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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정규, 야생 공용]저의 최고의 덱(얼음 방패, 알렉스트라자 포함)
작성자 : 난롯돌 | 작성/갱신일 : 2016-10-25 22:46:55 | 조회수 : 103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EDMABogKrBLQExQS5BskN1RbFrgLBtAKjtgKhtwIJTcMBywTtBJYF7Ae8CIGyAoK0Ag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사실 이 덱은 예전부터 카드를 조금씩 바꿔 가며 써 왔습니다. 최근에 '공작 말체자르'를 넣긴 했습니다만, 전보다 더 효율적인 것 같지 않아 그냥 빼고 '얼굴 없는 소환사'를 넣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야생전 15등급에 별 4개인 상태이며 최고 기록은 정규, 야생전 통틀어서 15등급에 별 4개입니다.(즉, 현재 최고 기록 경신중입니다.)
-카드별 설명-
1. 나불대는 책 : 낮은 비용의 하수인에 주문 카드까지 획득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2. 신비한 화살 : 생명력이 낮은 하수인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만, 무작위 대상에, 특히 적 하수인이 많을수록 효율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1장만 넣었습니다.
3. 환영 복제 : 단 1이라는 비용으로 도발 능력이 있는 하수인을 둘이나 소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주문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제와 대결할 경우, '환영 복제'라는 하수인의 공격력이 0이기 때문에, 사제의 전장에 '북녘골 성직자'가 있더라도 그 하수인의 효과를 무시하면서 영웅이나 다른 하수인을 지킬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4. 보석 박힌 딱정벌레 : 비용이 3인 카드를 발견하는 능력 덕분에 마법사 비밀 카드 등을 얻을 수 있어서 마법사에게는 대환영이라고 생각하는 카드입니다. 그러나 이 하수인을 통해 언제든지 마법사 비밀 카드를 획득할 수는 없는 데다가 1/1이어서 1장만 넣었습니다.
5. 얼음 화살 : 피해도 주면서 빙결 상태로 만들어서 2장 넣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번에 '얼음창'이나 '산산조각' 카드를 넣지 않은 이유는, 넣게 되면 효율이 좋은 다른 카드가 들어가지 못하게 돼서 게임에서 패배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해서입니다.
6. 거울상 : 상대편이 소환한 하수인을 아군 전장에도 소환하게 하면서 비밀이 밝혀진 후의 다음 턴에 그 하수인이 바로 공격할 수 있어서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7. 무쇠부리 올빼미 : 하수인을 침묵시키는 능력을 가진 대단한 카드이나, 좋지 않은 능력치를 가진 관계로 단 1장만 넣었습니다.
8. 신비한 지능 : 넣지 않으면 원하는 카드를 뽑기 어렵고, 2장 넣으면 비용으로 인해(특히 상대편의 카드를 전략적으로 없애는 도적과 대결할 때)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에, 1장만 넣었습니다.
9. 얼음 방패 : 마법사에게 굉장히 중요한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만, 아쉽게도 현재 단 한 장밖에 없습니다.
10. 얼음 보호막 : '생명력 8 회복'이 아닌 '방어도 8 증가'라 아군 영웅의 생명력이 높더라도 효율적으로 플레이하게 해 주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법사 전용 카드 중 방어도를 올려 주는 유일한 카드라 반드시 2장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1. 얼음 회오리 : 역시 효과가 뛰어난 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만, 현재 '눈보라'가 없는 관계로 그냥 '얼음 회오리'만 2장 넣었습니다.
12. 변이 : '죽음의 메아리' 능력도 못 쓰게 만드는, 즉 하수인 처치와 관련된 카드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생각해서 2장 넣었습니다.
13. 에테리얼 비전술사 : '얼음 방패'라는 비밀이 걸려 있으면 언제든지 낼 수 있어서 넣었습니다.
14. 부엉이 파수꾼 : 13번과 같은 이유로, 도발 능력이 있어서 넣었는데요, 특히 사제와 대결할 경우에는 '어둠의 권능'으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처치할 수 없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15. 하늘빛 비룡 : 주문 공격력 1 상승에 카드를 1장 뽑아 주는 하수인이라 1장 넣었습니다.
16. 얼굴 없는 소환사 : 그를 포함한 중간 정도의 질의 하수인 둘을 6의 비용으로 소환해 주는 카드라서 넣었습니다.
17. 불기둥 : 모든 적 하수인에게 피해를 4 주는 카드인 만큼 마법사에게 가장 중요한 3대 카드(얼음 방패, 눈보라, 불기둥) 중 하나라고 생각되서 2장 모두 넣었습니다. 특히 생명력이 낮은 멀록들을 단번에 처리할 수도 있어서 효과가 굉장히 뛰어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18. 불의 땅 차원문 : 피해도 주면서 하수인을 소환해 주지만, 비용이 높아서 1장만 넣었습니다.
19. 수호자 메디브 : 한마디로 '소환의 돌'이 업그레이드된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치 자체도 좋은 데다가 '소환의 돌' 효과를 무기가 대신 발동해 주기 때문에 그 효과를 '소환의 돌'보다 훨씬 많이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하수인은 금방 처치되고 침묵될 수도 있습니다만, 무기는 상대편에 의해 파괴될 확률도 낮은 데다가 현재 이 게임에서는 '무기 침묵' 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소환의 돌'이 업그레이드된 하수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효과 발동 횟수가 일반적으로 최대 3회로 한정된 게 단점이기는 하지요.
20. 알렉스트라자 : 적 영웅의 생명력이 높으면 15로 낮추고, 아군 영웅의 생명력이 낮으면 15로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21. 비전 거인 : 보시다시피 주문 카드의 장수가 많으므로 2장 넣었습니다. 제게는 정말 필수 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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