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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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로 가겠슴다나는 설명을 잘못함그래도 이 덱의 재미를 보장하며 글을 써보도록함(카드는 검바산밖에 현질을 안해서 이 정도이다. 원한다면 바꿔도 좋을듯)ㅅ일단 확실한건 20등급부터 3시간정도 굴려서 13등급 갔다. (5판 정도 진듯)짬날때마다 굴려서 어디까지 가는지 확인해보려고 함사실 나는 인벤이나 공략글을 잘 안보는 편 아니 아예 안본다. 이 글 올리려고 처음으로 인벤 로그인했는데 토큰드루 라는 이름으로 있었다니....일단 덱 구성은 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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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컨셉덱]
[야생] 예능덱 RPG 드루이드 작성자 : 쥐제이군 | 작성/갱신일 : 2016-10-11 20:52:36 | 조회수 : 111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ZICCF/rAvYC5gX4DPQRiq0C/60CC0CBAv0C7QP3A8QG3hXoFcGrAr6uArazAgA=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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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음슴체로 가겠슴다

나는 설명을 잘못함
그래도 이 덱의 재미를 보장하며 글을 써보도록함
(카드는 검바산밖에 현질을 안해서 이 정도이다. 원한다면 바꿔도 좋을듯)ㅅ

일단 확실한건 20등급부터 3시간정도 굴려서 13등급 갔다. (5판 정도 진듯)
짬날때마다 굴려서 어디까지 가는지 확인해보려고 함


사실 나는 인벤이나 공략글을 잘 안보는 편 아니 아예 안본다. 이 글 올리려고 처음으로 인벤 로그인했는데 
토큰드루 라는 이름으로 있었다니....

일단 덱 구성은 좀 다른것 같으니 그대로 써본다 


선공 멀리건
멀리건은 어려울거 없다

선공일 경우에는 
멀리건 후보가 꽤나 많다. 
이유는 초반에 하수인을 이용하여 필드를 장악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보자

3코스트 카드와 마력을 머시기 까마귀, 이샤라즈의 징표 이렇게 3장이라 치자 첫턴에 까마귀를 내고
2번째 턴에 변수가 없는 이상 이샤라즈를 까마귀에게 사용해주고 1장을 드로우 할 것이다. 그럼 나머지
한장은 3코스트의 사냥꾼이나 드루이드를 가져가거나 범용성 좋은 천벌이나 뿌리를 가져가줘도 좋다.

다른쪽으로는 까마귀(또는 뿌리) 비늘 맹독비늘과 3코스트 하수인 이다. 이쪽은 이샤라즈를 이용하여
까마귀에 버프를 넣어주는것과 달리 하수인을 깔아줘서 교환을 할 수 있게한다. 이 덱의 핵심은 '토큰을
야생의 힘, 고대신의 위습 , 숲의 영혼으로 상대방의 하수인과 교환하기 쉽도록 성장시킨다' 에 있다.
뿌리를 이용하여 2장의 토큰과 맹독비늘의 토큰을 합쳐 4마리의 하수인이 야생의 힘 효과를 받아 
최적의 교환을 할 수 있는 하수인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이 첫턴에 내는 하수인 예를 들어 1/3 이라고 치자 첫턴에 까마귀를 내고 다음턴에 1/3을 냈다면
2번째 턴에 이샤라즈를 쓰고 까마귀와 1/3을 교환하면 되는식이다. 또다른 예로는 상대방이 마법사일때
토큰을 제거하기위해 영웅 능력을 사용하는 것도 상대방의 마나수정 2를 소비하는 것으로 이득이라고
볼 수 있다.

후공일 경우의 멀리건


 
위와 같다. 다만 다른 방법이 가능하다.

야생의 힘과 이샤라즈 사냥꾼을 가져갔을때
상대방이 첫턴 하수인이 2/1이 아닐경우 동전을 사용하여 야생의 힘으로 3/2 토큰을 깔아준다.
야생의 힘으로 만든 토큰은 야수로 취급되어서 이샤라즈의 효과로 드로우를 받을 수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이샤라즈를 사용해주고 교환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면 교환한다. 
3번째 턴에는 3코스트의 하수인을 사용해준다. 

선공과 후공에 다르나서스를 안넣었는데 사실 이렇게 공략보다 직접 해보는게 더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다르나서스 지원자도 괜찮은 선택이다.

3코 사냥꾼 같은 경우는 전투의 함성으로 생성되는 토큰이 야수이기 때문에 이샤라즈를 사용할 수 도 있다. 


이런 애들이면 멀리건에 갓둘러치기 한 장 정도 가져가도 좋다.

데체 흑기사랑 오닉시아는 왜 있는거야






재밌다. 게임의 변수는 상상할 수 없어야한다. 만약 5/7 도발의 아라코아 같은 카드가 나왔을때 
손에 흑기사가 있다면 이 쾌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정말 재밌다 라고 밖에 설명을 못한다.
흑기사같은 경우에는 최근 카드부터 오리지널까지 안쓰이는데가 없는 도발능력의 하수인을 처치로
4/5의 하수인과 깔림과 동시에 제약이 있지만 암살을 전투의 함성으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사용할 수 있는 덱에는 항상 흑기사를 넣고있다.)

오닉시아 같은경우에는 원래는 데스윙을 넣었다.( 이거 말고) 하지만 제압 할 수있는 주문카드가 많아져서 데스윙으로
역전이라 할만한 판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 덱에 쓸만하고 재미있는 전설을 찾다 아무도 쓰지 않는 
오닉시아를 만들게 되었다. (세나리우스를 넣으라고 이 미X새X야) 하지만 생각과 달리 오닉시아는 
굉장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빈필드에 오닉시아를 내면 오닉시아가 엄청난 어그로를 끄는지 다들 오닉시아에만
신경을 쓰고 새끼용 처리를 안하더라 (그리고 다음턴 고대신 위습 + 야포)

넣기 싫다면 (없다면) 세나리우스나 고대신 한 장을 더넣는것도 좋을것 같다. 아니 그편이 더 낫다.

자연의 군대도 마찬가지다. 원래 야생전이 생기기 이전에는 독성씨앗과 숲의 영혼을 이용하여 상대도 내 하수인도
전부 나무정령으로 바꿔서 빅 엿을 먹이는 덱이였다. (솔직히 좀 재밌거든)  
그냥 안쓰는 카드를 어떻게하면 사용할 수 있을까 부터 시작했다. 자군야포가 너프를 먹은 이후 자군을
쓰는사람은 흔치 않으리라 (적어도 나같은 사람은 제외하고) 5코에 2/2 토큰이라면 오리지널 카드급의
그냥 그럭저럭 쓸만한 카드이다. 하지만 이 덱은 필드에 깔린 하수인 수에 비례해서 승률이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카드가 되었다. 오히려 너프가 되었기에 이런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생각한다.

운영방법

 초반운영은 위에 멀리건에서 전부 설명했다. 문제는 그 후 인데 가장 고비가 되는 턴은 6턴이다.
많이 애매하다. 만약 스무스하게 하수인 교환하며 필드를 잡고있다면 육성을 써서 드로우를 하거나
제압기를 대비해서 카드를 아끼면서 지나갈 수 있다. 다만 그전에 제압기를 맞아서 하수인들이 다 죽었다면

우 힘들어진다. 사실 운영이라 해봤자 하수인 깔고 주문으로 강화 정도이다.

야생의 힘 타이밍은 자신의 하수인이 3~7일때 

숲의 영혼도 마찬가지로 3~7

고대신의 위습은 거의 7마리의 위습을 까는 용도로 사용 할 것이다. 다만 완전히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는
2/2 부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럴때는 최소 4~7 정도가 적당하다.

수렁의 수호자는 초반에 내가 필드를 확실히 잡고있다 라고 생각이 들때는 마나수정을 가져간다.


드루이드의 선택카드가 많아지면서 범용성이 크게 증가했다고 생각한다. 원하는 상황에 원하는 카드가 안나온적은
많다. 여기서 선택이라는 카드가 그 부족함을 매워줬을 것이다. 등급 올라가는데로 계속 갱신하겠다.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13931389

20부터 13등급가는 과정이다. 15분부터 보면 운영하는 방식을 볼 수있다.

댓글로 추천카드나 피드백도 받는다. 욕만 적지마라 일단 예능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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