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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전에 넘어지고 발가락 중족골 뼈가 부러져서 수술, 160만원 깨지면서 입원하는 동안 할게 없어서 마침 하스 스타가 나오기도 했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인벤 아이디도 너무 오래전에 삭제해서 새로 만들었네요.하스 자체는 나올때부터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건 정확히는 몰라도 최소한 죽기 장소 나오기 전이라 없는 카드가 너무 많았네요. 가루는 야생행 카드 갈아버린걸로 좀 있었지만 함부로 만들기도 그렇고. 첫 전설이자 최애 카드였던 황금 티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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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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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입원한 복귀유저의 어설트노루 feat.양조사 (전설구간 73%승. 22-8) 작성자 : Rsloth | 작성/갱신일 : 2025-01-30 14:22:11 | 조회수 : 113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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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ZICCKPpBe+bBtOeBu+pBvflBubmBpP0BtuXBwuunwT83wWR4AWp4AWFjgbYnAaiswar4gat4gaL9AaV9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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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직전에 넘어지고 발가락 중족골 뼈가 부러져서 수술, 160만원 깨지면서 입원하는 동안 할게 없어서 마침 하스 스타가 나오기도 했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인벤 아이디도 너무 오래전에 삭제해서 새로 만들었네요.

하스 자체는 나올때부터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건 정확히는 몰라도 최소한 죽기 장소 나오기 전이라 없는 카드가 너무 많았네요. 가루는 야생행 카드 갈아버린걸로 좀 있었지만 함부로 만들기도 그렇고. 첫 전설이자 최애 카드였던 황금 티리온은 공짜 카드가 되버리고... 

제가 처음 할땐 테란유저여서 테란을 골랐는데, 복귀유저라 그런지 봇 상대로(여관주인에서 만난 상대가 멀록 바다사냥꾼 쓰는 봇이었을 정도. 센진이나 전투대장 보고는 2015로 돌아간 줄 알았음) 전설 찍고 나서 조금 더 돌리다 현탐와서 다른 재밌는 덱을 찾다가 영능노루를 찾았습니다. 저그는 싫었어요. 살모사 감염충 지랄은 스2까지만 해라 세랄.

접은 기간이 매우 길어서 ETC도 끝없는 우주도, 혹은 다른 전설들도 없었기 때문에,  전설은 아르타니스만 간신히 만들고 몇 판 돌린 이후 제 나름의 정제를 거쳐서 만들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심각했냐면 기적의 판매상이라는 국밥 카드를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제가 접었을 시절 카드라). 사금 채취꾼이나 탈노스, 고통이 같은 애들까지 넣어가며 정제해 봤네요. 정제라고 해봤자 흙수저 기준이지만.  



뭐 이런것들까지 넣어가며 콤보 카드 뽑으려고 발악했단 말이죠. 실제로는 그냥 ETC 대신 뭐라도 넣은 정규 영능노루만도 못했지만. 






덱 트래커 통계. 영능노루 최악의 적인 테란술사도 꽤 잘 잡아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선공이면 거의 이기고 후공이면 머리 꽤나 굴려야 하는데 미러전에서 후공 걸리면 머리가 상당히 아파요. 언제 뭘 하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접었던 사이에 10년전 애용하던 젊은 양조사를 병/신으로 만들어버린 카드) 

영능노루 자체는 저보다 잘 아실 천상계 분들 여기 많으실거고, 다만 영능노루같은 콤보형 어그로덱의 고질적인 문제인 손꼬임 + 도발/빼내기/방어도같은 방해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넣은게 양조사 입니다. 아르타니스를 꺼낸 시점에서 양조사로 롤백된 광전사는 1코 5/6 돌진이라는 정신나간 성능을 가지게 되는데, 이 덱 자체가 돌진이 핵심인 만큼 아주 귀중한 전력이 됩니다. 

10년만에 영분 시절에나 쓰던 리로이도 넣긴 했지만 5코인 이상 인기 많은 요정을 사용한 극딜 콤보를 쓰기 힘들고, 시간증폭이나 필드에 있는 광전사를 최고 효율로 쓰는것도 쉽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인기 많은 요정을 두장 넣자니 손이 심각하게 꼬입니다. 그래서 양조사를 넣으면 어떻게 되느냐 



(오리지널 시절에 양조사 즈엉이맨으로 힐기사 돌리던 사람이 10년 후 양조사로 명치 부수는 모습)

아코나이트 수정 등으로 쌓인 방어조차 뚫고 명치를 부숴버립니다. 어느 정도의 도발도 까부수면서 나갈 수 있어요.  종이책 개구리는 갓둘러치기로 해결이 되는데 대신 모면 붙은 전순이나 쌓인 의료선에 의한 22 마린 다수는 좀 골치아픕니다. 1턴 벌자고 6코 밥아저씨 쓰는걸 보니 새삼 얼회나 눈보라가 얼마나 사기였는지 알겠네요. 

다만 사제나 냥꾼 상대로는 좀 취약합니다. 저그 죽기는 완전한 필드 장악을 하는 대신 명치를 오픈하는 타입인데 반해 사제나 냥꾼은 필드를 먹으면서 동시에 명치를 때리는 타입이고요. 이 덱은 시간증폭이 어지간히 효율적으로 굴러가는게 아니면 필드가 강한쪽은 아니라서 머리 좀 굴려야 합니다. 영능노루 미러전은 일단 선공이 유리하고 개화 쓰는 타입이면 먼저 5/6 공격으로 명치를 날릴 수 있습니다. 

이런 타입 덱의 가장 큰 문제는 덱압축인데, 그래서 아코나이트 계시나 기적의 판매상까지 쓰지만 개인적으로 걔들을 멀리건에 가져가면 사이클 손해라고 생각해서 멀리건은 피리꾼, 그루브 고양이, 상황봐서 시간증폭이나 (이건 정말로 상황 봐서) 아르타니스나 양조사, 소식전파 등을 가져갑니다. 결과적으로 6-8턴에 끝내는게 이상적, 정말 미친듯이 운이 좋으면 5-6턴 킬 나오고 안굴러가면 10턴 넘어가서 지거나 극딜콤보로 간신히 뒤집는 형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말퓨 선물에서 다른 걸 쓴 기억이 거의 없어 그냥 휘둘 두개 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또 빼자니 동전 정자 급속으로 킬낸 적이 있어서 아쉽기도 하고... 선인장 피조물도 좋은 카드같진 않은데 달리 넣을 것도 없고 간혹 사금채취꾼 같은 럭키샷이 나오기도 해서 쓰고 있습니다. 말은 길었지만 사실 영능드루 저보다 잘하고 익숙하신 분들 많을 거고, 비슷하게 돌리면 됩니다. 단지 뒷심에 짱센 1코 돌진 질럿이 추가된거죠.


여러분은 프로토스를 왜 시작하십니까 하면 하드코어 질럿 러쉬가 좋기 때문에 

더 하드한 질럿 러쉬를 위해 판다렌을 데려온 흙수저 덱입니다. 가루가 좀 더 쌓이면 다른 방향으로 정제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전설구간에서도 잘 때려 잡고 (16000등 > 12700등) 양조사를 쓰는건 저 이외에 아직 못봐서 하스 인벤 아이디도 만들겸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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