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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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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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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하스돌]어그로 씹어먹는 냉기소환사 -소환의돌 냉법[등급전] 작성자 : 쏠스 | 작성/갱신일 : 2016-07-20 16:11:31 | 조회수 : 312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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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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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사, 덱 제작계기

2. 덱의 기본적 성격 및 장점, 단점

3. 카드설명

4.. 멀리건 및 기본적인 운영법(큰그림) <-바쁜 분들은 이것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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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겜 등급전을 돌리는 유저 쏠스 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선보일 덱은 

오직 한 장의 카드 만을 위해서, 

그 카드로 재미를 뽕뽑기 위해, 

하지만 실력에 따라 정규 등급전에서 승률이 나오는(!!) 것을 목표로 제작한 덱입니다. 




저에겐 하스스톤 모험모드라는 첫 과금을 하게 만든(..) 운명적인 돌땡이입니다..(뽕맛 오질거같아서)

하지만 많은 분들이 연구를 하다가 코스트가 무거워 결국 포기하고 거의 쓰이지 않는 카드입니다

저도 잠시 포기했으나, 퍄퍄 혹은 냉법과 소환의돌을 합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덱을 만들어보게됬습니다.

이 덱을 수정하며 100판넘게 돌리면서 정규전에서 소환의 돌 쓰는 분은 토큰드루 한 분, 도적분 한 분 본게 전부였던거 같습니다.(제가 고작 5급 언저리에서 놀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ㅠㅠ)

그치만 저는 비주류카드를 쓴다고 해서 이 덱이 등급전에서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황금제작하면 돌에서 나오는 토큰 다 황금이라 이뻐요..)

그건 제가 이런 카드를 황금제작할 정도로 변태라서 착각하는 걸 수도 있지만..

강하다고 생각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이나를 소환사로 전직시킨 덱에 대해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2> 덱의 기본적 성격 및 장점, 단점


이 덱의 기본적 성격은 기존의 냉법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벽댁이라는 말입니다. 카드 구성또한 그렇고요.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그건바로 냉법인데 '하수인' 싸움을 한다. 는 점과 소환의 돌로 인한 '랜덤성'이 되겠습니다.



장점

1.재밌습니다. 

얼빠지는 소리일 수 있지만.. 저는 이 덱으로 돌릴때가 제일 재밌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느낀 소환의 돌만의 뽕맛을 함께 느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상대가 돌땡이 필드에서 못 없애면 다음턴부터 난리나는겁니다 ㅋㅋ


2. 상대에게 평범한 냉법이라는 완벽한 낚시를 할 수 있다.

상대는 제가 저 돌땡이를 필드에 깔기 직전까지 거의 '무조건' 평범한 냉법인줄 알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주문왜곡사나 마차를 미리 걸었는데 빠지게되면 이상하다고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면 보통 상대는 필드를 절대 안 뺏기고 제 명치를 치려고 발악하는데, 그래서 소돌이 필드에 나가기 전 
종말이나 타우릿산이 제압기를 빼게되어 소환의 돌이 살 확률이 높아지게되고, 이후 상대가 말리게 됩니다.


3. 어그로(위니흑, 쓰랄 등), 필드싸움 덱에 강력하다

가장 중요한 장점입니다. 이 덱은 특성상 광역기나 
템포끊는카드, 버티는 카드

드로우카드

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모든 카드들이 어그로 덱 상대로 초반을 버텨내고 코스트가 어느정도 확보된 후(6코 이후)에 강력하게 필드를 컨트롤하며 승기를 가져오게 합니다. 

필드싸움덱도 어그로보다 템포가 조금 느릴 뿐이기때문에 어그로에 비해 초반에 버티기 더 편하고, 그 후에는 어그로덱과 마찬가지로 필드를 주문으로 농락하며 내 하수인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어그로, 미드쓰랄이나 드루, 위니흑만나면 너무 기쁩니다



위의 덱외에도 제압기, 광역기가 적은 덱에 강세를 보입니다.(소환의돌 지키기, 필드굳히기가 용이하기때문)



4. 제2의 플랜이 있다.


보시다시피 이 덱의 핵심카드는 소환의 돌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카드 6장 남을때까지 소환의 돌 두장 모두 안나오기도합니다...(왠만하면 나옵니다)

그렇지만 내손에 알렉이 있다면, 9턴에 칼같이 알렉을 내고 냉법처럼 상대를 슈팅으로 마무리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드 계속 뽑다가 소환의 돌 드로우 기다릴 여유가 없어 달려야할 순간이 오면, 미리 마차 주문왜곡사 등등으로 알렉이 죽지 않게 해놓고 알렉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손패가 잘 안풀리는 날에 알렉으로 줄이고 염구+불작 혹은 알렉 생존+불작만 해도 상대를 끝낼 수 있기때문에 꽤 많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단점


1. 굴리기가 꽤 어렵다.

기본적으로 벽댁 운영에 상대의 제압기 혹은 광역기 각을 항상 생각하면서 플레이하고 달려야하기 때문에 게임하면서 따져야 할 것들이 아주 많습니다. 상대의 손패와 내 남은 카드들을 생각해서 연계하고 사용해야합니다

또한 마차나 주문왜곡사도 소환의 돌이 나가기전 미리 걸었을때 직업에 따라 이상한 주문에 빠지기도하므로 주의해야할것이 많습니다.




2. 단일 제압기나 광역기가 많은 직업에 약하다.

대표적으로 난투 두장넣은 방밀, 혹은 파악 2장에 고통 2장쓰고 교회누나까지 쓰는 사제, 얼법 정도가 되겠습니다.

전사는 딴건 다 괜찮은데 난투 두장은 정말.. 어렵습니다 소환의돌 지켜내기가. 지킬수만 있으면 하수인 증식으로 무조건 이길수 있겠지만요. 전사전은 난투를 마차로 막아낼수 있느냐의 싸움이됩니다. 

지금 고인된 사제는 단일제압기가 굉장히 강력한데요, 이는 마차나 주문왜곡사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하지만, 전함인 교회누나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방법은 완전 얼법인척 속인다음 전리품이나 탈노스를 아꼈다가 미끼로 던지는 겁니다. 파악은 필드가 쓸리는 것도 문제지만 드로우를 꼬이게하는 점도 상대하기 짜증나게합니다.

얼법은 주문으로 인한 단일 딜카드와 광역기가 매우 풍부합니다. 얼법인척 하다가 마차로 잘 끊어내서 역습할수도 있지만, 항상 게임하면서 걸렸던건 얼법은 얼방이 두갠데 제 덱은 하나라는 점이었습니다..
얼방만 두장 쓸수 있다면 나도 필요한 카드가 모일때까지 드로우 볼수있어 해볼만 하지만 이 덱이 상대할 대부분의 게임에서 얼방이 한장으로 충분했기때문에(후반가면 필드컨트롤능력이 좋아서 거의안맞습니다) 한장만 씁니다.


3. 콤보덱인데 딜템포가 꽤 느린편이다.

소환의 돌을 안전하게 필드에 내려놓은후 상대가 어찌하지못하고 턴을 넘겼다! 

이것만으로도 아직 완전히 승리한건 아닙니다. 이 덱은 주문으로 명치에 딜을 안넣어서 위니흑 뺴고는 이 타이밍에 대부분이 30피 풀피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턴마다 주문을 써서 1~3개정도의 하수인을 뽑아서 명치를 까야됩니다. 혹은 필드 정리를 하게되는데, 이러면 명치누적딜 주는 템포가 더 느려집니다. 

최악의 경우 소환의 돌을 필드에 놓고 다음턴에 얼음회오리로 얼린다음 여러 주문들로 하수인을 채워놨는데 허무하게 난투가 돌아가거나 뒤틀린황천 같은걸 맞으면 이득은 하나도 못보게되어 아주 치명적입니다. 



3> 카드 설명

모든 카드를 설명하긴 힘들고 왜 굳이? 싶은 카드만 몇가지 활용법을 설명하고 나머지는 댓글 질문받겠습니다.













을 지켜내기도합니다. 장점은 상대가 미리 풀어버리기 어렵다는점입니다.(얼방으로 속이기 쉽습니다.)








..... 이카드에 대해 딴지를 거신다면 이 덱의 모든 카드는 얘를 위한거라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7코에는 산성아귀가 있습니다. 

그러니 손에 돌이 하나더없다면 얼음화살같은걸로 턴종료하기전에 제거해주세요.





겜 터지진 않는데 나오면 짜증나는것들..ㅡㅡ



나오면 짱짱^-' !! 게임터트리는 애들




이카드는 원래 얼음보호막이었습니다. 







4> 멀리건 및 기본적인 운영법(큰그림)



멀리건

기본적인 멀리건은 돌 한장 최우선으로 잡으시고

저는 돌하나 죽으면 할게 없을까봐 쫄려서 소환의돌 두장잡고도 많이 가봤는데, 

돌이 둘다 같이 나갈 연계주문이 안나와 손에서 노는 경우가 있어 비추천합니다.(답답해뒤집니다)


상황에 따라 잡고가는 카드는

어그로 상대일때 잡히면 가져가고








기본적인 운영법(큰그림)


덱 운영법이 변태같기 때문에 집중하셔야합니다.

큰 그림은 이렇습니다.









단, 전투의 함성으로 돌 저격할수있는 카드가 몇개있는데 바로








그 뒤에는 소환의돌을 최대한 지키는 주문들먼저 쓰고 다른 주문들 섞어서 쏟아내면서 토큰들 뽑고





만약 돌이 안나오면 어떡하냐고요???





알렉이 나간뒤 같은걸로 충분히 상대를 제압할수 있습니다.



추가로 덱을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고려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운영 마인드는 냉법입니다. 

명치 최대한 보호하면서 소환의 돌로 역습의 각을 짜줘야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1. 상대 핸드에 제압기가 있는가?(+덱 자체에는 제압기가 많이 들어가는 덱인가?)

2. 내 손에 소환의 돌이 있는가? 없다면 드로우를 기다릴수 있는가?

를 생각해줘야합니다.

제압기를 최소 한개는 빼야 소환의 돌이 필드에 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주문왜곡사나 마차로 보호하거나요 








고민없이 제압기를 쓴다 -> 쓸만한 카드가 그거 하나만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거 뺐으면 거의 바로 돌이 나가도 됩니다.

몇가지 중에 만지작거리다 쓴다 -> 보통 필드딜+딜카드와 제압기를 고민하는 경우입니다. 염두에 둡니다.

바로 드로우카드 쓰고 뽑아서 제압기쓴다 -> 상대가 정말 낚시꾼이면 손에 제압기 가지고있는데 나를 낚은걸수 있습니다

좀 뜸들이다 드로우카드 쓰고 뽑아서 제압기쓴다 -> 드로우 이전카드에는 제압기 없는겁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드로우를 보는겁니다. 제압기가 많은 직업(사제나 전사, 법사)는 핸드중 앞에서 몇장이 제압기가 없는건지 세면서 게임합니다.

턴넘긴다 -> 제압기 없는겁니다. 99%입니다. 상대는 얼회종말이 보면 무조건 냉법을 생각하게 되있으므로 제압기로 필드를 지키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런데 제압을 못했다? 그건 제압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런식으로 상대 핸드에 제압기가 있을 확률을 따져서 소환의 돌을 필드에 내보낼 각을 짭니다.


2번 돌이 안나올 경우 인데요, 

위에 큰그림에 썼듯이 돌을 기다릴수 없다면 냉법으로 전환해서 냉법처럼 싸우면 됩니다. 

다만 소환의돌 알렉 전부 없을때는.. 정말 버티는거나 드로우 외엔 할게 없으실겁니다. 




마치며...


쓰다보니까 정말..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어휴 설명충 ㅡㅡ

워낙 덱이 븅신같아보여서 이거저거 설명할게 많아서 그런거같네요


캐스터 선수가 이런 말을 한 적 있습니다.

Q. 얼방 마법사를 굉장히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저번엔 많이 하는 것이 답이라고 했는데, 그것 외엔 팁이 없나? 

얼방 마법사를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패가 무엇이 들어있어야 하는지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 현재 대세를 이루는 덱들을 모조리 외워야 하기에 경험이 답이다. 

제가 항상 냉법 혹은 소돌냉법을 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꼈던 말이라 공감되서 인용합니다.


이 덱 또한 그렇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압기를 따져야해서 냉법보다 더 복잡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의 실수로 돌이 날아가면 겜이 터지기에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실력이 이 덱의 게임을 좌우하고 기존의 냉법이 질렸던 분들은 하수인으로 때려잡는 신선함을,

그리고 제압기 심리전, 컨트롤, 뽕맛, 랜덤성이 여러분에게 질리지 않는 재미를 선사해줄거라 자부합니다. 


저는 솔직히 잘하지도 않는 일개 유저에 불과해서 이 덱을 계속 등급전메타에 맞게 수정하며 돌리는 중입니다.

혹시 더 좋은 카드를 발견하셨거나 건의 및 질문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마 대체카드는... 역할이 워낙뚜렷해서 거의 없습니다 대체할수가


그럼 어떤뽕맛을 보면되는지 감잡으시라고 

게임하면서 재밌었던 상황들 몇장 스샷으로 올리고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대가 위니흑마라서 제압기 생각 안하고 8코에 소돌+얼회콤으로 필드 장악해나가는 모습입니다.
흑마랑 싸우면 항상 줘터져서 빈사상태로 이깁니다..



크툰노루와 이런 말도 안되는 교환도 하고


우연히 나온 마나망령(미역같이 생긴거) 떄문에 상대 전사가 크툰(11코됨)을 못내고있습니다; ㅋㅋㅋ


어그로 때려잡기는 일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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