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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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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자꾸 이미지 업로드에 실패해서 말로 남깁니다.
사제 1993승 현다이아 9. 39판 중 26승13패->이틀동안 기록
악사(어제까지 잘 보이다가 오늘은 덜 보임) /사제, 법사, 흑마/기사/드루이드,냥꾼///전사/////주술사?(기록이 없네요)
대충 직업은 이렇게 잘보이는듯 하고. 불리한 매치업은 딱히 있다고 생각은 들지 않고, 항상 6시의 손패가 카운터라 생각합니다.
대충 카드설명 해보면
3코 상대훔치는 전설은 어그로 상대로 별로일뿐더러 상대 카드가 좋다할 보장도 없어서 넣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2코 생훔도 넣지 않았고요. 4코 아메트 같은 경우 상대가 내면 일단 당황해서 허둥지둥 정리하려 애씁니다. 만약 없애지 않으면 도발 깔면서 필드 우위 점하면 되고요. 어그로 잡을 때 멀리건 들고가면 좋습니다.
이 덱이 악사를 잘 잡는 이유라 하면 3코4코 광역기로 피2짜리는 간단히 잡을 수 있고 악사 뒷심을 잡을 광역기와 오히려 사제 뒷심이 더 셉니다. 다른 직업 상대할때도 이런 이유로 갈라를 넣는 이유고요. 용은 이번에 나온 신카드(정말 좋은듯 카드도 채우줄 뿐더러 도발까지)와 알렉, 그리고 빛폭용 때문에 채용했고요.
초반 멀리건은
저코하수인 위주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주문은 수동적일뿐 능동적인 플레이는 하지 못한다는거. 주문은 무조건 다 갈아주세요. 아메트는 솔직히 어느때나 들고가도 밥값은 한다고 봅니다. 단, 악사 상대할 때에는 멀리건엔 무조건 신폭 아니면 무한의 숨결 가져가는 실력을 갖추도록 합시다.
플레이하다보면 상대보다 손패가 적을 일이 생기긴 한데 손패에 정리기도 있어서 여유가 넘치는건 항상 6시더라고요. 덱이 계속 말라가는 12시 흑마나 악사를 볼때면...
-부활사제도 해보려했지만, 특유의 역겨움과 9코 부활만 어찌어찌 막아보면 해볼만 뿐더러 주문이 특히 많아서 꼬이면 한없이 꼬일거 같아서 버렸습니다. 특히 퀘스트는 채용할까 해보다가 너무 수동적인 플레이일 뿐더러, 어그로 상대로는 패가 꼬일수 있기 때문에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선지 사제 상대할때 기본 20분...탈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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