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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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토큰비전드루로 전설을 찍게 된 박보영#32388 (숨겨진트롤#3999 에서 닉변)입니다.
이번 시즌도 저번 달과 같이 매우 힘들게 올라왔는데요
요번엔 이 덱만 80%쯤 사용해서 전설 달성한 것 같아서 긴 글 공략 한 번 써볼까 합니다.
그럼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기분 좋게 읽고 평가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시작할게요~!
*프로게이머 XIXO 님의 덱을 가져왔습니다. 공략만큼은 제 것이니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ㅠ
1. 멀리건
외에 다른 것이 걸렸다? 다 버리셔야 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후공일 경우 정자와 판드랄 또는 여교사가
잡혔는데 그걸 버리고 가는건 사기를 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은 예시를 제외하고는
모두 약들을 찾기위해 노력해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약을 잡고 갈 때와 잡지 않고 갈 때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이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숙지해주셨으면 합니다.
2. 운영
운영 부분은 아무래도 초보자분들 또는 하스스톤에 대한 이해도는 있으시지만 이 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시는
분들 경우에는 어떻게 굴려야 할 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그럼 각각 카드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운영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드로우'를 보기 위한 것이니 3데미지를 꼭 줄 경우가 아니시면 드로우를 통해 패말림을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쌘 녀석이 나왔는데 그 녀석의 체력이 4? 그러면 바로 써주셔야 합니다. 명치를 털리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훨씬 나은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죠. 물론 휘둘 말고 천벌 또는 살뿌로 제압이 가능하거나 필드딜로 제압
가능 하시다면 이렇게 해주시는게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정말 필드에 아무 것도 낼 것이 없다 또는 상대가 초반 제압기를 모두 썼을 때 무대포로 나가도 무방한
스탯을 가지고 있는 '사기' 하수인 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우상과 야힘 또는 육성 등 이득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무대포로 나가는건 좋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판드랄이 한 턴만에 죽지 않았다면 그 게임의
승률은 80% 넘으신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 카드는 연계 또는 그냥 필드에 정말 아무 것도 낼 것이 없을 때 3/2 표범 소환하셔도 괜찮은 카드입니다. 별 설명이 필요 없는 카드라 넘어가겠습니다. ( 다른 카드들도 결국 스타일대로 쓰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생략된 카드도 있을 것입니다.)
이 카드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텐데요. 이 카드는 정말 8코 이상이 아니면 무조건
'약' 을 위한 카드 입니다. 2코스트에 정자와 이 카드가 있다면 약을 먹기 위해 나가셔도 무방합니다.
이 카드를 두 장 넣은 이유는 약이 부족했을 때 바로 더블 약을 먹어주기 위해서입니다. 한 장은 무조건
드로우로 쓰셔야 패 말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한 장 만큼은 꼭 드로우로 써주시길 권장합니다.
새로운 카드의 쓰임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실거라고 봅니다. 이 카드가 무거워도 두 장 쓰는 이유는
'무겁지 않게' 코스트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 덱의 장점은 다들 아실테지만 주문과 몇몇 하수인을 통한 필드장악력
입니다. 이 카드가 보통 6코스트 이하로 떨어졌을 때 쓰시면 가장 효율을 잘 볼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두 장이
한번에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경우엔 바로 킬각을 잡아서 게임을 끝내실 수도 있겠죠 ㅎㅎ
그럼 전체적인 운영법을 짧게나마 설명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플레이도 보거나 세부적인 사항은 질문으로 받겠습니다.)
일단 이 덱은 필드를 밀려서는 절대 안되는 덱입니다. 물론 비둘러치기와 같은 좋은 광역기도 가지고 있지만 9코스트
가 되지 않는 이상 쓰지 못한다는 점이 큰 단점이죠. 고로 타우릿산으로 코스트 꼬임과 패 말림을 줄여줌으로써
계속해서 필드 전개를 하신다면 지는 상황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요그는 피니시 또는 정말 아~~무것도(필드를 먹히
거나 필드에 낼 하수인 또한 없는 상황) 할게 없으실 때 쓰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3. 직업별 상대법 ( 많이 나오는 직업 위주, 나머지는 질문으로 받겠습니다!)
1) 전사
용템포, 크툰방밀이 많이 보이는 추세입니다. 용템포는 너무 능력치가 좋은 하수인들이 많기 때문에 약을 찾지 못하거나 필드 제압기를 찾지 못하신다면 그냥 그 게임은 씹로쉬에게 주는게 맞습니다... (하 저도 씹로쉬 만날 때 마다 정말 한숨쉬면서 게임했습니다. 승률은 겨우 50%이구요..)
크방밀 같은 경우에는 난투, 복수 각만 조심하면서 게임해주시면 어쩔 수 없이 이기게 되있는 상성입니다. 양분흡수는 크툰을 위해 꼭 아껴두시고 베클로어와 같은 도발을 잡고 게임을 끝내실 수 있다면 그 땐 쓰시고 바로 킬각 잡는 것이 맞는 판단입니다. (기본적으로 필드를 3마리 정도로 유지해주시면서 명치 때리시면 게임이 수월할 거에요 ㅎㅎ)
2) 드루이드
그냥 누가 누가 사기를 잘 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따로 설명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3) 위니흑마, 리노흑마
위니흑마.. 진짜 정말 짜증납니다 약 빠시면서 필드 잡아가시는 것 밖에는 답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휘둘러치기가 멀리건에 잡혔으면 꼭 들고가셨으면 합니다. 원래는 들고 가지 않지만 상대 템포를 끊어주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광역기입니다. 그리고 야힘 같은 경우 연계 안되시더라도 계속 깔아주시면서 필드 싸움 해주셔야 이기실 수 있습니다.
리노흑마... 광역기는 총 암불, 지불, 악격, 황천 네 개 가지고 있다는 것을 항상 숙지하시면서 하나 하나 빼준다는
생각으로 필드 전개 하시면 상대가 리노를 쓰더라도 체력이 바닥나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리노 흑마
컨셉 자체가 카드를 한 장 씩만 쓰기 때문에 광역기를 매우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4장이 손에 다 있다면 그건
정말 핸드가 사기이기 때문에 지셔도 실력때문에 지신건 아니라고 봅니다.
4) 주술사
씹랄이던 미드수리던 운영법은 비슷합니다. 그냥 뭐가 어떻게 되던 간에 '필드 싸움'이기시면 무조건 게임 이기실 수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주술사 이길려면 필드 이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양분 흡수는 웬만하면 7/7 깡패에게 써주시고 토골 같은 경우에는 휘둘, 천벌 또는 필드 싸움으로 무난하게 잡아주시면서 필드 잡아가셔야 합니다. 패가 너무 말려서 필드를 잡지 못했다 싶으면 약이라도 빨아주시면서 요그사론 각을 보셔야합니다.
끝으로.. 이 덱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이 덱은 정말 권장드리고 싶은 덱입니다. 비전 골렘이 일단 5코 밑으로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매우 큰 덱이구요.
또한 승률 또한 보장된 덱이니 (60%) 게임 중 실수만 줄이신다면 이 덱으로 질 확률은 적다고 봅니다. 그럼 긴 글 읽
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공략 마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또는 박보영#32388 로 친추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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