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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접은지 3년만에 복귀하고 10일만에 전설에 가게 해준 덱입니다워낙 유명해 보이는 덱이라 설명이 필요 없을거라 생각은 하지만그냥 전설도 단 김에 글 써요 이 덱으로 밑에서 부터 등반하시는 분들, 초보분들 좀 보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브론즈~다이아10 까지는 진화술사 다10부터는 진화, 용매냥꾼, 냉기 조금씩 하다가 다5 부터는 이 덱만 돌렸습니다다5에서 전설까지 2일이나 걸렸네요 2일동안 게임 엄청많이 했는데 오늘 새벽에 드디어 갔습니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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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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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14 다5~전설 용매냥꾼 도적만 아니면 다 무난하게 패는거 가능 작성자 : 도적개새끼 | 작성/갱신일 : 2023-01-14 10:29:40 | 조회수 : 253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R8G9o8E25EE2KME57kEmNQE4qQFDOrpA5T8A6mfBOGkBIPIBMHjBMzkBNDkBKeQBaiTBa6TBY+kB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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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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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하스 접은지 3년만에 복귀하고 10일만에 전설에 가게 해준 덱입니다
워낙 유명해 보이는 덱이라 설명이 필요 없을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냥 전설도 단 김에 글 써요 
이 덱으로 밑에서 부터 등반하시는 분들, 초보분들 좀 보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브론즈~다이아10 까지는 진화술사 다10부터는 진화, 용매냥꾼, 냉기 조금씩 하다가 다5 부터는 이 덱만 돌렸습니다
다5에서 전설까지 2일이나 걸렸네요 2일동안 게임 엄청많이 했는데 오늘 새벽에 드디어 갔습니다
처음부터 이 덱 했으면 훨씬 더 빨리 전설 갔을거에요

직업간의 상성을 주로 본 애들 위주로만 얘기하면 일단 악사는 다5 이전에는 많이 봤는데 이후는 아예 못봤네요 생각보다 할만했습니다
제가 만난 덱들은
도적이 80% 입니다 아니 90%라고 봐도 될정도
나머지 20%는 
순혈성기사, 빅주문마법사?, 냉죽기, 어그로or램프드루이드 이정도가 고만고만 하고 그리고 정말 극소수 미러전, 진화술사 정도 했네요

vs도적
솔직히 답이 없습니다
상대가 패가 망하면서 내 패가 잘 풀리길 바래야 됩니다

요런식으로 패가 잡히면 이거 그대로 들고가서 빠르게 킬각 보는게 좋습니다
아무 실수 잘못 안해도 게임 3~4턴에 끝나는경우 엄청 많아요
시작할때 나오는 직업은 아무 의미없고 그냥 전부 도적이라 생각하고 시작하는게 멘탈에 좋습니다
시작할때 기도 하면서 하세요

vs순혈성기사
반반 같습니다 제가 1급 별3개 상태에서 전설 승급전만 어제 5번은 했는데
그중에 4번 성기사 만나서 3번을 졌고 마지막엔 이겨서 전설을 찍게 됐어요
진짜 혐오스러웠는데 개인감정 빼고 생각보다 할만한 매치업 같아요 
무기랑 하수인들로 성기사 필드 계속 정리 해 가면서 용매 킬각 잡으면 생각보다 킬각 잘나옵니다
 요거 콤보 쓰는데 역으로 저한테 킬각주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대신 초반 성기사 필드 하수인 정리에 계속 끌려다니다가 후반에 요거 뜨면 그냥 저는 바로 게임 나갑니다 

vs냉죽기
혈죽기는 딱 한번 봤는데 그 한번 제외 만나는 죽기는 95% 냉죽이었어요
저는 좀 불리하다고 봅니다 
상대가 초장부터  계속 얼리면서 필드 정리하고 주문 발견하고 지 혼자 게임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네요. 타비쉬가 되게 중요한 매치업 같습니다

vs마법사 
전부다 이겼던거 같습니다 
그냥 무기차면서 때리고 필드깔고 하다보면 무난하게 이겨있습니다 게임이, 굳이 좀 특별한 킬각들이라 하면
 법사가 이걸로 우주방어 할때   요거 8코짜리로 잡는 그림이 몇번 나온정도

vs어그로,램프 드루이드 
다5 이전에는 램프만 진짜 많이 만나서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했는데
다5 이후부터 만나는 드루는 애초에 잘 만나지도 않았지만 진짜 전부 어그로 였어요
램프드루는 얘로 2턴에 게임 끝낸적도 몇번 있구요 
그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그냥 딱 반반정도? 더 유리한 편 이라고 생각되네요
근데 저 트로그로 게임 터트리는건
어그로 드루한테도 먹힐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거 아니어도 어그로 드루 상대로도 엄청 유리한거 같아요 
어그로 드루한테 단 한번도 진적 없네요 
어그로 드루는 하수인만 진짜 계속 잘라주면 질 수가 없길래 
나중엔 아예 용매로 하수인 짜르는데 쓰면서 했는데도 이겨요 

vs 용매냥꾼 
미러전은 뭐 잘풀리는쪽이 이기는건데 미러전은
얘의 활용도가 좀 중요합니다 
미러전에서 조련사로 히드랄로돈 뽑은적도 많구요 
일단 기본적으로 저런 거수 하수인을 정리할 수단이 냥꾼한테는 없어서 
용매 킬각내기가 엄청 힘들때는 히드랄로돈 몇마리 가져와서 게임 이긴적도 많네요


vs 진화술사
요것들 최대한 찾아가는게 좋습니다 
주술사가 후턴일때 진짜 2코에  얘로 사기치면 막기 힘들어요
그리고 술사가 후턴일때 동전써서 3턴이나  4턴에
요거 나오는순간 게임이 많이 불편해집니다 
좀 불리한 매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덱의 핵심은 단순 무기로 많이치고 브란 용매 각을 보는것도 맞지만
  이 카드들을 잘 써야됩니다
추적이랑 작살총으로 원하는걸 최대한 알맞는 타이밍에 뽑아쓰고 
게걸스러운 무리로 용매나 조련사 다시 가져와서 다음턴 확실한 킬각을 만든다거나 
브란도 조련사도 없이 용매 한장 가지고도 무리로 용매를 여러번 쓸수도 있고 말도 안되는 킬각을 만들어 주는 카드들이에요 


가장 기본적인 멀리건부터 얘기를 할게요

하수인은 무난하게 이 셋입니다 
개인적으로 얘를 멀리건으로 집고 가는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안좋다고도 못하겠네요 저는 웬만하면 안들고갑니다
  무기는 셋중에 하나정도는 나오면 챙겨주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이중에서 굳이 하나 정하자면  가장 무난한건 양초랑 피의 추격자  인거같고
작살총만 잡혀있어도 굳이 넣지말고 그대로 들고가도 좋다고 생각 하구요 
무기를 2개이상 들고가는건 생각을 좀 해봐야 될거같아요 마냥 나쁘다고는 못하겠네요

그리고  멀리건이 이렇게 같이 잡혔다면
그대로 들고가세요 좋아요 저는 여기서 무기가 안잡혀도 안돌리고 그냥 이대로 들고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얘가 그냥 1코에 툭 던지는 하수인으로 정말 무난한 멀리건 같으면서도 저는 굳이 꼭 가져가야 되나? 싶은 카드이기도 하고 실제로 멀리건에서 다시 돌린경우가 더 많은거같습니다
얘를 챙길때가 2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하나는 상대가 성기사일때 얘 뜨면 집어갔구요 그 외는
내가 선턴인데 이렇게 멀리건이 딱 잡힌경우 하나도 안바꾸고 들고 갔습니다

성기사전에 박쥐 나오면 들고가는게 유독 좋은부분이 천보 까면서 무기 끼고 하면
귀찮은 성기사 초반 필드 하수인들 정리하기 좀 편합니다

여기서 좀 특이하게 들고갔던 제 멀리건들을 좀 말해보자면 

 이런 조합에 
무기가 셋중에 하나라도 잡혔다 
특히 피추나 작살총이 잡혔으면 저는 스택 빠르게 쌓고 빠른 킬각 볼까 싶어서
이렇게 뜰때 그냥 들고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실제 승률도 되게 좋았구요 
만약 상대가 드루라면 트로그 2개도 들고갈만 합니다
트로그가 게임을 3턴만에 끝내버린 판이 적지않게 나왔는데 상대는 대부분 드루이드 였어요

번외로 진화 주술사가 진짜 가끔 나오는데
 그러면 이런거 꼭 챙기세요 

멀리건은 이정도에서 끝내고

게임 승리 플랜이

 이 무기들과 영능
 얘네들을 기반으로 
하수인 깔아가면서 필드싸움도 해주고 명치 압박을 해주면서 
용매 손에 보관해놓고  
이 3가지로 상황에 맞는 카드들 골라 가져옵니다

  그리고 피니쉬 6코 
9코 
이게 가장 많이 나오는 피니쉬구요 
여기서 중요한건 
 이런걸로 용매 코스트가 줄어드는 경우를 생각하면 킬각이 훨씬 더 빠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게임이 되게 잘풀리게 되면  5~6턴에도 킬이 나구요 
대부분 게임은 내가 지든 이기든 9코쯤 가면 대략 게임이 끝나 있더라구요

여기서 몇가지 변수들을 얘기하자면 

무기가 정말 너무 안붙어주고 휴먼 하수인도 무기주는애가 진짜 안나올때 용매 스택을 거의 쌓지 못한경우
여기서 얘를 복사해서 필드싸움으로 가는 수도 생각 해야됩니다
이게 필드싸움으로 갈때랑 용매 한방 노리는 경우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판단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또 이번턴에 바로 죽이진 못하지만 다음턴 킬을 설계하는 가장 좋은법이 

이 두개를 잘 활용하는 겁니다 
6코때 용매를 두개 찔러넣고 상대방 하수인 체력 3~4짜리 한테 꼬라박으면 하수인 정리도 하면서
용매를 그대로 다시 가져오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여기서 조심해야될게 이 각을 보고있으면 무조건 자기 필드에 하수인은 꼭 비우고 하셔야돼요 
아니면 그 모든 하수인들이 다 박아도 딱 맞게 용매까지 들고오는 확실한 계산 뒤에 쓰셔야 됩니다
내 하수인들이 치는 순서는 랜덤이라 용매가 죽기도 전에 상대 하수인이 죽어서 게임 꺼야되는 상황이 나올수 있어요 

게임 하면서 진짜 많이 나오는 구도입니다 

또 초반에 무기가 너무 잘붙고 상대 명치압박도 잘 돼서 빠른 킬각이 보인다 하면 
 조련사를 가져와서 용매를 한번 더 가져오고
6턴 빠른 킬각을 노릴수도 있구요

추가로 작살총으로  얘가 나오면 저는 무조건 얘 뽑는 편입니다
혹은 나  이 두개도 용매가 안나왔다거나 혹은 게임 흘러가는 상황에 맞춰서 이 둘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작살총으로 진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야수가 나오면 꼭 야수를 집어주는게 코스트 감소때문에 엄청 이득이 됩니다

타비쉬 진짜 얘때문에 웃을때도 많지만 슬플때도 많은데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6코 타이밍때 특별히 할거 없으면 그냥 던지면 됩니다 
 보통 가장 정석적인 조합입니다 
 근데 이 2개도 꼭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상황 보면서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한 비밀입니다 
생각보다  이걸 그렇게 막 무조건 해야되는 그런 상황이 잘 나오진 않았던거 같아요
얘 안해도 진짜 좋은게 상대는 일단 모르니까 카드를 3장내면 9딜 박힌다 라는 
생각 때문에 비밀이 다 까지기 전까지 상대가 2장만 내면서 유리하게 게임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이게 좋긴한게 요걸로 역킬각을 낼수있는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나와요
 내가 만약 이 비밀이 걸려있고 
상대랑 나랑 서로 한끗차이로 게임이 끝날 후반부 상황일 경우 
킬각이 안나와도 용매를 달려놓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가 나를 죽일려고 할때 저 비밀로 역킬내는 그림이 생각보다 자주 나오고 그거 아니어도 일단 9딜 박히기만 하면 엄청 편하죠


진짜 다1 별3개에서 성기사한테 계속 지고 
거기서 지고나서 도적만 미친듯이 만나서 2~3급갔다가 
다시 꾸역꾸역 올라가고 
이것만 어제 하루종일 반복했네요 
그래도 결국 전서 달아서 너무 개운합니다 
특히 전설 달기전에 도적 3명 머리 깨고
마지막 전설 승급전에서 또 성기사를 만나서 이번엔 이겨가지고 전설 간거라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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