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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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수습생입니다.
오랜만에 리노도적 말고 다른 덱을 올려보네요.
이번 하스돌 주제가 괜찮은 게 나와서,
20판 남짓 굴려보고 올려봅니다.
피의 리노들.
각종 설명들.
이번 하스돌 주제는 '고대신 팩의 비주류 영웅 카드 사용하기'입니다.
크툰의 자객 같이 용도가 뻔한 카드들을 거르고 나니 이게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과거 리노법, 탈진법이 사람을 확 돌게 만들었던 이유는 ![]()
이 둘 때문입니다.
하수인 처리는 해야겠는데 그러자니 복제로 2장 더 생기고
그거 땜에 잡지 않으면 메아리로 복사하고.
덱의 승률이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극혐 소리를 꽤 들었죠.
반면 이 카드, 발매 전에도 조건 맞추기 어렵다고 까였던 카드입니다.
그래서 조건을 맞출 때까지 버티자는 생각으로 방밀 형태를 구상했고
10코에 리노+소용돌이+피전 콤보를 써보자는 생각으로 리노방밀을 짰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리노 복사할 거면 양조사를 쓰지' 하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양조사가 콤보에 편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피전은 한번에 2장 이상 복사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양조사를 쓰고 나면 그 턴 필드는 내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설명이 길었네요.
나머지 얘기는 스샷과 곁들여서 하겠습니다.
* 아래의 모든 스샷은 등급전에서 찍었습니다.

로그가 이미 지나서 아쉽긴 합니다.
느조스로 하수인 교환하고 피의 전사들을 사용,
안 그래도 패가 마른 용사제를 더욱 압박할 수 있었습니다.

야부 2장 다 빠지고 사바나만 조심하면 되는 상황.
상대방이 그롬을 처리 못하길래 카운트다운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요.

오, 이번엔 사라아드가 한 건 해주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극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피전으로 하나 더 복사하려고 했는데 상대가 항복하더라고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덱 테스트를 전부 등급전에서 했습니다.
중간에 지는 판도 나오긴 했지만 이긴 판은 대개 연승으로 별을 달았습니다.
16급 3별로 시작했는데 스무 판 남짓 해서 승률이 2/3쯤 나왔습니다. 꽤 만족스럽군요.
조금 더 다듬으면 이걸로 5급 찍으려나?
원래 리노 복사하려고 만든 덱인데
리노보다는 그롬마쉬나 느조스를 더 자주 우려먹었습니다.
특히 느조스 재활용이 꿀이라 나중에는 욕심을 한번 부려보고 싶네요.
타우릿산과 양조사를 추가해서 9코 느조스 + 1코 양조사를 날려주고
다음 턴 느조스를 다시 내고 나서 느조스가 살면 피전으로 복사...
무튼 피전은 재밌는 카드입니다.
여기에 저는 승률도 챙겨드렸습니다.
하스돌에서는 피전으로 무슨 사기를 칠지 보고 싶네요.
저는 이만. 보랏빛수습생이었습니다.
- [하스돌]손님의 유산 [25]
- 사울팽 무과금 기본카드 [15]
- 10-31 전설막차 용템포 [45]
- Halibel의 두번째 용템포 [승률 64%] [67]
- 북미 3급에서 전설까지 찍은 속공켈레빅주문전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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