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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사제를 현 메타에 꾸준히 사용한 결과 사제의 패배는 대게사제의 힘이 빠질 때  진다 이겁니다...아무리 뒷심을 심겠다고 느조스나 요그사론이나 앨리스 ... 이런 것 집어넣어도중반에 사제가 힘이 빠질때면 이미 게임이 많이 기울어집니다.결국 답은 초반의 필드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효율적인 카드들로 초반에 제압한 후에북녘골과 고통의 수행사제를 이용하여 최대한의 카드를 끌어모은 후 슈팅 카드들을 모아서 타우릿산으로 줄인 뒤 깜짝딜을 넣어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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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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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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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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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NEW) 컨트롤+슈팅 사제 학개론 작성자 : 트블 | 작성/갱신일 : 2016-08-06 23:08:17 | 조회수 : 345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a0GCAmKAckG1wrWEfoRtxenrAIL7QGhBOUE9gfVCNIK0wryDPsM+xOWF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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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컨트롤 사제를 현 메타에 꾸준히 사용한 결과 사제의 패배는 대게

사제의 힘이 빠질 때  진다 이겁니다...

아무리 뒷심을 심겠다고 느조스나 요그사론이나 앨리스 ... 이런 것 집어넣어도

중반에 사제가 힘이 빠질때면 이미 게임이 많이 기울어집니다.

결국 답은 초반의 필드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효율적인 카드들로 초반에 제압한 후에

북녘골과 고통의 수행사제를 이용하여 최대한의 카드를 끌어모은 후 

슈팅 카드들을 모아서 타우릿산으로 줄인 뒤 깜짝딜을 넣어 끝내버리는 게임입니다.

대게 필드 컨드롤+초반 필드력 유지를 보면 슈팅사제로 인식을 못하기 때문에

(특히 흑마법사)영웅 피 관리를 안하는 적을 단번에 끝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완전 후반까지 질질 끌고가는 컨트롤 사제의 틀을 벗어나

최대한 모을만큼 모은 뒤 끝낼 수 있는 타이밍을 잡아 놓는 것이 컨트롤 슈팅 사제의 목표입니다.

본인이 많은 시간을 투자할 환경이 안되어 전설까지는 못찍었지만

사제 만큼은 누구보다도 이해한다고 자부하는 만큼 한 번 읽어주시길 기대합니다.

1. 멀리건


위 카드들은 초반 필드를 한번에 정리하며 우위를 점하게 할 수 있는 주문과 하수인입니다.
이 덱에서 어둠을 받아들여라는 마지막에 슈팅으로 끝내기 위한 도화선과 같은 개념의 주문이므로
가능하다면 어받치마가 아닌 아키치마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여러번 돌리면 아시겠지만 아키 슈팅 과 어받 슈팅은 조합 난이도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또 파멸의 예언자를 2~3턴에 한번 던지고 난 다음 부활로 다시 한번 정리하는 콤보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셔야 합니다!


오리지날 때부터 이어진 전통있는 검귀치마콤보와 새로 추가된 순치검귀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순간 치유는 강력한 슈팅주문의 재료가 된다 - 5딜은 정신 분열와 동급!
순치를 검귀에게 쓰는 순간 딜링기가 하나 빠지게 되기 때문에 생각을 잘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 넣은 부활과 검귀의 조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술사, 위니흑마, 냥꾼에게는 상당히 템포가 밀리기 때문에 추천하진 않으며
어느 누구나 부상당한 검귀 한마리 쯤은 제압할 카드가 초반에 있다는 것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자주 뜨는 초반 멀리건



위니 상대로 극강의 컨트롤을 보여줄 수 있는 광기 보호막 + 북녁골/고수사 드로우 입니다.

컨트롤 상대에겐 단칼에 잘리는 (이글이라던가 이글이라던가 이글이라던가) 경우가 많으며

굳이 컨트롤이 아니더라도 현 메타에서 충분히 잘리기 쉬운 체력3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나가는 것은

충분히 생각하시고 내셔야 합니다. (주술사를 예를 들어도 대지의 무기나 번개 화살에 바로 짤립니다.)


2. 슈팅 모으기

일단 슈팅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 목록입니다.

슈팅사제의 경우 말리고스를 같이 기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용하지 않습니다.
이유로는
1. 말리고스는 9코스트이기 때문에 많은 재료를 모은 상태로 코스트를 줄이지 않는 이상 콤보가 힘듭니다.
2. 말리고스 한 장 넣을 자리도 부족합니다...(이게 사제의 현실ㅠㅠ)
가 있기 때문에... 벨렌 하나만 기용합니다.
각설하고 타우릿산으로 얼마나 줄여야 끝낼 수 있을까요?

코스트를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괄호는 줄인 상태)
1(0) : 
4(3) : 

아키나이 말고 어둠을 받아들여라를 사용할 경우 난이도가 확실하게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가 무엇을 얼만큼 줄여야 끝낼 수 있을까요?

체력 30, 마나보유량 10으로 잡아볼까요. 충분히 체력 30도 끝낼 수 있습니다.

우선 체력 30을 깎기 위해선 예언자 벨렌 1장과 정신분열과 순치 중 3장이 필요합니다.

또 순간치유를 사용하려면 어둠을 받아들여라 또는 아키나이가 필요하겠죠?

즉 체력30을 한꺼번에 깎기 위해선 어받/아키 와 순치 + 정분은 필수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줄여야 하는 카드를 일일히 파고들면 복잡복잡하여 요점만 잡겠습니다.

요점; 최소한의 이 카드를 줄이면 피니쉬가 가능!
<1> 어둠을 받아들여라를 이용할 시또는
5장 중 4장을 줄여야 풀피를 끝낼 수 있음. (★3장을 줄여도 가능하나 이 경우 순치 2장을 줄여야 함)

<2> 아키나이를 이용할 시 
줄 인   후 : 3, 6, 0, 1, 1(0) = 11(10)
한번에 끝내기 위해선 모든 재료(단, 순치 2장과 정분1장)를 줄여야 풀피를 끝낼 수 있음.


풀피의 상대를 끝내기 위해서는 난이도가 꽤 있지만,


적의 피를 깎아놓으면 그만큼 쉬워집니다. 

체력 20의 상대는 난이도가 매우 쉽습니다. (기준 : 적 영웅체력20, 보유마나 10)
<1> 
3장 중 한장만 줄여도 가능. 참고로 전부다 줄이면 8턴에도 가능합니다.

4장의 카드 중 2장만 줄여도 가능합니다.(순치가 2장 있으면 위 카드 중 1장만 줄여도 가능)
이 4장 전부를 줄여야 가능합니다. (순치가 2장 있으면 위 카드 중 3장을 줄이시면 됩니다.) 

위 예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둠을 받아들여라의 유무가 난이도를 결정짓습니다.:)

3. 운영법 및 마침

사제의 중간 하수인으로 필드를 잡을 때 드로우를 최대한 많이 보셔야 합니다.

드로우가 없으면 아무리 필드를 잡고 있다 하더라도 한번 밀리기 마련이며 

밀리는 순간 다시 필드를 잡는 것은 매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통의 수행사제/북녘골/광기의 화염술사는 꼭 연계하여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앞서 몇번이나 말하였지만 어둠을 받아들여라 이 카드는 왠만하면 슈팅에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내가 필드를 잡아서 적 영웅의 피를 어느 정도 깍을 수 있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순치를 하수인에게

사용해주세요. 경우에 따라선 살아있는 검귀와 신성한 용사가 캐리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물어볼 점 댓글로 다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또 피드백 환영합니다. 안그래도 약한 사제인데 서로 돕고 살아야죠.

짜임새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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