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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정규전을 맞이한 미드 산양사육사 냥꾼
작성자 : 박5614 | 작성/갱신일 : 2016-04-27 13:24:27 | 조회수 : 224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R8MjQGkA4cE2wnbCv4M1BHnFrmrAumrAseuAv6vAgm1A+sH7Qn4E8sU0RS4rQLOrgLJsAI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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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항상 눈팅만 해오다가 정규전을 맞이해서 덱을 스스로 짜보자 하여 만들어본 미드 냥꾼입니다.
정확히는 산양사육사를 필두로 하여 필드를 장악, 게임을 풀어나가는 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고대신에서 냥꾼에게 굉장히 좋은 카드들이 추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염, 감염된 늑대, 공주 후후란, 야생의 부름이 그 카드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냥시작, 야생의 부름 :
사냥시작은 이번에 생긴 냥꾼 버전 엘프궁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야수가 붙어있는 것만으로 냥꾼에게는 좋은 카드라고 봅니다. 덱 컨셉이 산양사육사를 사용하는 덱이니 만큼 1코스트로 가볍게 야수들을 불러올 수가 있고, 징표와 연계하여 2코스트 제압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가 안풀려서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필드 싸움 중에 1데미지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그런 상황에서도 사용할만 합니다.
야생의 부름은 박사붐이 야생으로 갔기 때문에 그 대체 카드로 할 만한 카드입니다. 야벗 삼총사가 한꺼번에 튀어나와 필드를 꽉채워주지요. 후반 뒷심용 카드로 충분히 좋은 카드입니다.
곰덫, 빙덫, 독수리뿔 장궁 :
덫들은 이번에 과학자가 야생으로 갔지만, 냥꾼의 덫들은 2코스트로 부담없는 코스트이기 때문에 충분히 사용할 만 합니다. 곰덫의 경우에는 2코스트로 3/3 도발이 나와서 필드를 잡아줄 수 있고, 빙덫의 경우에는 왠만하면 상대방의 큰 하수인들을 묶어둘 때 사용하는데 좋습니다. 꼭 큰 하수인을 묶지 않아도 상대의 하수인의 공격을 상쇄시킬수 있기 때문에 필드에 야수들이 생존할 가능성이 많고 산양사육사로 연계가 가능합니다.
이글거리는 박쥐, 청소부구더기 :
박쥐의 경우에는 이번에 그물거미가 야생으로 가게됨에 따라서 그 대체제로 넣었습니다. 무작위 적이라는 게 조금 걸리긴 하지만 초반 필드 장악에도 괜찮은 하수인이라고 봅니다.
청소부구더기는 개인적으로 필드장악에 좋은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노루의 화염의 드루이드 하위호환이기는 하지만 2/5라는 준수한 능력치로 필드를 잡기 좋고 산양사육사와 연계하는데 좋은 하수인이라고 봅니다. 코스트적으로도 사냥개조련사와도 연계하기도 좋지요.
왕의 엘레크, 감염, 개들을 풀어라, 무덤거미 :
이 4개의 카드들은 드로우가 빈약한 냥꾼의 드로우를 보충하기 위한 카드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레크는 운빨에 의지한 드로우이지만 2코스트 3/2라는 능력치로 필드 싸움에도 도움이 됩니다.
감염, 개들을 풀어라의 경우 연계하기만 해도 핸드에 넘쳐나는 야수들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딱히 개풀하고도 연계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드 싸움에 굉장히 좋은 사바나 사자나 감염된 늑대의 토큰들에게 걸어도 본전은 뽑습니다. 또 산양사육사도 연계가 쉽게 되니 만큼 굉장히 좋은 카드입니다.
무덤거미는 개인 취향입니다. 이 덱에는 침묵기가 없는데 부엉이로 대체하셔도 되요.
감염된 늑대, 산양사육사, 사바나 사자, 공주 후후란 :
냥꾼의 필드를 꽉 잡아줄 핵심적인 하수인들입니다. 이번에 생긴 감염된 늑대는 사바나 사자의 염가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기존 미드 냥꾼의 벌목기가 야생으로 가게됨에 따라 그 빈자리를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좋은 하수인입니다. 게다가 토큰으로 나오는 거미들도 야수이니 만큼 늑대가 제압당해도 다음턴에 산양사육사를 연계하기가 쉽습니다.
산양사육사는 고대신에서 추가된 좋은 야수들이 많기 때문에 앵무새와 같은 꽝만 안나온다면 충분히 필드를 잡을 수 가 있습니다. 운만 좋다면 5턴에 거대한 모래벌레나 왕크루쉬가 등판해서 겜을 순식간에 터트릴 수 있습니다.
사바나 사자는 설명이 필요한가요? 그냥 냥꾼의 전설카드죠.
공주 후후란은 지금까지의 애매하거나 쓰레기 같은 냥꾼 전설들에 비해서 굉장히 좋은 전설 하수인입니다. 감염된 늑대, 사바나 사자, 이글거리는 박쥐가 죽메 하수인이고, 감염이 미리 걸려져 있는 하수인의 죽메를 발동시키기만 해도 충분히 자기 할 일을 합니다. 최악의 경우인 죽메를 발동시키지 못해도 5코스트 6/5 능력치는 자기 밥값을 해줄만합니다.
날뛰는 코도, 케른 블러드후프 :
이 2장의 카드들은 개인 취향으로 다른 카드들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저는 중반에 필드를 꽉잡기 위해서 코도와 케른을 기용하였고, 케른의 경우에는 후후란과도 연계가 가능합니다. 코도의 경우에는 가시덤불 호랑이로 대체할 수 있겠고, 케른은 실바나스로도 대체하셔도 됩니다.
이 덱의 컨셉은 야수들과 산양사육사로 필드를 꽉잡고 하수인 싸움으로 이득을 보아서 승리하는 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덱의 약점으로는 치유방법이 없기 때문에 곰덫이나 사냥개조련사로 도발을 걸어 명치를 보호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역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반드시 하수인 싸움에서 이득을 봐야합니다.
이 덱의 대략적인 운영법으로는 처음에 카드를 집을 때,
뒷심이 부족할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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