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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짬뽕 템포 도적 작성자 : 뿌삼 | 작성/갱신일 : 2019-10-26 02:39:25 | 조회수 : 220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aIHCrIC7QKvBIYJ7/EC5/oCtIYD1YwDkpcD9acDCrQBzQOIB8f4Ao+XA5CXA/uaA/6aA4mbA93SAwA=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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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인증>


안녕하세요, 뿌삼#31165입니다. 이번 달엔 야생 카드 패치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서 월말에 전설을 찍게 되었네요. 일반적인 운영법은 몇 달 전 수많은 유저분들께서 템포 도적 굴리셨을 때와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멀리건과 테크 카드 초이스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크린샷은 1급구간에 사제가 좀 많아서 곡도와 폭력배를 채용한 덱으로 전설을 달성하는 내용인데, 4급부터 1급까지는 제가 첨부한 코드의 덱으로 올렸기 때문에, 밑에서 설명드릴 내용들도 제가 오래 굴린 덱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인 운영법 및 멀리건>


템포 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패의 카드들을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내서 강한 필드를 구축할 수 있는 턴을 만들고, 느린 덱 상대로는 꾸준히 체력 압박을 심어 주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덱 컨셉입니다.


1순위 멀리건은 항상 칼잡이 강도, 장물아비, 잔악무도 악당(혹은 깜빡이 여우), 그리고 칼잡이 강도나 여우가 잡혔을 때 원한까지 챙겨 가시면 매우 강력하게 초반을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도적 미러전의 경우, 원한과 장물아비의 힘을 받는 타이밍이 4마나 이후이기 때문에, 기습과 악당, 파라오의 고양이 정도를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드루이드나 사제, 마법사와 같이 4마나 구간까지 필드 압박이 아예 없는 직업 상대로는 상어의 혼을 들고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1순위로 칼잡이 강도와 장물아비를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직업을 상대하건 후공이면 밴클리프를 들고 가시면 좋습니다. 요즘 밴클 짜를 수 있는 직업이 등급전에 별로 없더라구요.


<카드 선택>


솔직히 개인적인 욕심이 좀 첨가된 덱입니다. 마음가짐, 약탈, 상어의 혼, 강도왕 토그왜글 등의 느린 카드들을 좀 채용한 편인데,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1. 마음가짐 : 이번 야생 패치 후, 코스트 사기를 칠 수 있는 직업이 몇 생겼는데, 주술사의 사막 토끼+진화, 마법사의 타우릿산+불꽃고리 전사가 대표적입니다. 도적과 같은 경우는 1마나 칼잡이 강도, 2마나 장물아비로 이어지는 콤보가 강력해진 것에 더불어서, 현재 랭크에서 정말 자주 볼 수 있는 주술사들이 대지 충격을 덱에서 빼 버리는 추세이기 때문에, 밴클리프를 키우기 더 좋아졌습니다. 제 덱은 절개와 마이라, 토그왜글, 약탈 등을 채용한 덱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을 채용해서 돌리니 더 부드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2. 약탈 : 장물아비와 원한 시너지 때문에 넣었습니다. 한 턴을 쉬게 되는 부담이 생기는 카드이지만, 그 한 턴을 약하게 가져가는 대신, 덱에서 칼잡이와 짐승단 강도를 뽑아서 다음 턴을 더 강하게 설계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한 장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어그로 도적보단 손패가 잘 유지되는 덱이지만, 어찌저찌 카드를 쓰다 보면 손패가 마르는 것은 어그로 도적과 똑같기 때문에, 약탈을 통해서 중반에 애매한 타이밍에 손패를 메꿀 수 있었습니다.


3. 상어의 혼은 한 장만 채용


드루이드와 마법사 때문에 한 장 채용했습니다. 두 장을 넣고 굴려봤는데, 요즘 주술사들의 템포가 너무 빨라서 4마나 때 생으로 낼 타이밍이 잘 안 나오기도 했고, 손패에 상어의 혼이 두 장 있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이라 한 장만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대체 카드>


깜빡이 여우 두 장 자리에 SI.7 요원이나 곡도, 샤쿠를 넣으셔도 됩니다. 샤쿠의 한 턴 은신 덕분에 주술사전에서 이득교환하는 그림이 은근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깜빡이 여우와 샤쿠의 차이점은 3마나 때에 원한을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 차이인데, 저는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곡도를 넣는 덱이라면, 상어의 혼이나 강도왕 토그왜글 자리에 폭력배나 그린스킨을 넣고 명치 위주로 달리시는 덱으로 짜시면 좋습니다.


상어의 혼을 두 장 쓰시고 싶다면 절개 두 장과 약탈을 덱에서 제외하시고, 그림자밟기 2장과 전신쥐 풋내기 한두 장씩을 채용하시면 훨씬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대신 어그로덱 상대로 조금 약한 면이 있습니다.


혼절은 요새 사제의 역겨운 도발 벽이 5마나부터 서기 때문에 꼭 두 장 채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이번 공략은 특히 짧게 작성했는데, 상황별 운영법이나 카드 선택 등 질문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등급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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