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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수습생입니다.한동안 글을 안 써서 그런지 요즘은 관전하는 분이 줄었네요.오늘은 사제를 들고 왔습니다.하스돌 챙겨보시는 분은 마지막에 이런 덱을 보셨을 겁니다."(8급)빛이 당신을 키울 것입니다! 힐템포사제"예, 욕 오지게 먹은 그 덱입니다.'아키나이 있어도 힘든 게 사제인데''이 덱 누가 만든 거임?''선수들은 대체 왜 이거 뽑았냐''방패병 X따X끼'하필 그 덱을 상대한 사람이 4공 널린 노루 도적이긴 했습니다.덱이 불안정했던 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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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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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정성)컨'템포'사제, 사제의 필드잡기에 관한 고찰 작성자 : 보랏빛수습생 | 작성/갱신일 : 2016-07-19 16:52:10 | 조회수 : 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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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수습생입니다.


한동안 글을 안 써서 그런지 요즘은 관전하는 분이 줄었네요.





오늘은 사제를 들고 왔습니다.


하스돌 챙겨보시는 분은 마지막에 이런 덱을 보셨을 겁니다.


"(8급)빛이 당신을 키울 것입니다! 힐템포사제"


예, 욕 오지게 먹은 그 덱입니다.


'아키나이 있어도 힘든 게 사제인데'

'이 덱 누가 만든 거임?'

'선수들은 대체 왜 이거 뽑았냐'

'방패병 X따X끼'




하필 그 덱을 상대한 사람이 4공 널린 노루 도적이긴 했습니다.


덱이 불안정했던 건 있습니다.


하지만 단 두 판으로 제 덱을 평가하려는 분이 생길까봐 인벤에 올렸던 그 덱을 지웠어요.


그리고 빡쳐서 연구한 덱이 바로 이겁니다.


제 플레이를 관전하던 분이 덱 괜찮다길래 참고하시라고 보여드립니다.




아래는 현 등급 사진입니다.









5급도 못 찍은 놈이 어디서 입을 놀려? 하고 생각하실 분 분명 있습니다.


근데 비추 누르더라도 제 설명 읽고 부족해 보이는 점을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당한 이유가 있는 비추는 환영입니다.


전 덱이 완성형이 아님에도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저번에 5급 찍었던 아눕리노처럼요.








사제의 태생적 약점


BB가 트위터였나? 거기서 잠깐 언급한 게 있었죠.


사제는 처음부터 수동적인 것이 컨셉이라 함부로 카드를 추가할 수 없다는 논지였습니다.




여기서 수동적이라는 것은 카드의 사용에 어떤 형태로든 제약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제의 입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드들입니다. 공포와 암광은 설명을 위해 끼웠습니다.


이것들은 다 공격력에 제한을 뒀습니다. '2 또는 3 이하'와 '5 이상'.


수동적인 카드의 특징은, 조건이 한정된 대신 특정 상황에서는 흉악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건데


이 카드들은 공격력 조건이 안 맞으면 패에서 놀기 십상입니다.


그나마 교회누나는 4/5 하수인으로 던지기라도 가능하긴 하지만.


()


또 버프 카드는 내 필드에 하수인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내가 먼저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하수인은 족족 정리될 것이고


그럼 이런 류의 카드들은 놀 수밖에 없습니다.





영능과 힐카드는 하수인 또는 명치 보호라는 면에서 소극적이고





그렇게 욕하는 사적질에는 비용이 따르죠.


마나를 지불하는 만큼 자신의 행동은 제한되고, 그래서 사적은 승률이 저조합니다.


그러나 정신 지배가 10코로 너프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멘탈 저격에는 최고








말이 난잡해질 것 같아 다듬어 얘기합니다.


사제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단, 용사제는 제외).




1. 힐과 버프로 자신과 하수인을 지키는 수비적 운영


2. 강력하지만 제약/디메리트가 있는 카드들


3. 템포를 빼앗기기 쉬운 사적질




이 방식의 덱은 속도가 느린 컨트롤덱에는 매우 강한 편입니다.

(용거 너프 전 거흑류는 컨덱임에도 속도가 빨라 빛폭이 나오기 전까지 악상성이었던 예외는 있죠)


그런데 랭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그로 성향의 덱, 또는 콤보덱에는 약합니다.


낙스 고놈의 고효율 카드가 야생화된 지금 빛폭의 부재로 광역기 효율도 떨어지고


썩은위액과 죽군, 벨선이 사라져 이전보다 공세를 막기 버겁습니다.


또 덱의 속도가 느리다보니 냉법 늑조디아 등은 콤보카드를 모을 시간이 남아돕니다.


그래서 템포스톰 등이 올리는 덱티어에는 대개 사제가 밑바닥에 존재합니다.




괜히 사제가 아키치마를 고수하는 건 아닙니다.


기존 사제가 가진 수동성이라는 약점을 잘 극복해주는 카드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사제의 태생적 약점을 보완하는 카드가 그것 뿐이라는 데에 문제가 있죠.








컨사제와 다른 점들

저는 사제라는 것의 관념을 바꾸기 위해 이 덱을 짰습니다.


정리하다 필드 밀린다면, 우리가 먼저 주도권을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라


하수인 전개에 훨씬 비중을 많이 두고 카드를 투입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덱에서 필드를 잡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하수인입니다.


검귀와 연금술사는 대부분의 사제가 채용하니 이해하시겠지만,


신성한 용사는 무과금 때 잠깐 쓰고 버린 분들 좀 있을 것 같네요.




용사는 치마, 신폭과 함께하면 공격력 11, 13을 찍는 게 일도 아닙니다.


덱의 딜을 책임지는 카드로서 어그로를 잘 끌고, 컨덱 상대로 제압기를 아주 잘 빼죠.


반면 우리는 용사가 잘려도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아직 검귀와 연금술사, 창조술과 고코 하수인들이 포진해 있으니까요.







우선 창조술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마나가 남기 쉬운 사제에게 능동적, 유동적인 카드라고 평이 좋은 편입니다.


8코에는 꽝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탄탄한 하수인이 포진해 있기도 합니다.


실바는 생략.




다만 옆의 두 카드는 기존의 사제가 거의 채용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 글의 제목이 뭐죠? 컨이라는 수식어는 있지만 '템포'사제입니다.


우리가 필드를 장악하기 위해 찾은 카드가 페일과 라그입니다.




이전 덱 구성을 기억하실지는 모르겠는데,


그 때는 완전 초반 올인형이라 교회누나도 2장이고, 6코 넘는 카드는 하나도 없었죠.


뒷심을 받쳐줄 필요가 있었기에 8코 라그or창조술, 9코 페일+영능으로 마나 커브를 받쳐줍니다.

(이전 글에 페일 제안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페일의 경우, 그냥 뽕맛 카드로 쓰는 분이 많은데


7코 이상의 하수인은 공체합 공식이 마나 소모량x2입니다.


페일로 나온 전설의 공체합이 9라면 9코 공체합 18. 이를 기준으로 질을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리노가 나왔다면 5/4에 4/6으로 공체합이 19. 평타는 넘었습니다.


분명 제루스 초 아노말루스 등 함정이 있지만,


너도나도 벌목기 쓸 때 종말이 양폭탄 다르나서스 나오는 거 감수한 걸 생각해보세요.


하수인 위주의 덱에는 정말 괜찮습니다.







가장 의아한 카드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 카드는 '4제의 4각은 4공'이라는 약점을 해소하기 위해 2장이나 넣었습니다.


사제는 고유의 특성 때문에 하수인 하나 정도는 남기기 쉬운데,


여기에 공격력 2를 발라서 이득 보는 교환을 할 수도 있으며


발드 등의 까다로운 4공 하수인을 6공으로 만든 다음 죽음을 먹이기도 합니다.


이는 기존의 컨사제가 를 투입하는 이유와 얼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하사관은 그 자체로 1코이므로, 언제든 이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심지어 페일 영능을 쓰고 남는 1코에도 쓸 수 있어요.




근데 쓰다보면 축소술사가 많이 아쉽습니다.


후반에 고통, 교회누나가 남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걸 못 쓰고


안그래도 바쁜 죽음을 사용하기 더 껄끄러워지기도 하니까요.


그럼에도 사제에겐, 위니덱이 하사관 쓰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카드라 생각합니다.








운영


이 덱을 굴리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플랜 A


 


왼쪽의 카드들로 주도권을 잡고


오른쪽 카드들로 그 필드를 이어가거나 역전합니다.


검귀나 용사의 경우, 1장이지만 가 들어있기에


3코 4/7로 게임을 터뜨리기도 하고, 거무광 소돌 콤보처럼 폭딜의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치마가 1장인 이유는, 말렸을 때 제일 할 게 없는 카드이기 때문.




플랜 B


 


엘리스 덕에 덱에 컨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 방법은 템포 플레이가 막히기 쉬운 전사 등을 상대로 많이 쓰는데,


카드가 좀 다른 컨사제라고 생각하고 빠른 드로우과 적절한 견제로 원숭이를 찾습니다.


이 덱은 템포덱 치고는 드로우가 받쳐주기 때문에


원숭이까지 걸리는 시간이 컨사제처럼 길지 않습니다.


방밀 상대로 덱을 6장 이상 빨리 털기도 할 정도.







간단한 상성과 멀리건


어디까지나 약식입니다.


이 항목은 제가 5급 찍고 나면 좀 더 상세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공통


 이 4장이 기본이고


패가 괜찮다 싶으면 이 카드도 생각합니다






크툰드루/ ★★★★

토큰드루/ ★★☆

(간혹)교감/ ★★★★★

(야수덱은 정보 부족)


모두 약 빨고 나간다는 점에서 성가십니다.


다만 고코 하수인이 툭툭 튀어나오는 크툰과 교감덱은 많이 어렵습니다.


요새는 토큰 형태가 많아져서 멀리건도 가볍게 들고 신폭도 고려하지만,


약이라는 특성상 죽음 1장은 잡고 가려고 합니다.






미드냥/ ★★☆


덱 형태가 획일화되어 멀리건 잡기가 편한데,


얘는 2코 이하의 하수인이 죄다 2체력 이하이므로 공통 멀리건에 하사관도 추가합니다.


예외라고 해봐야 요즘 거의 안 넣는 불꽃 곡예사와 종말이 정도.


상대방은 제압기가 치사 정도고, 이렇다할 드로우 수단도 없기에


사바나와 야부만 어떻게 버텨내면 필드 잡기 쉬운 덱입니다.


주문딜이 무섭긴 하므로 마냥 쉬운 건 아닙니다.






템포법사/ ★★★☆

(냉법은 정보 부족이지만 극상성으로 예상)


퍄퍄를 바로 처리하지 못하면 거의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사처럼 하수인 자를 주문이 많기 때문에 필드 잡기가 어렵지만


반대로 검귀나 용사 등 어그로가 끌리는 하수인에 주문을 쓰기 쉬운 덱이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딜이 어느 정도 흡수되는데,


이 타이밍에 퍄퍄를 뺏거나 죽이면 상대는 뒷심 부족으로 갓드로 화염구만 바라봐야 합니다.


근데 딜 무서워요. 잘 하는 사람은 얼화 염구를 명치에 유동적으로 쓰더군요.






(천보기사, 힐기사류 모두 정보 부족)


사제로 거의 만나지 못한 상대라 자세하게 얘기할 수 없지만


비트 형태는 광기의 화염술사가 잡히냐의 싸움,


힐기사류는 가끔 나오는 전설들만 적당히 제압하면 되는 쉬운 게임으로 예상합니다.






(컨사제, 용사제 전부 정보 부족)


컨사제는 원숭이 싸움, 용사제는 밑에 쓸 용전사보다는 좀 더 쉬운 게임이라고 예측합니다.







주문도적/ ★★★★☆

느조스도적/ ★★★


주문도적은 콤보덱이라는 특성에 4공 하수인까지 포진해 까다로운 상대.


느조스의 경우 언더시티 상인의 운빨과 10턴 칼 느조스의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변하는데


둘 다 혼절을 의식하면서 하수인을 깔아야 합니다.


필드 전개에 치중해야 하는 매치업입니다.






어그로 및 토템술사/ ★★~★★★★

(클수리는 정보 부족)


별을 확정하지 않았는데, 어그로와 토템 모두 초반을 비슷하게 잡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덱인지는 중후반에 들어가야 알 수 있습니다.


트로그 토골 콤보는 거의 모든 술사가 쓰므로 고통을 필수로 들고


토템 처리를 위해 신폭, 심괴나 흑드라군 처리를 위해 죽음도 고려합니다.


근데 고통 하나는 아끼세요. 상대가 토템술사일 경우 썬더블러프 잘라야 합니다.


저거 처리하는 게 고통 아니면 많이 어렵습니다.






위니흑마/ ★★☆

(리노류는 정보 부족)


위니흑은 화염술사, 고통, 신폭이 정말 큰 역할을 하는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흑마가 위니흑이므로 신폭 하나를 들고 갈 만합니다.


운영은 정리 후 역공이라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용템포/ ★★★☆

방밀/ ★★☆

크툰방밀/ ★★★☆

늑조디아/ ★★★★


용덱은 고통을 황혼의 수호자에 쓰지 않으면 템포가 밀리기 때문에 고통이 필수입니다.


상대가 전사라면 용템포라고 생각하고 이를 따라잡기 위해 가볍게 들고 가지만


방밀류일 가능성을 대비해 죽음 1장을 들고 가도 좋습니다.


일반 방밀과 크툰방밀을 구분했는데,


전자는 초반에 하는 행동이 많이 없기에 상대가 제압기 빼느라 하수인 타이밍이 느린 편이고


크툰류는 템포플레이를 하는 방밀이라 제압기 사용이 고민되는 일이 많습니다.


또 최근 늑조디아가 갑자기 유행 중인데


사제는 콤보덱 상대라는 게 고질적으로 어렵습니다.


일반 사제처럼 늘어지는 덱은 아니라 명치 쳐서 끝내는 판이 약간 나오는 게 다행일 정도.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고민 중인 카드입니다.


종말이 1장은 어그로 상대로 템포를 뺏는 데 기여를 하고


종복은 필드 상황을 무시하고 명치를 칠 수 있는데다 능력치가 좋아서 1장 썼습니다.

(원숭이로 핀리 2장 나오길래 영능종복영능으로 방밀을 끝낸 판도 있어요)


둘 다 공간이 모자라 빠진 것일 뿐 매우 좋습니다.








Alche#3262


워낙 특이한 덱인만큼 어떻게 굴러가나 보고 싶은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관전을 거의 막지 않으니 자유롭게 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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