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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용사제의 빌드에서, 조금 더 미드레인지에 힘을 실어주는 스타일의 덱입니다.사제의 1코스트/2코스트 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 카드들이 초반 멀리건에서 용이 잡히지 않았을때의 활용성이 너무 낮다는 점 때문입니다.용이 잡힐때까지 카드를 내지 않고 쉰다는 건 어그로덱 상대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이런 경우를 최대한 방지하고자 그자리에 금단의 창조술과 혼합물 전문가를 넣었습니다.금단의 창조술은 언제 잡히더라도 핸드가 막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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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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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미드레인지 용사제 작성자 : 에르덴리히트 | 작성/갱신일 : 2016-12-02 23:44:57 | 조회수 : 71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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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0GAqIJqb0CDuUEuQbXCokUtxfHF6KsAqqyApK0ArW7Arq7AvC7Auq/At7E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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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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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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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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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용사제의 빌드에서, 조금 더 미드레인지에 힘을 실어주는 스타일의 덱입니다.




사제의 1코스트/2코스트 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 카드들이 초반 멀리건에서 용이 잡히지 않았을때의 활용성이 너무 낮다는 점 때문입니다.


용이 잡힐때까지 카드를 내지 않고 쉰다는 건 어그로덱 상대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이런 경우를 최대한 방지하고자


그자리에 금단의 창조술과 혼합물 전문가를 넣었습니다.




금단의 창조술은 언제 잡히더라도 핸드가 막히지 않도록 해주는 좋은 카드이고, 상대 덱에 따라서는 후반 8코스트로 뒷심을 해결해 줄수 있는 범용성이 매우 큰 카드구요.



혼합물 전문가는 아무런 상성 없이도 1코스트 2/2유닛이 나가며, 사제가 취약한 상대의 명치공격을 4힐로 메꿔주는 좋은 카드입니다.


사제의 플레이 특성상 내 힐 4가 상대힐 4보다 훨씬 유리하기때문에 좋습니다.




또한


광기의 물약 역시 상당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유난히 저평가가 되는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축소물약보다 이녀석이 오히려 초반 사제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되고요. 1:2 교환각 나오면 엄청 좋지만 그냥 1:1교환만 해줘도 됩니다. 1코스트라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녀석은 사제가 안 쓸 이유가 없습니다. 1코스트로 1드로우를 보면서 필드에 영향력까지 줄수 있는 최상급의 카드입니다.



새로 나온 3코스트 카드로, 기존에 존재하던 (미국간)

와 비교해도 훨씬 좋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교도는 죽메다보니 상대가 컨트롤이 어느정도 가능해서 다른 카드를 먼저 정리후 이교도를 잡는 등의 플레이로 무력화가 가능하고, 당장 낸 턴에 크게 이득을 보기 어려웠습니다만, 갈퀴사제의 경우는 전투의 함성이라 내는 턴에 바로 이득을 볼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물론 3턴에 쌩으로 내는 경우는 조금 손해일수 있으나, 3코스트 3/4 자체만으로도 활용성이 나쁜 카드는 아닙니다.


또한 위의 두 카드는 체력에 보너스를 준다는 점에서 다음 카드와의 상성이 좋습니다. 



 

역시 이번에 새로 추가된 카드로, 체력이 6이상인 카드가 내 필드에 존재하면 2드로우를 하는 카드입니다.


위의 보호막이나 갈퀴사제로도 충분히 활용할수 있지만


사제는 기본적으로 6체력의 미드레인지 하수인이상당히 많습니다.




이 카드들이 모두 6체력을 만족하다보니 드로우 활용성이 꽤나 좋은 편입니다.


저는 일단 한장을 기용했습니다. 튜닝에 따라서 두장을 넣는 튜닝도 고려해볼만 한것 같습니다.




위의 미드레인지 카드중

이녀석이 이번에 새로 추가된, 통칭 "덱봐용" 인데, 성능이 정말로 좋습니다.


5코스트 5/6 스탯 자체도 엄청나게 만족스러운데 거기다가 상대의 카드 3장중 한장을 가져오는 발견이라는 시스템으로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카드를 고를 수 있고, 상대의 남은 덱 정보로 카운팅 파악이 가능한 부가효과 있죠.


사실상 이번 사제중에서 용사제를 한다면 이 카드가 가장 효율이 좋은 카드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 덱에는 광역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총 4장의 카드를 사용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지금 대세가 되는 주술사전에서 3체력을 끊어줄 필요성이 높아 신폭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덱 자체가 고체력의 미드레인지 용족이 많이 쓰이므로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대 필드를 정리할수 있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덱의 플레이는 상대 덱의 성향에 따라 많이 갈라지게 되는데


어그로덱 상대일 경우 초중반을 최대한 광기의 물약, 혼합물 전문가, 고통 등으로 끊어주고 금단의 창조술도 초반 코스트에 잡히면 2~3코스트 유닛으로 나가더라도 빈 코스트 없도록 해주는 용도로 많이 씁니다.


반면에 어느정도 템포가 늦는 덱 상대로는 창조술을 주로 8코스트로 맟추는 편이구요, 물론 초반에 잡히고 다른거 낼거 없으면 내야겠지만 굳이 코스트 빠듯하게 쓸려고 쓰지는 않는 편입니다.



두 덱 모두 중반이후로 넘어가게 되면 비룡,주최자,비밀요원 등으로 핸드 수급이 가능하기때문에 플레이가 한층 편해지게 됩니다.


현재 사제의 가장 큰 관건은 초반을 어떻게 넘기는가가 키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 포인트를 새끼용과 고룡쉼터 요원 대신 광기의 물약과 혼합물 전문가를 기용한 점이 일반적인 용사제와의 차이로 보이네요.




또한 용덱에서 많이 쓰는


이 두장을 쓰지 않은 이유는, 이 두장 자체는 용카드가 아니라 용족상성 챙기기가 좀더 빠듯하고, 책봐용과 갈퀴사제가 충분히 저 카드 두장의 역할 이상을 해줄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녀석 역시 따로 넣지 않은 이유는, 사실상 이 카드의 드로우 기대치는 1.3장 정도이며 (덱에 용카드가 1/3이 채 안되므로) 확정적으로 두장 드로우 가능한 주최자 쪽이 조금더 낫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카드 자체의 스탯이 이녀석이 더 좋고, 또한 언제 내도 1드로우를 확정적으로 가져와서 훨씬 안정적인 면도 있는만큼 이녀석의 기용도 고려해볼만 한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필드를 이기고 있다면 주최자가 좋고, 필드를 밀리는 경우라면 이녀석이 좋다고 보이는데


용사제가 필드를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6코스트를 지불해서 광역기가 아닌 이 카드를 쓴다는것 자체가 계속 템포를 뺏긴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일단은 주최자를 먼저 기용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최후의 보험으로


이 카드를 넣은 상태인데,


기본적으로 고코스트 용들 중 넣을만한건



뭐 대충 이런 녀석들이 있습니다.


(서리아귀의 경우는 약간은 광역기 역할을 해줘야 하는 카드라 역할이 다르다고 봅니다)



이 용들은 사실 전부 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용이 가장 좋다고 딱 고르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후반에 힘이 빠지는걸 극복하기 위해 이세라를 넣었지만, 다른 용들도 각각의 쓰임새가 있다보니 정답이 없는 듯 합니다.


마음에 드시는 용 넣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사실 용 대신 라그를 넣어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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