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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15일 이전에 (제 기준으로) 빠르게 전설을 달아 덱 공유차 글 올려봅니다.이 덱은 제가 5월 달에 전설달 때 쓴 토큰 드루랑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합니다.다만 카라잔 이후에 좋은 카드들이 몇개 추가되고 메타에 맞게 카드를 몇개 수정하였습니다.현 메타에 자주 보이는 미드쓰랄 상대로 반반, 혹은 약간 유리방밀상대로 8:2 정도로 우위용템포 및 사냥꾼 상대로 6:4 정도로 우위얼방법사 상대로는 4:6정도로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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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7번째 전설, 토큰 드루이드로 달성 작성자 : 초라라기 | 작성/갱신일 : 2016-10-16 00:38:24 | 조회수 : 1017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ZICCiTrAuYF7QW5BosI1hGuqwLprAK+rgIKQF/+AfcDxAaFCOQI6BWXaIK0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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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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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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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15일 이전에 (제 기준으로) 빠르게 전설을 달아 덱 공유차 글 올려봅니다.

이 덱은 제가 5월 달에 전설달 때 쓴 토큰 드루랑 전체적인 구성은 비슷합니다.

다만 카라잔 이후에 좋은 카드들이 몇개 추가되고 메타에 맞게 카드를 몇개 수정하였습니다.


현 메타에 자주 보이는 미드쓰랄 상대로 반반, 혹은 약간 유리

방밀상대로 8:2 정도로 우위

용템포 및 사냥꾼 상대로 6:4 정도로 우위

얼방법사 상대로는 4:6정도로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랭크 게임에선 5번 만나 1번밖에 안졌습니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는 말리 드루이드보다는 확실히 쓰랄 및 방밀 상대하기에 좋습니다.

초중반에 하수인을 다수 전개하는 보랏빛 여교사, 이후 쏟아지는 비전거인, 전고정 및 오닉시아 등 덕분인데요,

말리 드루는 순식간에 전개되는 쓰랄의 하수인 및 토템을 주문으로 끊어내야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려운 반면, 

토큰 드루이드는 하수인이 초중반에 많이 전개되기 때문에 초중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멀리건 및 직업별 상성을 다루기 전에 이 덱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카드들을 몇개 소개하겠습니다.


<마스코트 카드 소개>


넵. 야생의 포효입니다. 

요즘에는 토큰 드루이드도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인데요, 저는 1장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수의 하수인들을 전개했을때 야포를 통한 깜짝 킬각은 방심하고 있는 상대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이 카드 1장 덕에 이긴 게임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방밀 상대로 아주 좋습니다.

요즘 주술사들이 쓰는 피의 욕망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카드중 하나인 오닉시아입니다. 

위습을 풀어라 상위 호환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방밀 및 성기사 등의 무거운 덱 상대로 오닉시아를 내게 되면 난투, 광평, 번폭 등 광역기를 무조건 빼게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상대의 광역기가 전부 빠졌을때 등장해 필드를 완전히 압박할수도 있구요.

코스트가 높아서 너무 무겁지 않냐는 분들이 많은데, 도합 5가지의 약이 있는 노루는 마나수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급속, 정자와 타우릿산을 통해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등장해서 필드를 든든하게 먹어줍니다.




한장정도(?)채용한 전쟁의 고대 정령입니다.

다른 직업 상대로도 준수한 스텟으로 덱에 부족한 도발을 보강해줍니다.

특히 위니흑마 상대로 정자와 급속을 통해 초반에 깔아주면 4:1 혹은 5:1 교환까지 해내는 효자 하수인입니다.

다만 두장은 너무 무겁고, 한 장 정도 채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탈노스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이점은 탈둘러치기(탈노스+휘둘러치기)를 6코스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같은 쓰랄 메타에 심괴 및 다수의 토템이 깔린 필드에 탈둘러치기가 한번 그어지느냐 안 그어지느냐는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초반에 탈노스+천벌(2뎀 1드로우)로 2체력 하수인 끊어내는 것도 아주 달달하구요.

그래서 비룡보다는 저는 탈노스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탈노스 덕에 이긴 게임도 꽤 많은것 같아요.




갓 요그사론..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너프 이후에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필드 밀린 주술사전에서 극적으로 역전을 이뤄내는데 1등 공신입니다.

주문 비율이 매우 높은 드루이드 덱인 만큼 꼭 써주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멀리건>



이 덱의 멀리건은 생각보다 간단한 편입니다. 

약 3종세트가 최우선 멀리건이고, 상대가 쓰랄 등 초반에 힘을 실어주는 직업일 경우 천벌도 들고가면 좋습니다.

이외의 카드들은 비교적 무겁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부담없이 갈아주시면 됩니다.

다만 상대가 위니흑마일 경우에 예외적으로 휘둘러치기 한장은 꼭 가져가줍니다.







요즘 등급전을 지배하고 있는 주술사(씹랄)입니다. 

돌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급부터 5급 구간에는 미드 씹랄이랑 미드 씹랄을 카운터치기 위한 덱들로만 존재한다고 봐도 과장이 아닙니다.

주술사는 초반부터 다수의 하수인 및 토템을 전개하는데, 토큰 드루이드의 필드 전개력도 카드만 잘 붙어주면 쓰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핵심 카드는 초반에 먹은 약


그리고 토큰 전개 하수인입니다.

혼소차, 번폭 등에 토큰이 왕창 몰살하고 게임이 끝날꺼라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을거 같은데요,

혼소차 번폭 등이 초반에 많이 빠지면 빠질수록 게임이 드루이드쪽으로 확 기웁니다.

특히 4코에 보랏빛 여교사와 정자, 야힘 등으로 필드를 순식간에 전개하면 주술사가 토큰 정리하기에 바쁩니다.

4코 여교샤, 5턴 비룡, 6턴 타우릿산 등으로 계속 필드 압박을 넣어 주시고 중반 이후에는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쭉 전개하면서 필드를 압박하면 됩니다.

천벌 등 핵심 딜카드들은 상대 심괴나 마해토 등을 끊는데 요긴하게 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2. 전사

위에 8:2 라고 써놓을 정도로 아주 승률이 좋습니다.

특히 방밀은 초중반에 하수인을 전개하지 않는데요(못한다고 해야 하겠죠), 초반에 약먹느라 바쁜 노루 입장에선 땡큐 베리 감사인 상대입니다.

전사의 광역기는 크게 6가지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복수/구울등의 1딜광역, 난투2장, 요그사론과 게돈입니다.

사실 상대가 이 카드를 가지고 있냐 없냐는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일단 필드를 쭉 까는게 좋습니다.

다만 너무 카드를 몰빵할 필요는 없구요.

상대가 난투 등으로 필드를 정리해도 토큰 드루이드의 하수인 전개 능력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부담없이 다시 하수인을 전개해주시면 됩니다.

판드랄 야힘, 여교사 동전 살뿌 야힘, 오닉시아, 세나리우스 등으로 쉬지않고 하수인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전사가 애써 정리해서 필드 비워두면 비거 두개 툭툭 던져도 좋구요.

모든일이 수틀리면 요그사론으로 게임 터트리면 됩니다. 

1급 2성에서 방밀을 만났는데, 빈 필드에 요그사론 냈더니 요그사론 공격력 15로 만들어주고 질풍걸고 은폐 걸어서 그 다음턴에 야포로 킬각을 봤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3. 도적, 퍄퍄, 말리드루, 사냥꾼 등

이외의 다른 직업은 직업에 맞춰서 다르게 플레이하는게 딱히 없습니다.

코스트 되는대로 하수인들을 쭉쭉 전개해 주시고, 약 및 타우릿산으로 마나코스트 이득을 본 다음에 중후반에 오닉시아, 세나리우스 등으로 이득을 가져가주세요.

후반에 툭툭 던지는 비거도 상대 입장에선 아주 압박입니다.



게임하면서 든 생각은 요정도인데,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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