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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기본설명
이 덱은 카라잔카드가 많이 들어간 어그로 덱입니다.이 덱 만들고 20급이었다가 현재 14급 언저리에서 돌고있네요.
카라잔을 오픈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일반카드이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으실 겁니다.
멀리건으로
가 잡히신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은신이 된 하수인을 잡는건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만일
를 받거나,
를 받거나,
를 받아서 2/2이상이 된다면 제거하기 심히 까다로운 매턴마다 1/1을 뱉는 좋은 공장이 되어줍니다. 그리고 그냥 내서 1/1은신으로 나간다고 해도, 생각보다 모로스가 오래 살아줍니다. 그리고, 모로스는 절대 딜하면 안됩니다. 모로스의 존재의의는 급사공장이에요.
1턴 2/2 1장 0댐
2턴 4/4 1장 4댐 누적4댐
3턴 4/4 1장 1/1 1장 4댐 누적8댐
4턴 4/4 1장 1/1 2장 2/2 3장 4댐 누적 12댐
5턴 4/4 1장 2/2 2장 3/3 4장 16+4+4+12= 36댐 누적 48댐
2~3턴에 까마귀가 잘린다고 해도 약 20댐가량을 박아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1턴에 2/2, 2턴에 4/4는 참 상대하기 깝깝하죠.
만일 필드 계속 정리당하고 소강상태에 접어든다고 해도, 

같은 강력한 4~5코 하수인들로 어느정도 힘싸움을 할 수 있으며, 
로 정리하며 버틸 수 있고,
으로 
그리고 야수카드 한장으로 총 세장의 드로우를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게임하다보면 야포가 손에 들려있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있기때문에, 이런 돌진카드만 손에 들려주면 바로 피니시를 먹이기 쉽습니다.
이 덱은 대량전개를 하기 때문에, 광역기에 취약합니다. 광역기 각을 잘 봐주셔야겠습니다.
기본적으로 _D.jpg?v=10956d)
등등을 쓰는 얼법,
를 쓰는 퍄퍄법 등등 전부 상대하기 힘듭니다. _D.jpg?v=10956d)

등등 저코위니 다수로 전개하는 카드를 상대로 에프킬라급 위용을 보여주는 정리카드도 많은데다, 계속 잘리면서 어찌어찌 명치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도
으로 막습니다. 

등등으로 템포 끊는것도 정말 짜증납니다.
필드 전개를 너무 빠르게 하지 말고 적당히 상대의 광역기를 의식하면서 전개해주세요. 어떻게든 초반에 명치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느냐가 관건 같습니다. 얼방이 안잡히거나 안 넣었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는...
아니면 
의 패기를 보여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씹랄이 쫄려서 명치를 안 치고 필드를 정리해주는 순간 반은 이겼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로 맞딜을 넣게 된다면 위의 두 경우처럼 사기를 쳐버리지 않는 이상 이쪽의 딜이 4~5턴 지나는 순간부터 더 강하기 때문에 두려워말고 맞딜해주시면 됩니다.
귀찮습니다. 하지만 도적은 보통 손패가 좀 모이고 마나도 좀 모이는 6~7턴 이후가 시작이기 때문에, 그 전에 명치를 부숴주면 됩니다. 


등의 카드가 좀 짜증나지만, 꾸준히 명치를 패시다 보면 도적이 먼저 무너집니다.
미드냥이건, 돌냥이건, 정답은 명치입니다. 7턴 이전에 최대한 명치를 오목하게 만들어주세요.
가끔가다 덫냥들 보이던데,
조심해주세요.
은 적당한 저코 하수인 하나로 간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3~40판 정도 돌린것 같지만, 신기하게 성기사는 딱 한번 만나봤네요.
그나마도 6턴째에 명치를 무난하게 박살내버려서 딱히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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