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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reoCooky 라는 아이디를 사용중인 하스유저입니다.
정규전 도입 후에 게임을 쉬다가 9월달부터 다시 시작했고 오랜만에 전설달성했습니다.
명치덱을 싫어해서 매시즌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얼방법사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확장팩 전에 리노법사 즐겨했고 이번에 리노덱을 밀어주길래 리노법사에 많은 가루를 투자했지만
템포 빠른 해적덱과 템포가 느린 비취덱 둘 다 너무 힘들어서 다른 덱들을 돌려보다가 얼방이 승률이 좋아 갈아탔습니다.
제가 게임판 수가 많은 편이 아닌데 전설을 달 수 있었던 이유가 지금 매타에서 얼방이 없어서(한번도 상대로 만난적이없음) 상대대처가 미흡할 때도 많았고, 요즘 많이 보이는 흑마나 사제 상대로 상성이 좋기 때문인 것 같네요.
전적기록은 없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13급에서부터 5급까지는 승률이 굉장히 좋았어요.
시원시원하게 이기길래 이번달 주덱을 얼방으로 굳혔고 5급부터는 승률이 60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3급부터는 겜 안 풀릴때 용사제도 번갈아가면서 돌렸는데 게임 수는 얼방이 더 많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덱 설명을 하자면 사실 확장팩 전 얼방법사와 매우 유사합니다.
이번 시즌 불기둥은 확실히 무거우면서 재미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이번 확장팩 카드 화산물약을 채용했습니다.
처음에는 1번 해적전사를 막기위해
해적전사 유저수가 줄어들어 빙결기인 냉기돌풍을 채용했습니다.
현재도 냉기돌풍을 사용중인데 화산물약 2장도 좋은거 같습니다.
을 1장 채용했는데 덱압축에 방해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사용하지 않다가 사제나 드루 리노덱을 상대할 때
와 연계한
1장이 많은 도움이 되어 채용했습니다.
이 덱은 드로우를 최대한 꽉꽉채워 패꼬임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죽매드로우나 수행사제로 드로우 볼 확률 5/12을 위해 넣었습니다.
또한 킬각을 봐야할 때 진화한 코볼트가 나와 없던 킬각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진화한 코볼트가 얼화 얼창이랑 시너지가 너무 좋아서 데미지는 충분할 때가 많습니다.
중반 이후 매턴 내 핸드 딜을 생각하시면서 플레이 합시다.
다음 멀리건으로는 벽덱이기 때문에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렇게 들고갑니다. 사제나 흑마일 경우 화산물약을 갈아도 상관없고, 고수사가 2장일 경우는 한장 갈아줍니다.
또한 상대 덱템포가 느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멀리건에 드로우 카드가 없을 때는
1장도 들고 가볼만 합니다.
자 그럼 주요 직업별 상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VS 전사
vs 1번 해적전사
많이 힘듬니다. 상성이 2:8정도?? 요즘 해룡으로 많이 갈아탔기에 조금 숨쉴만 합니다.
선턴 2코 or 후턴 1코 동전
을 무조건 합시다. 화산물약까지 잡혀져 있으면 어찌어찌 해볼만할 줄 알아가도 힘듬니다. 한판한판이 소중하기에 최선을 다해봅시다. 참고로 전사가 핸드가 잘 풀리면 칼 파멸도
vs 해룡전사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5:5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번전사는
와
때문에 많이 힘든데 해룡은 4코 이후로 하수인 위주기 때문에 내 피가 12 이하로 안빠질것 같으면 빙결기도 한 턴 아껴 드로우를 보는 쪽으로 하시고 여유가 있으시거나 드로우 보면 카드가 터질시에는 얼방걸어줍니다.
vs 방밀전사
거이 없지만 그래도 3번정도 만나본거 같아요.
트루하트 나와서 방어도 쌓아가면 많이 힘들고 방어도가 25 이상 쌓이면 소중한 내 멘탈을 위해 차단 후 나가줍니다.
3번 중 한번은 이겼는데 그게 오늘이라 기억이 좀 나네요.
이 친구는 횃불로 짜르고
이 친구는 얼리면서 방어도 안주다가 어찌어찌해서
후
총 38딜이 이 타우릿산으로 줄이면 가능합니다. 상대가 채력 15에 방어도 22 였는데 우여곡절로 잡았습니다.
VS 주술사
vs해적비취술사
가 대부분입니다. 5:5 정도 되는거 같아요. 술사 상대로도 칼 파멸을 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잘 짤립니다. 파멸이 안 잡히면 드로우 위주로 던져주고 초반만 잘 넘기면 중반에 
할만합니다. 
or 
도 사술 없을 때가 많아 잘 통하는 편입니다.
힐이 없기 때문에 딜카드를 아끼는거 보다 적절할 때 결빙기(얼음화살, 얼음창) 정도는 4턴에 나온
친구에게 써주는 것도 좋습니다. 버틸만하면 당연히 아껴주는데 많이 아플꺼에요.
할라질 사용하는 술사는 한번 만나봤는데 힐이 많은 덱인지 몰라서 졌던거 같아요. 그 덱을 잘 몰라서 설명은 안하는데 알렉을 믿지말고 딜카드 잘 모아서 한턴에 30딜 내면 할만할 것 같아요.
참고로 30딜 콤보는
화염구일 경우에는 6장 중 4장 줄여야 가능하고 횃불이면 3장만 줄여도 가능합니다. 사제전이나 흑마,성기사 상대로 많이 필요하니 기억해두시면 좋습니다.
VS 도적
vs 비치도적 and 퀘스트도적
6:4 정도로 할만합니다.
초반에 해적을 쓰지만 2~3코 타이밍에 시간을 주는 편이기 때문에 드로우 하수인으로 버텨볼만 합니다. 도굴꾼이 아프긴한데 채력여유가 있다면 2대까지는 맞아주고 빠르면 5턴, 보통 6턴쯤에 빙결기를 사용했던거 같네요. 보통 은신을 이용해 명치를 달리는데 도적에게 빙결기로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중반에 여유가 있습니다.
다른 덱들은
을 무리해서 짤라야하지만 도적이 드로우 한다고 힐을 찾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얼방법사는 무리해서 짜를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기분 나쁘니까 여유있다면 짤라줍니다.
VS 사냥꾼
예전에 몇 번 봤는데 요즘 본 적이 없음. 핸드버프덱이 예전 냥꾼덱보다 느려서 할만합니다.
VS 성기사
VS 핸드버프 (정확한 덱 명칭은 모르겠네요.)
하수인 위주이며 템포가 빠르지도 않고 깜짝딜도 진은검 정도 입니다. 라그도 잘 안쓰는거 같아요.
그냥 쉽습니다. 9:1 정도로 쉽습니다.
VS 멀록기사
템포가 매우 느리고 10턴 이후에 첫 무가옳이기에 빙결로 몇 턴끌면 필요한 카드 다 모입니다.
다만 힐 카드를 많이 쓰기 때문에 핸드 모아서 원턴킬 위주로 플레이 합시다. 5판 쯤 만났는데 진기억이 없네요.
VS 드루이드
vs 비취드루
야수드루도 있다고 들었는데 본적은 없네요. 비취드루는 좀 힘들어요 3:7 정도 인거 같습니다.
얼방법사인걸 눈치채면 상대가
로 방어도 쌓고
도 가끔 보입니다. 정말 힘든 이유는
으로 드로우도 잘 땡겨주면서
는 드로우와 필드 전개까지 합니다.
내 딜카드 모이는 것보다 야분 2장을 찾는게 더 빠른 편입니다.(야분 한장을 사용하면 모아야 하는 카드가 더 많아지기 때문)
또
으로 힐카드나 야분 잡을 것이기 때문에 머리아픕니다.
도적과 달리
을 짤라 주도록 하는데 짤라도
로 드로우 하덥디다.
마나가 남아돌아 영능을 꾸준히 누르는 것도 얼방입장이서는 아프지만 위안을 하자면 방밀보다는 할만합니다.
vs 램프드루
마찬가지로 드로우 빨리보면서 급하면
으로 방어도까지 먹기 때문에 비취드루와 비슷하게 어려웠습니다.
드루이드 드로우는 막아주면서 최대한 내 핸드를 빨리 돌리는 운영으로 플레이 합니다.
VS 흑마법사
vs 리노흑마
열에 아홉은 리노흑마로 보입니다. 처음에는 까다로웠는데 익숙해진 후에는 진적이 없습니다. 해적전사에게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전설을 달 수 있었던 힘은 요즘 많이보이는 리노흑마를 너무나도 잘 잡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눈치싸움을 해야되기 때문에 생각을 잘하면서 해야됩니다.
보통 3턴까지 쉬는 편이고 4턴에
가 나오면 압박이긴 한데 한대 정도는 맞아줄만 합니다. 여유 있으면 영능과 화염구로 잡아주거나 빙결기가 충분하면 눈치봐서 화염구도 아껴줍니다.
상대가 얼방인 것을 눈치채면 영능을 아끼는 편인데 그렇게 되면 흑마도 리압배 같은 순간딜을 못 모우기 때문에 얼법입장에서도 편하게 핸드돌릴 수 있습니다.
리노흑마의 힐카드는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와
방어도가 있는데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시고, 킬각이 아닐 때는 본채에 미리 딜카드를 넣지 않는데 
로 방어도를 깍는 것은 괜찮습니다.
은 상대 힐카드를 빼고 쓰는 편이고 그냥 하수인으로 덜질때도 있습니다.
흑마와는 상황이 워낙 다양한데 보통 유리하고 주의해야될 상황이
인데 알렉이 빠지는 것은 괜찮으나
or
가 바로 제압당하면 많이 아픕니다. 상대가 제압기가 있어서 쓰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는 내 핸드에 저 둘이 있다면 한번 더 생각하고 사용합시다. 브란 밀고자에 알렉 코볼트가 빠지고도 이기긴 했었지만 타이밍상 내 핸드에서 빠지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될때는 빙결로만 버티고 파멸을 내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vs 버리기흑마
가끔 보입니다. 리노 흑마보단 어렵지만 상성은 7:3정도로 유리합니다.
를 조심합시다.
VS 마법사
vs리노법사
제가 게임 판 수가 많지 않아서인지 리노법사 이외의 덱은 본적이 없네요. 상성은 4:6 or 3:7 정도 되는거 같아요
리노법사가
과
두 장을 먼저 찾느냐 못찾느냐 싸움입니다. 리노법사가 드로우가 적기 때문에 두장 다 없을꺼다라고 생각하시고 최대한 빨리 타이밍을 잡습니다. 예를들어 얼방이 걸려있을 경우에는 상대가 리노있으면 진게임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없다고 생각하고 얼방 빼고 다음턴 킬각 낼 수 있도록 합니다.
vs 사제
vs 용사제
대부분 용사제인데 하수인 위주의 덱이고 힐도 영능을 제외하면 없기 때문에 8:2정도로 유리합니다.
한번씩
로
을 뺏어와 걸어두는데 미리 얼방을 빼지말고 얼방빼고 다음턴에 킬을 볼 수 있을 때 얼방을 뺍니다.
vs 컨사제
한번 만나본거 같은데 
이 두장의 힐카드를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템포가 느려서 30딜 콤보를 모아 이겼던거같네요.
제가 처음 공략을 써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댓글주시면 답변도 해드리고 시간날 때 본문도 수정하도록 할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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