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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엄청난 욕심이 느껴진다구요?
30장에 두 컨셉을 모두 담는게 불가능해 보이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느조스로 부활시킬 친구들은 실바, 케른, 티리온 이렇게 세 마리인데요, 상황에 따라 한두마리만 죽었을 때 과감하게 내는것도 필요합니다. 어차피 메인은 무가옳이거든요.
거먹눈멀록이 미국간 이후로 무가옳의 딜의 한계가 분명해졌죠. 천번째 12딜, 두 번째 32딜이 최대치니 방밀은 못이기는 수준이 되어버렸죠. 그런데 방밀이 무가옳 두 번을 난투 두 번으로 제압한 상황에서 느조스가 나온다면? 질 수가 없는 상황이죠.
또 전투대장에 사술이나 생매장을 걸어 무가옳을 의미없게 만들어버리는 플레이를 하는 상대로 빗 엿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상대에게 “어??? 느조슨줄 알았는데 왜 멀록이 나와??” 혹은 “어??? 얘는 무가옳인데 케른을 쓰네??” 이런식으로 혼란을 주는 부수효과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처법을 전혀 모르니까요.
<유의사항>
1. 솔직히 안정적으로 후반까지 넘어간 판에선 질 수가 없고, 초반이 관건입니다. 따라서 겸손이나 알도르를 초중반에 딜누적 막는 용도로 쓰는게 좋습니다. 물론 아끼면 더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요.
2. 일부 방밀이 첫 무가옳로 체력을 12 이하로 깎아놨을 때 난투 없이 복수 구울로 잡아버릴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12이하 체력을 아예 만들지 않거나 무가옳을 쓰기 전에 난투 한번을 쓰게 유도하는게 좋습니다.
3. 후반까지 무난하게 넘겼다면, 방밀을 제외하고는 첫 무가옳로 필드정리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4. 핀리도 멀록입니다. 상대필드에 핀리 있을 때 전투대장 내지 마세요
5. 에드릭은 전시관리인이나 알도르/겸손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필수는 아닌데 있으면 편한 친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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