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스스톤을 거의 접었다시피하다가 어제 다시 시작하는데 드루가 거의 보이지 않아서 그에 대한 맞춤덱을 찾다가 정말 승률 잘나오는 덱이 생겨서 올려봅니다. 딱 전설을 달 떄의 스샷은 1MB이상이라 업로드가안되네요.

5급서 전설 다는 데는 10시간정도 플레이시간이 소비됬습니다.

난이도는 꽤 있는 편이고 , 손에 익는다면, 술사 냥꾼 도적 법사는 굉장히 높은 승률로 이기실 수 있습니다. 딱히 약하다고 할 수 있는 직업군은 자락이 빨리나온 리노흑마, 사절넣은 크툰방밀 정도네요.

주술사나 사냥꾼에게 피12이하에서만 쓸 수 있는 조건부에, 1뎀으로 쓰였을 경우에 거의 쓸모가 없는 복수를 빼고 회전베기2장을 채용해서 승률을 극히 높혔습니다.

특히 덫냥의 경우 인자한 할머니+ 4/2덫 을 한번에 지울 수 있어서, 평소에 약점이라고 불리던 vs사냥꾼 승률을 10판이긴 하지만 90%까지 올렸습니다.

요즘 7딜짜리 피울로 딱 기분 좋게 자를 수 있는 하수인이 별로 없는 추세이기 떄문에, 말코록을 대신 채용했습니다.

체감은 거의 모든 경우에 피울보다 더 좋은 효율이고, 저주받은 검이 나왔을 떄는 그냥 지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제~오늘 40판정도 햇는데 3~4번 저주검나오고 다 졌네요)

고통의 수행사제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2장까지 필요없다는 생각이 컸고, 1/3은 필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기 떄문에 한장만 채용 했습니다.

요그사론이 하향됬다고는해도 난투한번정도 더 한다는 느낌으로 쓰기에는 좋습니다.

멀리건 같은 경우는 너무 가짓수가 많아서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도끼는 기본이고, 격돌이나 강타,방막과 같은 주문은 1장까지만 집고갑니다.

냥꾼 술사 법사전의 경의 회전배기는 무조건 들고가고, 드루전이나 사제전같은경우는 트루하트까지 들고갑니다.

구울도 거의 모든 경우에 들고 갑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다른 것들은 질문으로 ... 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