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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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설 달성 인증샷입니다.
5급부터 전설까지 오직 냥꾼 하나만으로 올렸고 어제 오늘 해서 이틀 걸렸습니다.
계속 돌리다보니 용템포가 거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많았기 때문에
여러직업 번갈아 하지 않고 전사에 비교적 강한 이덱만 플레이했는데도 괜찮았습니다.
정확히 기록하면서 하지는 않았지만 제 체감상 만나는 직업 분포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용템포: 40%
어그로술사+미드술사: 20%
크툰드루+토큰드루: 20%
위니흑마: 10%
기타: 10%
기타 덱으로는 주로 크툰방밀, 주문도적, 리노흑마, 템포법사, 미드냥 정도였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불쌍한 성기사와 사제는 만난 적이 없었답니다 (5등급 밑에서는 그나마 봤는데 ㅜㅜ)
일반적인 미드냥으로 하지 않고 저렇게 낙타냥으로 한 이유는 전사가 무지무지 많았기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전사는 1코를 안 쓰거나 핀리만 쓰거나 아주 가끔 느조스 항해사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낙타의 페널티를 거의 받지 않고 넘어가는 사기를 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제 덱의 1코에는 이글거리는 박쥐는 없고 오직 크발디르만 2장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만 항상 크발디르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고 당연히 멀리건에서 크발디르 나오면 무조건 집어넣습니다.
1234 필드 싸움하는 덱들이 대부분인데다 각종 코스트 사기가 난립하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면
저도 같이 코스트 사기를 쳐야 먹고 살지 않겠습니까 ㅜㅜ
전설 달기까지 포기하고 싶고 짜증난 순간도 많았지만 달고 나니 너무 뿌듯하네요.
덱을 바꿔가면서 할까 이덱 버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뚝심있게 밀어서 성과가 난듯합니다.
각종 직업에 대한 멀리건과 대처법까지 전부 다 쓰고 싶었지만 너무 오래 걸릴거 같아서 생략합니다 ㅜㅜ
그밖에 궁금한 점은 아키야마#3531로 친추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모두 꾸준히 노력하셔서 값진 전설 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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