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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티어 용템포. 그 강함의 중심에는
그렇다고 같이 하수인을 깔아도,
결국 돌진 하수인한테 명치를 두번 혹은 그 이상까지 허용하게 되면서, 필드컨트롤하기엔 너덜너덜해진 체력이
발목을 붙잡아, 7턴~8턴안에 패배에 이른다.
간혹
이 나와서 잡기 껄끄러운 상황에도 자주 놓이기 마련이다.
이런 무자비한 용템포, 어떻게 이겨야할까?
.
기존 토수리에서
는 내가 먼저 낼 때만 유리하지 상대 템포를 막기엔 너무나 나약했다.
는 1코스트 3뎀이지만 카드한장의 가치는 매우 약하다.
이것도 체력 3하수인한테 먹히면서 과부하2까지먹어 아주 계륵카드다.
이전부터 필자는 용템포를 상대할때 늘
등의 4체력들을 잡지 못해 명치가 털려 많이 져왔다.
은 특히 천상의 보호막을 이용하여 엄청난 교환비를 보여준다.
이런 카드들로 인한 즉시교환에
유리한 필드관리를 하지 못하게 된다.
상대가 아무것도 안하고 턴을 넘기는 장면도 자주 볼 수 있다. 이과정에서 상대는 코스트,턴소모가 있을수밖에 없고
이런 짜잘한 코스트 교환비를 이용하여
토템을 꾸준히 찍어주며
함께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등으로 드로우를 해결한다.
필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른 덱 상대로도 아주 이득되는 교환을 이끌어내서 좋다.
상대 하수인을 자르면서 나가는게 아주 좋음
기존 스랄보다 하수인템포는 느리지만, 빅덱은 아니며, 저코스트 주문으로 야금야금 격차를 벌려 토템으로 이득을보는 운영을 하는게 중요하다. 카드자체가 가루가 많이 들지 않아서, 무과금 유저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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