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라켄의 해의 상징, 크라켄의 해 그 자체, kraken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덱은 파마처럼 1234가 가능한 미드냥에게 드로를 쥐어주면 어땠을까에서 시작한

야수 미드냥입니다. 드로 카드가 야생에 있어서 야생덱으로 했구요.

광역기가 없는 사냥꾼에게 야콜(야수부르기) - 벌레 - 격노는 매우 좋은 콤보이지요.

그걸 이용한 덱입니다.

덱 구성은 간단합니다.

야생덱이라 기계나 벌목기, 박사붐을 넣어도 됬겠지만 야수덱으로 구성하기 위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정규전의 미드냥을 틀로 사용했고 야수라는 종족 시너지를 이용하도록 짰습니다.

이미 운영법을 다 알고있는 느낌이지만 카드와 함께 설명하도록 하죠.

1234 하시다가

드로보고(벌레를 뽑으세요)

필드 압박하고

광역 콤보를 사용해줍니다.

피니쉬 해줍니다.

멀리건은 미드냥처럼 가져갑니다. 앞서 말한 1234 가져가시거나

상대에 따라 치사, 야벗, 살상 같은걸 들고가줍니다.

광역콤보는 도로 넣습니다. 야콜로 벌레를 뽑는게 가장 베스트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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