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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걸 싫어하는 터라 월초에 5급 주차만 해놓고 항상 즐겜덱만 올리는데


이번에 생각나서 짜본 덱으로 13급에서 약 3시간만에 5급 주차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기본적인 컨셉은
예전 용템포 전사처럼 용족 하수인 구성하여 중후반에 필드를 장악하여 서서히 이겨가는 스타일입니다.
전사용템포와의 다른 점 : 전사용템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전사에게는 없는 무수한 광역기로 필드굳히기가 용이하고
최고 코스트가 6코로 가벼워 패말림이 훨씬 덜합니다. 피욕이 있어서 피니시에 애를 먹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멀리건은 선공은 영발과 토골을 가져가는 데 중점을 두시고, 후공은 요정용이나 황수만 들고 가도 패말림이
잘 없습니다. 보통 3코부터가 시작이기 때문에 그 전에는 영발만 확보하고 영능만 눌러도 필드 금방 따라잡을 수 있습
니다.
존스는 지금 메타에 꿀인 전설카드로 어지간하시면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미러전, 전사전, 냥꾼전, 도적전, 성기사전
모두 최고의 효율을 뽐내며, 흑마의 자락이나, 메디브 쓰는 드루, 훔친 사제 등을 생각하면 범용성이 더 커집니다.
지금 쓰랄이 1티어인 이유는 명확한 카운터가 없어서인데 이 덱 역시 그러하며, 미러전에서는 용족 하수인의 우수
한 스텟 차이로 중후반에는 어지간하면 우위를 점합니다. 간단하게 몇가지 팁을 적자면
1. 요즘 존스는 다들 채용하기 때문에 영발 내구도를 굳이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존스 타이밍 되면 영발 내구도를
줄여놓는다거나 내가 무기를 지속적으로 차지 않았는데 상대가 끝까지 왼쪽 패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무기를 아끼는 등의 눈치싸움이 필요합니다.
2. 미러전에서 중반쯤에서 썬더블러프 용사를 용족 독서가로 터트리고 나가면 보통 어지간하면 잡습니다.
3. 정리에 집중하다 보면 필드우위 상황에서 피의 욕망 킬각을 놓칠 때가 있으니 언제나 계산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에 승률짤은 이 덱이 확정되고의 승률이 아니라 처음에 짜보고 이것저것 수정하면서 나온 통계입니다. 덱이 완성된 후의 패배는 3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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