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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이벤트]
[야생]
[하스돌] 내 마법이 네놈을 추격할 것이다!
작성자 : LOkis | 작성/갱신일 : 2016-06-28 01:48:24 | 조회수 : 117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R8EtAPWEcwWx64CDagCtQOrBu0G6wfbCe0J/gzUEcYTyxTpqwLOrgI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이번 고대신의 속삭임의 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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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보고 떠오른 생각은 다름아닌,
말리냥꾼의 가능성에 대한 한 발자국을 내딛었다!
이로써 냥꾼은 말리고스 콤보에 사용가능한 1코스트의 저렴한 번카드를 2장씩 4장이나 확보한 셈입니다.
말리냥꾼의 장점을 쉽게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말리냉법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냉기법사의 경우 통상적으론
위 카드 등을 사용하여 상대의 필드를 유린하고 템포를 늦추며
말리냥꾼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운용을 한다는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각종 하수인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하여금 정리를 유도하는 방식의 운용을 해야합니다.
이 방법이 통할 수 있는 이유는 덱 구성이 어느정도 통상의 미드레인지 냥꾼과 유사하다는 점으로,
상대의 입장에선 말리고스 콤보 냥꾼이란 것 자체를 염두에 두고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운영은 이미 상대의 명치에 흠집 이상의 데미지를 누적시켜놓을 수가 있습니다.
또다른 말리냥꾼의 장점. 위에 말했듯이 저렴한 코스트의 번카드입니다.
그 말은 키카드를 확보하여 줄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한결 적다는 뜻입니다.
위 카드 중 타우릿산 한 두 장만 줄여놓아도 원턴킬을 내는 것에 코스트가 딸리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덱에 존재하는 드로우or덱 압축 카드는
가 핵심, 그리고 부가적인 시너지 카드로
키카드를 모아야하는 컨셉의 덱인 만큼 어찌하여 냥꾼 스타일의 효율적인 드로우 수단을 보유할 것인지 몇 번이나 덱을 수정하며 얻은 결론이 현재 해당 덱에 들어있는 카드와 그에따른 갯수입니다.
예전에 잠깐 유행했었던 낙타냥꾼의 드로우 방식을 엔진으로 삼았는데,
위 카드를 각각 두장 씩 넣기에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많았습니다.
애초에 이전의 낙타냥꾼에는 
그물거미가 존재하였으나 현재는 야생행,
그물거미가 존재하였으나 현재는 야생행,어쩔 수 없이 박쥐를 우겨넣은 격입니다.
그리고 위 카드들의 기본적인 문제점은 처음 낙타보다 손패에 먼저 잡히면 말짱 도루묵,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엘레크와 시너지가 너무 좋지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엘레크와 시너지가 너무 좋지않다는 점이었습니다.위니흑마, 씹랄 등을 상대할 때에는 상대도 1코스트 하수인을 뽑는다는 것이 약간 부담되어서 1장 쓸 타이밍도 겨우 잡아내는 지라 이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이교도 지도자의 경우 
개풀과의 연계도 그렇고
늑대의 토큰을 포함해서 다른 하수인과도 연계가 가능함은 딱히 부가적으로 설명할 것이 없네요.제대로 풀릴 경우 한번에 3~4장 이상의 카드를 왕창 드로우 할 수 있는 해당 덱의 핵심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카드 들은 말리고스 콤보를 위해 아끼는 것도 좋겠지만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주저없이 사용하여 줍시다.
아래는 실제 덱을 사용하여 승리한 스샷입니다.
아름다운 손패입니다...
미드 레인지 냥꾼덱과 일부가 흡사하므로 다른 승리루트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고대신 패치 소식과 함께 신규 카드의 정보가 공개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이후 고대신&정규전이 적용되고 나서 나름 진지하게 연구한 덱입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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