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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oIAqH4AualAw7TAfUEkwn28AKP+wKc/wKMhQP2igO0lwPGmQP0mQPUpQPYqQPVyQMA
- 덱 코드 발급받기
주술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여긴 존댓말 문화인 것 같으니 존댓말로 가겠습니다.
금요일에 대학 일정 다 끝나고 계속 달려서 11시? 정도쯤에 전설 달았더니 2등 찍었습니다.(지금은 14등) 제가 짠 덱도 아닌데 올리는 거는 자랑+심심해서 올려봤구요, 자랑만 하기도 뭣하고 친구도 좀 보라고 대충 어케 돌리는 지 설명 해드릴게요.
일단 제일 중요한건 멀리건이죠
우선 공통 멀리건부터 가겠습니다
공통 멀리건
대충 이거 4가지 입니다 이 4가지는 그냥 들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모구 살점자는 술사 전에서 그냥 개사기입니다. 이거 때매 승패가 갈려요
이제 가져가는 숫자를 말하겠습니다. 모구랑 사막토끼는 2장 가져가도 괞찮습니다. 사막토끼 같은 경우는 거의 무조건 2장이고 모구는 사막토끼나 폭발같은 필드 전개카드가 있거나 상대가 필드 전개 직업이면 2개 좋습니다. 진화같은 경우는 토끼 하나라도 잡히면 2개 가져가시면 되고, 햝짝이는 선후공, 패에 따라 갈립니다. 예를 들어 후공인데 3번째 턴에 토끼 진화 할 수 있는 상황이면 2개 들고 가는건 실수가 됩니다.
그 다음은 특수상황에서 멀리건인데,
변형같은 경우, 모구 살점이 있거나 패가 좋을 때 같이 들고 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개구리,토끼 있을 때도 좋구요봉같은 경우는 그냥 도적전에서만 들고가세요 1코 해적따리도 끊을 수 있고 여우 끊기도 유용합니다. 추가로 저 같은 경우, 여우나 그 도둑놈 끊기 위해서 츄르릅 가시고 있으면 일부러 햝짝이나 폭팔을 아끼기도 했습니다.
말로 다 설명하기는 무리고, 그냥 모구 코스트 계산 잘하시고 퀘술사 상대할 때 필드 4개 유지 or 7개 채워버리기로 가주세요.
드루 상대할 때는 그 5코에 55 2마리 나오는 친구랑 별똥별 조심하시면 나름 간단히 이길 수 있습니다.
제가 1등급까지 폰으로 하다 잠깐 컴으로 해서 전설 찍은거라 통계는 없는데, 도적한테 실찍 불리한 것 같았으니 도적만 있면 하지 마세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보지만

그래도 약간 불리한거고 충분히 이길만 하니까 만나도 금방 포기하지 마세요.
기사도 할만 했어요 수가 워낙 적어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몇 번 만난거 한 번 빼고 다 이겼었을 거에요
냥꾼도 쉽습니다. 필드에 뭘 깔아줘서 모구랑 거인 나가기가 아주 좋아요. 비밀 잘 판단하세요.
흑마는 못봤어요,
법사도 쉬었어요 어떤 법사냐에 따라 난이도가 좀 달라지는데 퍄퍄법사는 정말 쉽습니다. 수습생 조지기 위해서 찌릿같은 거 아껴두고 필드만 튼튼히 하면 거저 먹구, 하랜은 광역기 생각해서 체력 유지 정도만 하고 전개는 계속 해주세요.멀록 영혼, 인도기, 피역, 베시나로 조지면 됩니다
사제는 천정내열만 만났는데, 이 녀석도 너무 조금 만나봐서 모르겠네요. 한 판은 그냥 이기고 나머지 한 판은 질뻔 했다가 모구 진화에서 코뿔소 나와서 8 9 2코 모구 가져와서 이겼습니다. 그거 말고 또 몇판 했던 거 같은데 기억x
전사는 사실 몇번 안만나봤는데, 컨전사는 운 없으면 굉장히 힘듭니다. 두 번 만났는데 둘 다 졌어요 전사 많아지면 굴리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모든 게임을 10코 이전안에 깨겠다고 생각하고 피욕 그리 아끼지 마세요. 여기서 아끼지 말란 말은 막 쓰라는게 아니라 상대 압박할 때도 사용하란 겁니다. 킬각 보다가 압박으로 인한 킬각을 놓칠 수 있어요. 상대 피 3 남는다고 안쓰다가 필드 다 정리 당하고 지는 상황이 나옵니다. 사실 이런 판단은 그냥 재능+경험이라 많이 해보시면 정확히 판단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원래 밀고자 같은 거 2장 넣은 컨덱 같은 거 좋아하는데 역시 전설런 하기엔 어그로가 최고네요. 빠르게 찍고 싶으면 어그로 하세요. 재미는 그럭저럭? 진화뽕이 있어서 그냥 어그로덱들보단 잼는 거 같아요. 딱 짝수기사 아직 잘 안알려지고 다들 홀수기사 돌리고 있을 때, 혼자 짝수기사 돌려서 쉽게 전설 찍었을 때 기분이네요
+친추는 안받을게요 어처피 전 전설찍고 나선 투기장만 좀 해서 딱히 배워갈 것도 없어요

그럼 다들 잼게 하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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