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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전설 단 건 아니고 얼방으로만 전설을 단 것도 아니지만 저번 시즌에 돌렸던 얼방 덱입니다.
카라잔이 나오면서 이 카드들이 얼방에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 넣고 돌려봤습니다.
아시다시피 두 카드는 비밀이 걸려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제약이 있죠.
비밀 중에서도 얼방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든데 얼방이 손에 잡히지 않을 떄 난감합니다.
부엉이파수꾼의 경우에는 제압기에 허무하게 죽기 떄문에 정말 쓸모가 없었고,
메디브의하인은 저코스트 하수인들로 같이 초반 필드싸움을 같이 해줄 때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초반 필드싸움을 하게 되면 당연히 카드를 모으는 것에 제약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플레이가 카드를 모아서 끝내는 기존 얼방의 플레이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서
두 카드 모두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얼방의 재미는 카드를 모으는 데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신카드는 쓰고 싶고 해서 만든 덱이 되겠습니다.
전시관리인 카드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더라고요.
보다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 보박딱, 점쟁이, 말리고스와 알렉 쌍용을 씁니다.
기존의 얼방덱과 탈노스, 신비한지능, 얼음보호막, 불덩이 작렬 정도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탈노스 대신 전시관리인이 들어갔다고 할 수 있는데 각각 장점이 다릅니다.
탈노스는 가볍고 주문공격력이 있다는 점에서 딜카드와 연계할 수 있고,
전시관리인은 도발이라는 점과 때에 따라서는 더 많은 드로우를 볼 수 있게 해주고요.
뭐가 더 좋다는 건 아니고 신카드는 쓰고 싶어 전시관리인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박딱을 얼보 대신으로 볼 수 있는데, 뽑을 수 있는 3코 카드에는 얼회, 얼방, 얼보, 횃불 등등 많아요.
점쟁이는 신비한지능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신비한지능을 1장 빼고 넣었고,
말리고스는 불덩이작렬 카드를 대신해줍니다.
이 카드 말고는 기존의 얼방과 동일하기 떄문에 플레이에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전시관리인이 몇 장 드로우 하냐에 따라 카드가 터질 수 있는 상황 떄문에
못 내게 되는 상황도 있다는 점입니다.
전시관리인 한 번 써보시면 나쁘지 않을 거에요~
다들 즐거운 하스 하세요^^
- 전시관리인 얼방 [12]
- 이번 시즌 4일만에 전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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