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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에 앞서안녕하세요 FULLMOON#3661 입니다. 정규전이후 처음으로 공략글을 쓰게 되었네요.전설은 오늘 오전 6월20일 오전 7시경쯤에 달았구요.전설달성과 그에 대한 공략을 요청하는분들이 많아서 시험기간이지만 전설을 달게 됬습니다.이번달에 소개할 덱은 템포전사인데요. 여러분들이 많이들 알고계신 인벤닉네임 Pace메이커 정용님께서 5월 전사 공략을 올리신적이 있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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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FULLMOON#3661-Tempo Warrior(90W/25L) Play Time: 22H 작성자 : nosferatu | 작성/갱신일 : 2016-06-21 15:05:41 | 조회수 : 7087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QcG0gL2AqoGsgi5DcgVDBydApADkQPUBI4FkQb7DM4Wgq0C0q4ChrACAA==
덱 코드 발급받기
전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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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글을 쓰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FULLMOON#3661 입니다. 정규전이후 처음으로 공략글을 쓰게 되었네요.

전설은 오늘 오전 6월20일 오전 7시경쯤에 달았구요.

전설달성과 그에 대한 공략을 요청하는분들이 많아서 시험기간이지만 전설을 달게 됬습니다.

이번달에 소개할 덱은 템포전사인데요. 여러분들이 많이들 알고계신 인벤닉네임 Pace메이커

정용님께서 5월 전사 공략을 올리신적이 있습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454

제가 베이스를 제공하고 수정해서 완성한 덱인데요. 그 덱을 이용해서 제가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많이들 궁금하실 승률과 전설을 다는데 걸리신간부터 말씀드리면

총전적: 90W/25L(연승보너스 승수 9승), 템포전사 110판&방밀전사 5판

16급0성부터 전설까지 총 걸린시간 약 22시간

전체 승률: 78%

-통계방법은 수기로 작성했습니다(폰스스톤 유저)


정용님이 올리신 공략글의 덱 리스트와는 한장이 다른데, 이덱에서는 원래 감독관 1장과 소용돌이1장이

만나는덱에 맞추어 교환하도록 처음에 구상되었기때문에 능력껏 바꾸어 가면서 쓰시면 됩니다.


덱의 상성

현재 레더에서 보이는 많이 만났던 을 가지고 설명드리겠습니다.


1. 전사

   클래식방밀전사, 템포전사, 크툰방밀전사, 해전전사


    일반적인 상성을 기대해보면 미러전은 핸드탓을 많이 타고, 방밀계열전사덱에서는 카드질의 차이로 낮은

    승률보여야 합니다만. 이덱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통계만 보아도 굉장히 높은 승률로 전설을

    달성했습니다. APAC의 영향으로 레더에 크툰방밀과 클래식방밀의 출현이 증가했음에도 불가하고 말이죠.

    템포전사를 만나던 방밀전사를 만나던 고승률을 뽑아내는 방법은 바로 피의 울음소리와 코스트 플레이를 통한

    심리전입니다. 제가 전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전사유저들은 멀리건에 2코도끼가

    잡히기만 하면 칼같이 차는분이 차지 않는분보다 굉장히 많다고 느낍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미러전에서

    도끼를 차놓는것이 이득을 볼때와 보지 못할때가 있다고 보는데. 2턴에 영능을 누르고 참는가 도끼를

    마나코스트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차느냐가 직업미러전의 승률을 좌지우지 한다고 봅니다.


    템포전사가 템포덱이기에 방밀처럼 후반까지 바라보는 컨트롤덱을 이기기 힘들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죠.

    배제적인 플레이를 해가면서요. 그렇다면 컨트롤덱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느냐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컨트롤덱처럼 운영을 하면됩니다.


    카드를 한장한장 아껴가면서 4,5,6마나 타임에 무기와 주문카드 혹은 주문카드와 하수인을 이용해

    이득을 보는시점이 한번은 나옵니다. 이때 상대가 단일 제압이 아닌 광역을 바라보는 스노우 볼을 굴리게끔

    자신이 이끌어가면 템포플레이를 하는것보다 굉장히 승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덱에는 피울이 있고

    아버지와 감독관이 있기 때문에 가히 피니쉬라고 할만한 딜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맞템전

    방밀전사전을 가리지 않고 고승률을 뽑아낼 여지가 충분한거죠. 해적전사는 상성상 6:4정도로 유리한 편이기에

    굳이 서술하지 않겠습니다. 해적의 경우는 항상 상대의 핸드가 관건이지 제 탓이 아니니까요.


2. 주술사

   1번, 2번, 3번, 컨트롤


    주술사는 컨트롤 술사를 포함하여 거의 전승으로 잡고 올라올정도로 승률이 좋았습니다.

    멀리건은 항상 2코 도끼와 피에서 수액을이 최우선입니다. 전 도끼가 잡혀있다면 피수액이 2장 잡혀도

    모두 들고갑니다. 그만큼 굉장히 초반에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동전을 바로 사용하는 플레이는 싫어하지만. 주술사 전에서는 상대의 영웅능력이 항상 변수가 되기에

    템포를 올려 후공일시 동전 도끼를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판단은 상황을 보고 하시면 되니까요.

    광전사보다는 멀리건에 원숭이를 선호하는 편이며 피수액이 잡히지 않았더라도, 도끼와 방제가 같이 잡히면

    거의 모든 매칭에서 들고갑니다. 주술사전이 아니더라도요.

    이덱은 감독관을 2장 사용하기 때문에 방제작을 언제든디 3공격력 하수인으로 필드싸움에 용이하게 쓸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공핸드가 코스트 플레이에 좋게 잡혀있다면 마격도 괜찮은 판단입니다.


3. 도적

   주문도적, 느조스도적, 말리고스도적, 어그로도적

  

   일단 전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도적은 굉장히 힘든 매치업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꼭 명시하시기

    바라면서 글을 적겠습니다. 주문, 느조스,말리는 공통적인 베이스를 가진 반면 어그로만 다른 베이스의 덱

    입니다. 어그로도적은 등급전에서 보기 쉬운덱은 아니기에 제외하고 서술하겠습니다.

    도적을 이기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본인이 후공이거나, 코스트플레이가 굉장히 좋게 나오거나.

    템포 플레이의 가장 효율적인 예시는 2코 도끼가 아닌 방제작입니다. 물론 도끼는 항상 멀리건에서 킵하지만

    내는 순서의 중요도입니다. 언제든지 도끼 피수/도끼 감독관으로 4체력을 3,4마나 플레이로 제한할 수 있기에

    도적과의 대전에서는 필드의 개체수를 최대한 늘려 필드 누적딜과 피니쉬로 킬을 내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혼절을 예상해서 멀리건이나 운영이나 최대한 4코미만의 하수인과 드로우를 중시하는게 맞고.

    블러드 후프에 미리 1데미지로 격노를 주면서 플레이 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후공일시에는 8코이상의 하수인

    그롬, 라그, 바리안 타이밍 외에는 마나 소모와 동시에 필드에 영향을 주지 못하기에, 동전을 아끼시는게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4. 성기사

    느조스컨트롤, 천보비트,파마,멀록(어그로, 무가옳)


    성기사는 느조스컨트롤기사와 무가옳을 제외하면 모두 위니계열 어그로에 속하기 때문에

     위니흑마를 상대하듯이 승률이 좋은편입니다. 애초에 레더에 적은 직업이기도 하구요.

     느조스기사는 7판 정도 대전했는데 7전 6승 1패의 기록이었습니다.

     어째서 생각보다 높은 승률이 나왔는가가 의문이었기에 수치를 따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느조스힐기사라는 덱은 항상 보이지 않는 킬각과 섀도우 복싱을 해야하는 덱입니다.

     필드에 직접적인 영향력이 우선인지 본체의 체력회복이 우선인지요.

     템전을 상대할때 염두하고 있는게 격노를 받은 그롬 10뎀 정도인데.

     제 덱에서는 피의 울음소리와 감독관이 상대의 계산밖의 딜을 넣는데 굉장히 큰 역할 하기 때문에

     후반전에 가더라도 누적딜링을 통해 승리를 거머쥐는일이 다반사였습니다.


     물론 상대는 고작 4코스트로 필드를 완벽히 클리어 할수 있고 힐량도 엄청나죠.

     그런 이점의 반면에 핸드 꼬이기도 쉬울 뿐더러, 극단적인 콤보만을 사용하기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상대의 핸드를 에측하는 플레이또한 쉬운편입니다. 그말은 블러핑하기에 굉장히 유리한 상대라는거죠.

     운영은 오로지 하나 드로우를 최대한 뽑아내는것입니다.


5. 사냥꾼

    미드레인지 사냥꾼, 파멸의 예언자 사냥꾼, 요그사론 냥꾼


    사냥꾼은 항상느끼지만 정규전에 들어와서는 너무나도 어려운 상대입니다.

     매칭되지 않기만을 기도하는편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25패중 절반을 조금 넘는 수치가 모두 사냥꾼전

     이기에 우리는 단순히 하던대로 템포 플레이를 하면서 상대의 핸드가 꼬이기를 바랍시다.

     간절히 기도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겁니다

     (그래도 6코 사바나,8코 야벤은 과학이에요. 못막습니다)


6. 드루이드

   크툰드루이드, 선택드루이드(토큰,말리요그), 야수, 야수느조스,램프


   크툰드루이드는 아직도 굉장히 좋은편에 속하는 덱이라고 생각하지만 드루이드 유저분들은 그렇지 않나봐요.

    5급미만에서는 아무래도 덱의 구성이 저렴하고 일반적인 크툰드루이드가 많았지만, 그 이상에서는

    대부분이 토큰이나 주문드루이드 였습니다. 램프는 개인적으로 씨가 말랐다고 보고. 야수나 야수느조스는

    기본이 전사를 카운터 치기에 적합한 콤보 지향형이기에 상성상 불리합니다. 코도도 한몫하구요.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상대는 토큰과 주문인데

    둘다 굉장히 쉬운편입니다. 주문 드루는 거의 압승인 편이고(딜부족)

    토큰은 상대방이 미친듯한 약팔이로 위습에 숲의 영혼만 걸지 않는다면 굉장히 쉬운편입니다.

    숲영도 보통 한장인지라 상대가 위풀콤보에 성공했다면 노력한 상대를 위해 박수를 치면 서렌을 누릅시다.

   

    그래도 아래쪽이나 위쪽에 간간히 보이는 크툰은 과한 약팔이 아니라면 충분히 쉬운편이고 실바만 베클이나

    크툰 타이밍에 적절히 던지시면 됩니다. 기본 멀리건은 주술사바탕으로 집고 가시면 편합니다.

    후공일때 격돌 피수 감독관이 도끼와 함꼐 두장이상이라면 마격을 집어주시면 베스트에요.


7. 흑마법사

   위니흑마, 리노크툰리압배, 리노크툰


   일단 흑마법사는 생태계가 굉장히 극단적이라 80% 이상의 유저가 빨른 회전률과 승률을 자랑하는 위니흑을

    플레이 합니다. 위니는 상성상 굉장히 유리한 편에 속합니다. 얼방대 위니흑마 수준으로 굉장히 유리합니다.

    멀리건은 방제, 도끼, 구울, 피수, 후공일때는 코르크론과 감독관도 굉장히 좋습니다.


   리노계열 흑마는 기본적으로 상성상 전사라는 직업에 엄청난 우위를 보입니다.

   정말 핸드가 꼬여야 이기는 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냥 저렇게 이기기 힘든덱을 돌리는데 승부를 못내고 상대와의 교환끝에

   항복을 누를거 같은 느낌이라면 서렌을 치는게 편합니다. 그외에는 광전사를 키워서 킬각을 내는 편이 있는데

   리노흑을 잘하시는 분이라면 어차피 전사 상대로 유리한 편인지라. 위협적인 요소에만 제거카드를 사용하시기에

   버텨봐야 좋은꼴 보기힘듭니다. 새게임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 싶으면 주저없이 자신의 판단을 믿으시길.


8. 마법사

   템포법사, 얼방법사(사실 없다고 봐고 무방합니다)


    크툰법사는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베이스가 템포법사니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굉장히 불리합니다.

    템포법사 충분히 할만한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이의제기를 하는분이 많을까 걱정인데.

    제가 정규전 이전부터 법사만 등급전에서 2000승 가까이 했는데, 현재 메타에서는 법사가 굉장히 유리합니다.

    템전상대로 말이죠.

    잘하는 법사라면 전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무너뜨릴것이가에 대한 해답은 항상 같은대답일겁니다.

    환영복제를 얼마나 적절하게 사용하는가.

    2코스트의 3/2무기라는 가히 사기적인 스탯으로 템포를 가져가는 플레이를 하는 전사에게 가장 치명적인것은

    바로 무기사용의 부적합한 낭비와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최적화된 직업이 바로 마법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없이 코스트대로 모든 카드를 쏟아내는 플레이만 하지 않는다면 전사는 정말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상대에요.

    하지만 그렇다 한들 멀리건에는 도끼가 필수입니다.

    도끼와 방제, 감독관, 피수, 구울, 마격을 통해 어떻게든 이득을 봐줍시다.

   후공이라면 코르크론이나 블러드후프도 굉장히 좋습니다.


9. 사제

   컨트롤사제, 느조스컨트롤사제,용사제


   사제는 항상 쓰기에 앞서 등급전에서 사제를 굴리는 상대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플레이합시다.

   일단 기본적인 직업상성은 사제가 굉장한 우위에 있습니다. 정말정말 사제가 유리한 편입니다.

    하지만 용사제를 하더라도, 컨트롤을 하더라도, 느조스를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사제는 정말 핸드가 미친듯이 꼬이는 직업입니다. 잘풀리면 정말 좋지만요.

    플레이에 딱히 특이점은 없습니다. 광전사를 공4로 만들어주면서 낸다던지. 죽음을 쓰게끔 블러드후프에

    격노를 준다던지하면서 상대가 그리는 그림을 꼬이게 하는게 중요한데. 어려운걸 떠나서

    상대가 잘풀리면 쉽게 무너집니다. 상성상말이죠.

    이상적인 승리그림은 후반에 들어가는 마나 커브전에 광역과 제압기 사용으로 상대의 핸드를 많이 털어낸뒤

    바리안으로 승리의 그림을 그리는게 이상적입니다.

   

    상대가 잘풀린핸드로 사기를 치는것같다면 묵묵히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그 한번을 위해 수없이 고통받았을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요. (어차피 잘 만나지도 않음)


글을 마치면서


제가 생각하기에 템포전사는 굉장히 대중적인 덱으로 자리매김했고

인기가 많은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공략글도 엄청 많구요! 

그래서 딱히 제가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나 글 중간중간에 있는 점을 캐치해 가기만 하셔도

충분히 고승률로 전설을 달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략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인증이미지 첨부와 함께 연패했을때 한번씩 썼던 클래식 방밀 레시피도 올립니다.(정용님 제공)


그리고 몇달째 친추창이 너무나 찬 관계로 딱히 받지는 않을게요.

간단한 질문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굳이 친구추가를 하고 싶으시거나, 운영에 대한 상세한 공략이나 제 조언이 필요한 분들은

아프리카 페가소스님 방에 놀러오시면 친절히 도와드리겠습니다.

현재 거기서 설명충매니져를 맡고 있으니 많이들 놀러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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