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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내내 1~4급 왔다갔다 하다가 거의 막차에 결국 전설 달았네요. 상대닉은 일부러 가렸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4급1성까지 떨어졌다가 오늘 갑자기 분위기 타더니 하루만에 전설 찍더군요.
기본적인 뼈대는 인벤닉 '신안주'님 혼종덱(링크)을 바탕으로 일부 직접 튜닝해서 썼습니다.
1] 첫핸드로는 신참/트로그/토골/비취발톱은 거의 확정적으로 들고가고
영발/혼소차의 경우는 대진 및 핸드보고 들고가거나 빼거나 했습니다.
2] 77맨이 빨리 나갈수록 파워가 확 올라가기 때문에 가끔 첫 핸드에 들고가봤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는 첫핸드로는 거의 안들고 갔습니다. 오른쪽에서 뽑아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또, 사제 죽음이나 도적 혼절 맞으면 게임이 터지기 때문에 이때는 특히 조심해서 썼습니다.
3] 늪수액은 해적전사가 많이 보여서 넣었는데 해당구간에 전사 잘 안보이면 빼도 상관 없습니다.
해적전사가 무기 꾸준히 강화하면서 패면 너무 아파서 템포 끊어주는 용도로 썼어요.
4] 심괴도 한장 정도 넣으니 템포 별로 밀리지도 않으면서 명치덱 대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5] 아이야는 개인적으로는 템포가 너무 늦어서 빠른 킬각을 보기 위해 리로이를 씁니다.
보통 킬각때 쓰거나 다음턴 킬각을 만들기 위해 리로이+혼소차 콤보를 쓰기도 했어요.
초반에 매턴 과부하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야가 6턴에 바로 나가기도 힘들더군요.
6] 남쪽바다갑판원은 너무 가벼워서 초반에 확 밀지 못하면 손패가 너무 쉽게 말라서 빼는게 개인적으론 좋았어요.
7] 둠해머가 깨지지만 않으면 매턴 4딜을 꽂아주기 때문에 한장 넣었던 것이 도움이 됐어요.
씹랄로는 영발 3뎀으로 찍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하나 빼고 둠해머로 대체했습니다.
짬통덱 외에는 최근 생각보다 늪수액을 잘 쓰지않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끼고 썼습니다.
상대가 늪수액이 있더라도 영발이나 비취발톱 깨느라 빠지는 경우도 있었고요.
p.s : 비추도 감사하니 평가 많이 해주세요^^ 다만, 막무가내 욕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ㅠ_ㅠ
+ 12월28일 최종수정[500승 인증]

방금 성기사에 이어 두번째 500승 찍었습니다.
전설 찍었을 때가 500승까지 약 20승 정도 남았었거든요.
전설 와서는 즐겜유저가 많아서인지 방밀전사가 해적전사보다 비율이 더 높더군요.
이 외에도 전반적으로 명치덱보다 컨트롤덱이 훨씬 많았어요.
이때는 더 빠른 타이밍에 명치를 달리기 위해 도발보다 돌진 비중을 높인 덱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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