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덱 시뮬레이터

이 내용은 엄청난 내용 누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시지 않으신 분 께선 이 글을 읽지 마시고 화면 왼쪽 위에 뒤로 버튼을 누르십시오. 나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는 유명한 의사였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수전증을 앓게 되었어. 의사로써는 사형선고와도 다를 게 없었지. 나는 손을 고치기 위해 갖은 노력 끝에 카트만두로 찾아갔지.하지만 나를 해치려는 3명의 악당들이 가진거라곤 고장난 시계밖에 없는 나에게 삥을 뜯으려고 했지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9 / 비추천 : 2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이벤트]
[야생] 닥터 스트레인지가 전장에 왔다. 작성자 : 와타루케 | 작성/갱신일 : 2016-10-30 13:31:23 | 조회수 : 415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f0EEJsDrAS4CO8Iogm5DfIT+xSUF6irAuCsAumsAsmvAp20AqC3AqG3AgevAeYE7AWJD4GyAqO2Ate2AgA=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 내용은 엄청난 내용 누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시지 않으신 분 께선 이 글을 읽지 마시고 화면 왼쪽 위에 뒤로 버튼을 누르십시오.
 

나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는 유명한 의사였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수전증을 앓게 되었어. 
의사로써는 사형선고와도 다를 게 없었지. 
나는 손을 고치기 위해 갖은 노력 끝에 카트만두로 찾아갔지.


하지만 나를 해치려는 3명의 악당들이 가진거라곤 고장난 시계밖에 없는 나에게 삥을 뜯으려고 했지.
가진게 없다니 악당들이 내게 다구리를 시전하더라고 


이 때 내 뒤를 미행하던 모르도가 악당들을 패고 나를 에이션트 원에게 인도했어.
여긴 분명 네팔인데도 에이션트 원을 비롯한 사람들은 영어를 사용했어 덕분에 내 말을 이해하기가 쉬워서 좋았어.
 

중간에 수염을 만지작거리는 노인도 한 명 있었고 (내 걸리적 거리는 수염을 깎고 싶지만 말이야)
처음엔 저 할아버지가 에이션트 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에이션트 원은 내게 와서 꿀이 약간 든 차를 주면서 무슨일로 오셨냐고 물어봤어.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내 수전증을 치료할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그녀는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초 자연적인 현상을 통해 치유가 가능하다고 했어 나는 이를 믿지 않아서 이딴 사이비같은 과학으로 팽본을 치료한건가?
그러자 그녀가 내 이마를 치더니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많은 곳이 있다고 했어.


나는 우주의 경계를 넘어서 다른 차원으로 가는듯한 기분을 겪었지. 



그 차원에서 이상한 괴물들을 본 것 같아. 나를 괴롭히더라고 
그런 기분이야. 그러더니 에이션트 원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을 의심해서 그런지

 나를 문전박대 했어.ㅜ 



하지만 나는 흑화된 악당 케실리우스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선택되었어.
그리고 나는 에이션트 원으로 부터 수련을 받게 되었지. 


정말 수많은 견습생들이 마법을 사용하더라고 나는 수전증 때문인지 마법을 쓸 수가 없었어.
하지만 수전증 때문이 아니라도 에이션트 원이 내게 충고를 줬지. 그녀가 갑자기 

나를 에베레스트산으로 데려가더라고 그리고 나는 따라갔지. 추워서 죽는줄 알았어.
하지만 나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고 기어코 차원문을 여는 데 성공했어.



다시 돌아와보니 에이션트 원과 모르도가 있더군
나는 뛰어난 암기력과 천재적인 능력으로 


도서관에서 웡에게 수 많은 책을 빌렸어. 
그가 나한테 경고를 하더군 책을 갖고 튀면 죽는다고.
솔직히 좀 무서웠어. 내가 유명 팝가수 아델이랑 드레이크와 비욘세를 얘기할때 모른다니까 그냥 순둥인줄 알았는데. 

수많은 책을 읽는중 엄청난 사실을 발견했어. 


이 아가모토의 눈은 시간을 역행할 수 있는 등의 자연을 거스르는 힘이 있었어. 나는 이 눈을 사용하려고 했지만 



모르도와 웡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했어. 대가가 두려웠지만 
무슨 대가인지 모르니 내가 알 바인가?? 하지만 갑자기 악당들이 나타났어.
우리가 두려워하는 




케실리우스와 싸우기 위해서 나는 


런던으로 통하는 생텀을 통해서 런던에서 싸웠어.
싸움끝에 나는 케실리우스를 포박시킬 수 있었어. 
하지만 케실리우스의 진실은 인간에게 영생을 주고 싶었대. 

케실리우스는 지구에 있는 3개의 생텀을 파괴할거야.






이 3개의 생텀이 파괴되면 지구는 다크 디멘션으로 뒤덮히게 되고 


그 다크 디멘션의 영적인 존재이신

도르마무가 지구와 다크 디멘션을 하나로 융합시킨대.
그럼 지구의 모든 사람들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거야. 

그리고 그가 중요한 말을 했어. 



하지만 나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러자 갑자기 다른 케실리우스의 부하가 나를 공격하더군 나는 심장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어. 나는
 
차원문을 열어서 병원으로 향했어. 그리고 내 애인에게 수술을 할 것을 부탁하고 
나는 유체이탈을 해서 그와 싸웠다. 결국 나는 그를 죽이고 다시 런던으로 돌아왔지만
케실리우스는 이미 사라졌고 생텀은 파괴되었지. 

나는 케실리우스가 생텀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위해
뉴욕을 향했지만 결국 뉴욕의 생텀을 지키지 못했고 


그 힘때문에 옛 제자 케실리우스 또한 다크 디멘션과 결탁했거든 






많은 견습생들이 지키고 있었지만 이미 나와 모르도가 돌아왔을 땐







다크디멘션이 열리면 지구는 


도르마무의 손아귀로부터 빨려들어가게 돼. 



시간을 되돌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그 동안 나는 케실리우스와 부하들을 상대해야했어. 
하지만 놈들은 너무 강해. 
놈들의 반격을 막지 못해 시간은 멈추게 되었어. 
그러자 갑자기 나에게 좋은 생각이 떠오른거야. 나는 스스로 다크 디멘션으로 향하고



그를 만나기 위해 그리고 협상을 하기 위해. 한 번 더 생각을 했지.
그가 과연 내 협상을 흔쾌히 들어줄까?? 뭐 어째?



도르마무를 만나고 나는 그에게 협상을 했어.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하지만 내 예상대로 그는 나를 바로 끔살시키더라고
하지만 나는 다시 돌아왔지. 




그는 영원히 나를 죽일 기세였어.
하지만 나는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아가모토의 눈으로 내가 그에게 협상하는 모습을 무한으로 반복하도록 설정해 놨기 때문이야.
결국 내 기지에 그는 내 협상을 받아줬고.







모르도는 내가 금단의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 곁을 떠나게 되었어.
그리고 나의 이야기는 일단 마무으으으리지만

갑자기 누가 찾아왔네.

토르가 자기의 동생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인벤 공식 미디어 파트너 및 제휴 파트너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박규상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