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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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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크툰이 '들어 있는' 컨사제 작성자 : 강의진 | 작성/갱신일 : 2016-05-01 13:58:49 | 조회수 : 161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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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강의진입니다.


기존에 컨사제를 '간사합니다!' '스까묵기' 와 함께 즐겁게 굴리다가 정규전 패치 이후 이 야생으로 떠나버려 한동안 시무룩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규전에서 크툰이 등장한 이후로 메타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바뀐 메타에서 생각해 보면, 정규전에서 이 없어지고 아키치마만으로는 부족한 점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을 쓰는 덱도 있을 텐데, 컨사제는 탈진을 전제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카드가 다 떨어진 상태에서 상대의 덱으로 카드가 쏙쏙 들어가는 것을 보면 뒷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컨사제' 덱의 강한 컨트롤성과 '크툰' 덱의 강한 하수인들을 결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컨사제의 단점을 '싸고 편한 필드 정리 이후 필드를 잡을 만한 하수인이 없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카드 설명 :


-컨사제 계열-



 : 컨사제의 존재 의의 1입니다. 광역 4딜, 검귀치마, 폭풍 드로우 그리고 여기에서는  를 이용한 폭풍 크툰 키우기까지. 안 되는 게 없는 만능 카드입니다.





 :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사제 하면서 이거 두 장은 채워 놓고 시작합니다.



 와 함께 위니 상대할 때도 나쁘지 않고, 무난한 드로우 카드입니다.



: 최근 이 카드가 필요한 상황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크툰덱의 , , 마법사의 , ,  전사의  등 단순 하수인 피해만으로는 피해가 막심하거나, 한 번에 죽일 수 없는 하수인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한 장 정도는 채용해주도록 합시다.




: 현 메타에서는 두 장을 꽉꽉 채워서 씁니다.  을 위시한 덱들 - , ,  등부터 어그로덱에도  가 들어가는 등 거의 모든 상황에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 컨사제의 존재 의의 2. 이게 없으면 컨사제덱은 성립이 안 됩니다.  는 필드를 잡을 필요가 없는 슈팅사제에서 사용하는 카드지, 필드가 중요한 컨트롤 사제에서 사용하는 카드가 아닙니다.




: 가장 무난하고 리스크 없으며 힐까지 달려 힐 효과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광역기입니다.





:  +  입니다. 코스트도 딱 4+1 = 5네요. 너무 가벼웠던  와는 달리 마나 커브를 적절히 분산시킬 수 있고, 명치 힐/ 딜 /  드로우 /  크툰 키우기 등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위니 덱 카운터칠 때 좋은 카드. 단 요즘 흑마법사들은  를 쓰므로 주의 요망.






: 컨사제의 존재 의의 3. 초반에 부담스러운 4/7 하수인을 칼같이 깔아버리면 상대는 멘탈이 터져버립니다. 단, 치유의 마법진을 아끼고 싶다면 이 덱 한정으로  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설명이 필요한지?






-크툰 계열-


: 무난한 크툰 강화 카드이자, 컨사제의 부족한 2코스트 필드를 꽉 잡아주는 고마운 하수인입니다.


: 크무새.  와의 채용 경쟁을 하는데, 개인의 취향입니다. 저는 3코에는 끊어야 할 하수인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크툰의 사도를 채용했습니다.



: 사실상 이 덱에서 크툰을 가장 많이 키울 수 있는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하수인. 이 카드 덕분에 가 품귀 현상을 빚습니다. 한 번만 제대로 광역 힐이 들어가면 피니쉬를 넘어가는 수준으로 커 버리는 크툰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아키/치마/검귀같이 중요한 코어 카드.



: 크툰 사제의 꽃. 모든 크툰 사제는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투의 함성이 좋습니다. 코스트 계산 상 항상 이득인  이 따위로 보일 정도의 바닐라스텟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컨사제 특유의 카운터 능력에 이 카드로 버티기 시작하면 상대의 멘탈이 깨집니다. 공격력이 체력보다 높은 스텟도  가 야생으로 가 버린 정규전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단 두 장을 넣는 것은 생각보다 패말림이 심하고, 내 필드의  는 항상 주의하여야 합니다.






: 모든 크툰 덱은 이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크툰이 나오지 않아도 7코 4/6 도발 두 마리는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크툰덱이라면 정말로 필카입니다.



: 피니쉬. 컨사제의 단점이었던 피니쉬의 부재가 크툰 하나로 해결되었습니다. 이 덱에서는 악의 신도 2장 + 크툰의 사도 1장으로 기본스텟이 12/12라고 보고, 두건 쓴 수행사제로 공격력을 안드로메다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필드를 장악해 가다가 균형을 이쪽으로 확 기울이면 됩니다.





멀리건


, , , ,  를 기본적으로 찾도록 합시다.


주술사 상대로는  도 좋습니다.





+수정


 검귀 각이 잘 잡히지 않는 때가 꽤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검귀 한 장 대신  나 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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