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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달성할 때 주로 크툰드루이드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카피충이라 아마 핸섬가이님께서 APAC에서 사용하신 크툰드루이드덱이랑 동일할 것입니다.드루이드의 핵심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코스트를 사기치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둘다 멀리건에서 잡히면 들고갑니다. 하지만 정자 정자 급속 등 주문만 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초반시작 플레이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1턴-정자 추종자 2턴-급속 3턴-수렁의 수호자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살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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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크툰노루(설명) 및 같이 사용한 덱 작성자 : 윤만이 | 작성/갱신일 : 2016-06-30 11:59:34 | 조회수 : 1430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ZICCrQFiwiFF66rAtisAr6uAsmvAsuvAs+vAtSvAgpAX/4BuQbEBuQI6BWTrQLdrQLirwIA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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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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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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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전설달성할 때 주로 크툰드루이드를 사용했습니다. 제가 카피충이라 아마 핸섬가이님께서 APAC에서 사용하신 크툰드루이드덱이랑 동일할 것입니다.


드루이드의 핵심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코스트를 사기치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둘다 멀리건에서 잡히면 들고갑니다. 하지만 정자 정자 급속 등 주문만 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초반시작 플레이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1턴-정자 추종자 2턴-급속 3턴-수렁의 수호자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살뿌는 1턴에 할 플레이가 없다면 멀리건에서 들고가서 1/1 하수인 2마리를 소환합니다. 그리고 천벌의 되도록 드로우를 보는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저는 무조건 급속과 정자를 찾자는 생각이기 때문에 천벌은 멀리건에서 거의 들고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그로쓰랄을 상대로는 트로그를 잘라주기 위해 들고가는 것을 생각해 볼만합니다.


유일한 광역기입니다. 상대흑마가 위니흑마일 경우 들고갑니다.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해당코스트에 마땅한 플레이가 없을 경우, 기본적으로 빈마나수정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5코스트 이후에는 2/2 수액괴물을 소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게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2턴에 급속을 사용한 후에 4턴에 수렁의 수호자로 빈마나수정을 얻는 것입니다. 따라서 멀리건에서 급속과 같이 잡힌 경우에는 들고가줍니다.


클락시 호박술사는 멀리건에서 들고가지는 않습니다. 일단 크툰버프가 10/10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4턴에 할 플레이가 없는 경우에는 그냥 4/5로 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선택카드가 살뿌, 천벌, 육성, 발드, 전고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정자-판드랄 또는 4턴 판드랄로 어그로를 끌어 상대의 제압기를 하나만 빼도 이득이며, 4턴에 냈을 때 산 경우, 육성이 한번만 들어가거나 도발이 세워진다면 게임을 승리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판드랄을 아껴서 연계플레이를 하는 것보다 4턴에 나가서 상대의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마나수정을 얻는 플레이를 하고, 손패가 부족한 경우에만 드로우를 봅니다. 드루이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마나사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빠르게 크툰을 내고 싶은 경우에는 7턴에도 마나수정을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도발로 사용되지만, 상대방의 명치압박을 주고 싶은 경우에 혹은 내 필드에 충분한 도발이 있는 경우에는 돌진폼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크툰드루이드가 쌘 이유입니다. 그냥 5/7인 스텟도 좋지만 크툰버프를 3/3을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6턴에 할 수 있는 플레이중에 아라코아를 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10 도발카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뿌리를 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악의 신도, 황혼의 장로, 크툰의 추종자는 코스트대로 플레이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크툰의 사도의 경우 상대방의 하수인을 자르면서 나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카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브란-베클로어가 가장 좋은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란-베클로어는 상대방의 광역기를 강요할 수 있으며, 브란-베클로어로 브란이 한 턴을 사는 경우, 크툰을 연계하여 브란-크툰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브란으로 크툰버프를 2배로 준느 것도 좋지만, 브란-베클로어를 되도록 하려고 하며, 크툰버프를 2배로 주기위해 사용할 때도, 브란-아라코어, 브란-크툰의 사도 정도만 합니다.


5코스트 플레이를 하면서 드루이드가 패가 마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카드입니다.


7코스트에 칼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7코스트에 할 플레이가 있다면 브란과 연계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크툰을 키워서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10턴에 크툰을 내는 것 자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제압기가 없다면 10턴에10/10크툰만 나가도 필드가 역전됩니다. 따라서 방밀전, 리노흑마를 제외한 나머지 덱을 상대로할 때는 10턴에 크툰이 크지 않더라도 할 플레이가 없거나 필드가 밀리고 있으면 내줍니다. 크툰을 너무 키워서 내려다가 크툰을 못 내고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에 10뎀을 주며, 10/10하수인이 나가는 것 자체가 사기라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크툰으로 꼭 피니시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필드잡는 용도로 내줍시다.


 

2~5급 구간에서 사용한 덱입니다. 모두 승률이 괜찮게 나왔으며, 1급에서는 크툰드루이드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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