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턴일경우

후턴일 경우

예외 적이 쓰랄이거나 위니흑마거나 법사일 경우는

저는 방밀즐겨 하는 사람인데 냥꾼과 도적이 쓰랄 버리기흑마 등

얼법을 꽁승으로 먹는 거 말고는 너무 불리한 매치업들만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미라클 로그하면 꼭 상대는 비밀냥걸리지를 않나

후턴걸렸을 때 승기를 거의 70% 이상 잡을 수 있는 사악한 마녀 토템술사가 파워가 쎄보여서 바꿨더니

고승률로 쑥쑥 올라왔네요.

후턴 때 4턴까지 동전을 아끼시고 키카드가 붙었다면

4턴에 폭발력을 발휘합니다.

마녀 -> 동전 -> 토템의 힘 -> 원시의 힘

마녀 -> 동전 -> 원시의 힘 -> 토템의 힘

마녀 -> 동전 -> 번개 화살 -> 토템의 힘

광역기에도 제거될 수 없는 토템들과 강력한 어그로 하수인을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상대가 광역기를 이용해 토템제거를 포기하는 순간 기다리는 건 블러드나 썬더블러프 원시의 힘

선턴일 경우는 마녀는 멀리건으로 가져가지 마시고

최대한 후반을 바라보면서 키카드를 모아놓는 전략을 가져갑니다.

기존의 덱들과 차이를 둔 점은

블러드는 2개있을 시 패말림이 심하고

흑마나 냥꾼 도적 등 달리는덱들에게 필드는 이길 상황에도 피통없어서 지는 경우때문에 치물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초반어그로가 아니라 광역기에 제거되기 힘든 토템들을 최대한 불려서 블러드나 썬더블러프를 이용한 누적딜로 이기는 덱이기에 트로그를 빼고 야수정령은 쓰지않고 토골은 하나만 넣었습니다.

덕분에 반즈를 내면 마나헤일토템이나 마녀, 썬더블러프가 나오는 확률이 높아져서 달달합니다.

미라클로그랑 미드쓰랄 냥꾼 흑마 등 방밀을 괴롭히던 매치업들이 상대하기 쉬워졌고

반면에 방밀이나 얼방이 까다로워 진 편입니다.

5급위로 방밀은 거의 없다시피했고 토템을 불려 난투한번 맞아도 반즈나 괴수나 비룡등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방밀과도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