면 무조건 1인분 이상하는 카드라서 짤릴 꺼 감수하고 그냥 내는 카드입니다. 물론 안짤리면 더 좋지만
비룡이랑 요놈이랑 같이있다면 대부분 요놈부터 내서 동전 얻어오는게 좋구요 주문력 시너지 받아야 하면 비룡을 내구요 드로우만 보고 비룡을 요놈보다 먼저 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코스트가 심하게 꼬이겟다 싶으면 비룡먼저 나가도 좋구요
단지 조심할꺼는 동전 나올꺼 생각하고 다음턴에 코스트 계산 잘해놓는거 정도겠네요
리로이는 많이들 넣었다 뺏다하는 카드라 제 덱에도 빠졋다 들어왔다 많이 했습니다. 얘는 그냥 피니시 아니면 거의 할게 없는 카드라서 손에서 노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한 100판 정도하면 한판정도 초중반에 나가서 흑드라군잡는정도 있었던거 같네요
그래도 피니시가 확실한 카드라서 리스크 감수하고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넣고 돌렸습니다. 리노같이 후반보는 덱 상대로도 그나마 뒤가 생기고 도적 미러전에서도 힘쓸때가 많구요. 취향 차라 안넣는다고 덱이 안굴러가진 않습니다. 리로이가 빠지면 퀘스트를 넣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른 비룡이나 가젯잔 탈노스 절개 같은 카드들은 당영히 쓰는 카드라 부연설명은 나중에 시간나면 올리던가 하겟습니다.
멀리건
전직업 공통
신참이랑 강도 기습은 사실 고민할꺼도 없이 들고가는편입니다. 첫패에 있으면 무조건 좋아요
도굴꾼은 무조건 들고간다기보단 공통 멀리건에 있는 초반카드들 한두장정도 집혔으면 같이 들고가는 편이고 (요원 제외) 혼절은 덱에 한장있는 카드인데 너무 중요해서 들고 갑니다. 후턴인 경우엔 벤클을 집고가는 편이고 선턴에는 벤클 안들고 갑니다.
도굴꾼이 4코스트다 보니 123코는 손에서 노는 카드인데 123턴 드로우 하나씩 4턴까지 4개에 내가 멀리건으로 가져오는 카드까지 보면 비룡 도굴꾼 벤클 여교사중 하나는 거의 무조건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멀리건에서 도굴꾼 버리는걸 많이 아까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있으면 좋은카드
내가 선턴일 경우엔 혼절을, 후턴일 경우에는 절개를 가져갑니다. 주술사 전에도 4코 77 흑드라군을 올려야되서 혼절 역활이 꽤 큰데 한장밖에 없는카드라 멀리건에서 안집고가면 그런 상황을 생각하기 힘듭니다. 선턴일 경우에 들고가는 이유는 동전 토템골렘을 방지할 수 있기도 하고, (혼절을 안쓰고 대응할 수 있으면 안쓰는게 좋습니다. 혼절 빠진거 보이면 바로 4턴에 흑드라군이 나올꺼라서.. ) 술사전엔 들고있다고 나쁜 카드가 절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후턴인 경우엔 동전이랑 연계해서 토템골렘을 쉽게 절개로 짜를수 있기 때문에 들고가기 좋습니다.
vs 드루이드, 전사, 흑마술사
초반에 사기쳐서 이길수 있는 직업들이라 특히 후턴일때는 들고가서 손해보는일은 잘 없습니다. 연계해서 키울꺼 없을때 2턴에 동전+밴클로 44로만 나가도 일단 밥값하는 카드고 더 사기쳐서 이길 확률이 질 확률보단 적기 때문에 들고가기 좋습니다. 대신 선턴시작일때는 들고갓다가 무리해서 지는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안들고가는 편입니다.
다른직업전은 공통멀리건에 있는 카드들 집으면 될거같네요
상성
반반
안만나서봐서 모름
운영방법
등급전하면서 많이 보였던 직업이랑 덱들만 언급하겠습니다.
vs 리노흑마
거의 대부분 리압배를 쓰는 흑마였습니다. (

) 유리한 매치인건 맞는데 초반에 신참이나 강도가 못나가서 딜누적 못하고 흐지부지 되면 지는경우가 많고 필드 전개하는 판단 잘못해서 광역기 쌔게 맞으면 게임이 크게 뒤집힙니다.
광역기 의식하는거는 어느정도의 배제는 필요한데 무작정 없겠지 하면서 달리는거 보다 초반에 상대 플레이를 잘 보면서 '이렇게 하는거 보니까 이건 없겠구나' 하면서 플레이하는게 중요합니다.
조심해야될껀 3코스트에 하수인 3개 깔리면 3코로 나오는
, 4마리 이상 깔렷을때 나오는
그리고
정도인데 조금만 의식하고 있으면 안당할 수 있는거라서 생각 잘 하면서 하수인 전개해야합니다.
하면서 알게된건데 특히 중요한게 5턴이랑 6턴입니다. 6턴에는 상대 체력어느정도 거덜냈으면 하수인전개 조금 더 과감하게 해도 괜찮은게 6턴에 상대 체력이
를 해야할 체력이면
를 내느라 광역기를 못쓰니 필드에 힘실는게 리스크가 다른때보다 확실히 적습니다.
물론 손에 다들고 있는 리노흑마한테는 뭘해도 질껍니다. 어차피 리노덱이라 다 덱에 한장씩 밖에 없는 카드라서 적당히 배제하고 가는게 중요한데 초반에 멀리건에서 집고 갈만한 카드들은 배제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광역기 의식을 좀 하는편이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유리하기도 하고 해서 그런지 생각한대로 풀리기만 하면 젤 재밌는 겜이 리노흑마랑 할때 였어요
vs 해적전사 , 해룡전사
개인적으로는 워낙 많이 져서 엄청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도적하는 다른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만났을때 젤 이기기 힘들긴 했습니다. 그냥
사기 치면 이긴다고 하는데 덱에 한장있는 카드고, 키우는데도 여러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야하는데 상대는 그냥 나오는데로 명치에다가 꽂으면 이겨버리고 그럽니다.
이기려면 초반에 손패에 해적 거의 무조건 있어야되고, (1턴에 패치스 덱에서 안튀어 나오면 거의 대부분 졌습니다 )
한정정도는 있어야하고, 광전사 짜를
나 
도 있어야하고, 상대 명치 먼저 깨려면
도 있어야되고,, 이기기위한 조건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6코 7코쯤 되서 한장싸움 하기 시작할때가 많은데 카드 기가막히게 뽑아서 이기는 경우는 진짜 드물고 한장싸움 가면 거의 졌습니다.
그래도 해룡전사는 템포가 조금 늦어서 상대 할만합니다.
vs 용사제
시즌 초반에는 리노 용사제도 많이있었는데 근 1주일동안은 전부 그냥 용사제 였습니다. 불리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방심했다가 큰일나는 직업전입니다. 특히 1코~2코 필드 싸움이 정말 중요한데 사제전도 1턴에 내가 놀고 상대는 하수인 깔면 게임이 힘들어집니다.
1~2턴에 필드싸움할때 비등비등하다면 손해보는거 감수하고 조금 무리해서라도 상대필드 비우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3턴에
나와서 버프받아버리면 필드 뒤집기 정말 힘듭니다. 사제 4코스트 5코스트하수인 스펙이 너무 좋아서 광역기가 허술한 도적이 필드 뒤집는건 가젯잔으로 사기치는거 밖에 없는데 그것도 각이 잘 안나올때가 많습니다.
초반에 무난하게 넘어가도 중반 타이밍에
으로 필드 뒤집히는거 의식해서 하수인 무리하게 내놓지 않아야합니다. 어차피 필드에 하수인 많이 없어도 킬각 볼수 있어서 괜히 생각없이 하수인 던질 필요가 없습니다.
초중반 필드싸움만 무난무난하게 넘어갓다면 그뒤로는 잘 안지는 편입니다. 도적 쪽은 리로이나 냉혈 절개 등등으
로 킬각을 볼수있는데 사제 쪽은 킬각을 못보고 눈에보이는 필드딜이랑 기껏해야 추가되는
3딜정도 생각하면 예상하지 못하는 타이밍에 겜을 져버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 안정적으로 하려면 딱 
6딜 정도만 의식하면서 본체 체력유지하면 됩니다.
vs 주술사
어그로 쓰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해적전사랑 비슷한데 역시 초반에 1~2코스트 플레이에서 실수해놓으면 안되고 영능 무기를 정말 잘써여합니다.
3턴에 상대가 아무런 과부하 플레이를 안하면
의식하고 있어야합니다.
손에 꼭 쥐고 기다립시다
사실 어그로 쓰랄 전은 초반 무난하게 넘겻다고 방심하기 힘든게 3~4코스트 되면 대부분 주술사 필드위에는 하수인이 남아있고, 
차고있고 도적필드에는 하수인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하나 하나씩 내다가 

에 다 짤리고 필드 복구 못하고 지는 게임이 정말 많은데 결국은 주문 적절하게 잘써서 뒤집거나 이미 그런상황이 왓다면 항복하고 나오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비취드루이드 상대로로는 확실히 많이 유리합니다. 초반필드 싸움 질일도 거의 없고 상대가 약을 얼마나 먹든 필드만 먼저 먹어두면 하수인 적당히 교환해주고 주문으로 정리하는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서 무난 무난 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리노흑마전이랑 다르게 굳이 상대 하수인을 정리할 필요가 잘 없습니다. 걍 무시하고 명치 때리면 드루이드 쪽에서 먼저 교환을 해줘야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버프 같은게 잘 없기 때문에 )
vs 도적 미러전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한장 또는 그 이상 데미지를 좌우합니다.
더 중요한게
을 누가 먼저 내느냐가 엄청 중요한데
상대
에게는
vs 법사
끝
전 직업 공통으로 달릴때 달리고 돌아갈때 돌아간다는게 말은 되게 쉬운데 막상해보면 참 어렵습니다. 답은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달려봤더니 이렇게 졌더라 이런거 기억해두고 다음에 똑같은 상황 왔을때 더 나은 판단 하는거? 그게 등급올리는데는 젤 중요한거 같아요
특히 리노흑마전이 그랬는데 초반에 해적잡혔다고 생각없이 하수인 전개하다가 3턴에 덜떨어진 투사나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박아야되는 상황나오고, tc 맞고 상대 명치 체력 얼마 안남앗다고 명치 달렷다가 암불 맞고 필드 뒤집히고 이렇게 저렇게 몇번 당해보니까 아 이러면 안되겟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면서 느는거 같아요
저는 등급전 빡세게 한게 이번달이 처음이었는데 졌던 경기 리플레이 보고 아 이래서 졌구나 생각해보기도하고 프로들이 하는 경기 챙겨보고 선수들 스트리밍 보고 하면서 실력 되게 마니 는거같아요
특히 플러리선수 트위치에서 스트리밍하시는거 챙겨보면서 실력 되게 마니 는거같아요 플러리 짱짱맨
저도 아직 많이 잘하는게 아니라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부분도 있을꺼같습니다. 이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세요
이 직업의 화제 덱
- 승률 68% 전설행 급행열차 템포도적 [46]
- (예능)추억의 가족오락관덱 [13]
- [무과금] 하린이용 템포도적 [20]
- 어그로한테도 강한 미드레인지 훔치기 도적(18.04.09 수정) [35]
- 짝라클 첩보도적 완성형 운영부터 플레이 멀리건까지 [11]
이 유저가 올린 덱
- 1.29 전설 2강타 해적전사 [16]
- 12.23 전설 해적 미라클 (+공략) [42]
코멘트
코멘트(0)






























+ 

+
리노흑마
비취드루
용사제
해적전사
어그로쓰랄
리노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