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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판은 진짜 허무할 정도로 쉽게 이겼습니다.
브란 나오길래 '설마 핸파?' 라고 생각했더니 그것이 사실로!
마지막에 점쟁이 그밟까지 해줘서 패보충도 시켜주시고...
아마 일부러 예능 하면서 져주신 것도 같네요.
아무튼 9월 전설은 무난하게 주문 법사로 달았습니다.
최근에 쓰랄이 정말! 아주! 많이 보이는데, 불기둥 2장 채용이 아주 적절한거 같네요.
그리고 그외 많이 보이는 전사, 드루이드, 사냥꾼 하고도 충분히 해볼만하구요.
클래식 방밀은 정말 힘들어서 보는 순간 항복 누르고 싶을 정도지만,
말체자르 방밀이랑 크툰 방밀은 그나마 할만합니다.
용템포 전사는 꽤 할만합니다.
쓰랄은 손패에 따라 어그로 형식으로 운영해도 뒷패가 심하게 망하지만 않으면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가로쉬는 그놈에 도끼가;; 아무리 영혼 발톱이 좋다고 해도 안정성 면에서는 역시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한테는 상대가 안되네요. 아무튼 지동지수습생비작(신화) 같은 거 아니면 그냥 안정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드루는 대게 유리한 거 같습니다. 약이 안나오면 좀 망삘이 나기도 하고;
고서나 지능으로 드로우를 먼저 보는 것 보다는 하수인을 깔 수 있다면 먼저 쭉쭉 깔아주는게 포인트!
비룡 휘둘이 무섭긴 한데 거어어어의 맞아본 적이 없네요. 1~2번?
사냥꾼은 그냥 필드 잘 정리하면서 명치 보존해주시고,
무기차고 내 하수인 찍어낼 타이밍이다 싶으시면 얼음화살 아끼지 말고 써주시는 게 좋습니다.
흑마는 손패가 꽤 잘풀리지 않는 한은 힘든 매치업인 것 같습니다.
1~2코 하수인이랑 신화 비작 못잡으면 거의 졌다고 봐야;
도적은 거의 멸종 직전이라서 저분 밖에 못봤네요.
간간이 사제는 그래도 도적 보다는 몇번 더 만나긴 했는데,
그래도 워낙 판수가 적어서... 걍 반반 정도? 혹은 그보다 조금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당연한 말씀이지만 성기사 상대할 때 2마나 파멸 조심하세요.
호기롭게 지동지 같은거 했는데 뒷패 안 붙으면 그대로 겜 터질수도 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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