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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롤로그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바르고스 죽메냥(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14129) 으로 인사드렸던 코리안 덱메이커입니다.이전의 덱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강령기계공과 바르고스로 연속 발동되는 아홉개의 생명으로 용을 계속해서 생산하면서 줄진으로 최후의 한방을 먹이는 덱이었는데요,<"한 대 맞고 (죽메)두 대 친다" 가 모토였던 기존 덱은, 두 대 칠 동안 네 대 치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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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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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자작 8->4급] 폭탄과 용을 하나로! '폭.룡.냥.꾼.' 작성자 : 조무래기 | 작성/갱신일 : 2019-05-14 04:04:33 | 조회수 : 122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R8IigfZB5cIxQjbCaCAA+aWA/GWAwvv9QLw9QK09gK5+AKY+wK8/AL2/QKJgAPMgQPylgO2nAMA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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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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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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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0.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바르고스 죽메냥(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14129으로 인사드렸던 코리안 덱메이커입니다.

이전의 덱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강령기계공과 바르고스로 연속 발동되는 아홉개의 생명으로 
용을 계속해서 생산하면서 줄진으로 최후의 한방을 먹이는 덱이었는데요,


<"한 대 맞고 (죽메)두 대 친다" 가 모토였던 기존 덱은, 두 대 칠 동안 네 대 치는 도적의 강세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어둠의 반격 메타 초기 바르고스 죽메냥의 뒷심은 분명 나쁘지 않았지만, 
메타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모든 덱이 나름대로의 최적화가 완료되어 감에 따라 
약한 초반과 한정된 밸류의 뒷심은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거기서 혼절을 쓰네!"
4월 말이 되자 제 등급은 3급에서 5급으로 곤두박질쳤으며 
5월이 된 후에는 계속해서 커스텀 죽메냥만을 붙잡고 연구에 연구를 반복했음에도 불구, 
6급과 9급을 오가며 표류하는 신세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느꼈습니다. '아 ! 변화가 필요하다.'
도적의 강력한 명치딜과 법사의 아차 하는 순간 벌어지는 필드사기, 전사의 뒷심과 토큰노루의 필드사기..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덱 자체의 스타일 변화까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후후후...힘을...얻고 싶은가..."
누군가 제 등 뒤에서 말을 걸어왔습니다.
"당...당신은!"



"마...마이클 베이!!"
"이것을 받게.. 젊은 코리안 덱 메이커.."
그가 건네준 것은 작은 '고블린 폭탄'이었습니다.
불현듯 제 기억을 스쳐간, 현재 1티어 냥꾼덱. 폭탄냥(기계냥).
'그래...폭탄냥의 강력한 초반 필드 장악력.. 그 힘을 내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무상성'덱이 탄생할지도...!' 
가지고 있던 225가루 중 200가루라는 거금을 탈탈 털어 증식하는 위협 2장을 만들고, 고블린 폭탄을 생성하는 카드들과 캥거루로봇을 채용,
그 과정에서 도발과 주문 등의 수동적인 카드, 최후의 뒷심이었던 줄진과 덱의 아이덴티티였던 바르고스까지도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본다" - 에드가 엘런 포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되어버린 코리안 덱 메이커...
그러한 혼돈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킨 강령기계공만이 이 덱이 커스텀 덱에서 출발했다는 흔적을 어렴풋하게나마 간직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줄진...바르고스...미안하다.. 하지만 나는...'승리'해야만 해...'
'아아...너와 함께했던 싸움... 즐거웠다구... 우린 괜찮으니... 가서 '승리' 하라구...!'

그리고 다시 돌린 등급전 큐...
"하하! 저녀석 봐! 저녀석.. 쓰레기 덱을 돌리던 그 녀석 아니야? 이번 판은 꽁승이겠군!"
모두가 비웃을 때, 저는 조용히 미소지었습니다...



진정한 실력자는... 결과로 말하는 법이니까요.
"이..이 힘은... 도대체...?"
쓰러져 있던 전사가 납득이 가지 않는 표정으로 내뱉은 말이었습니다.
"폭탄냥도 아니고...기계용 죽메냥도 아니야... 아니... 어쩌면 그 모든 것일지도....
폭탄냥꾼이자 기계용 죽메냥꾼... 저 녀석은... '폭룡'.... 
'폭.룡.냥.꾼'이다....!"

0-1. 야 이거 그냥 폭탄냥 아니냐? 폭탄냥이랑 뭐가 다른데?
hsreplay 기준 가장 핫한 기계냥 덱과의 차이점은 

크게 이 친구들의 채용 여부에서 갈린다고 볼 수 있겠네요.
대신 
물론 치명적인 사격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홉개의 생명으로 거미 폭탄을 터트려야겠죠.
그런 제압기들이 랜덤인 게 이 덱의 약점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실력'이라면 잘 해결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1. 운영법
기본적으로 초반은 폭탄냥과 비슷하게 필드를 빡세게 가져갑니다. 
단, 합체를 시키면 아홉개의 생명으로 효과 발동이 불가능해지니 그 점에 주의하세요.
사실상 이 점만 유의하시면 하고싶은 대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다만 요즘 메타가 빠른 편이니,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아홉개의 생명으로 이후에도 효과를 발동시키기 위해 합체하지 않을 것이냐,
합체해서 당장 필드를 강하게 가져갈 것이냐를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쏟아지는 고블린 폭탄과 쬐깐이 기계들을 겨우겨우 정리한 상대방에게 기계 새끼용을 선사하세요!

2. 멀리건으로 좋은 카드
당연히 저코 하수인, 초반부터 필드를 장악할 수 있는 하수인이 좋겠죠? 
상대방이 고블린 폭탄을 의식해서 정리하는 타입이면 더 좋고요!

3. 주요 콤보
굳이 용이 아니더라도 , 에 써줘도 참 좋겠죠?

4. 채용 가능한 카드
죽메냥 연구만 한달.. 여러 카드를 채용했고 버렸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는 식으로만 써 보겠습니다.



5. 애매한 카드

6. 마침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계속 뜯어고쳐서 완성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덱이라 결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개선해나가고 싶은 덱이니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마십시오...
"대류...폭룡(爆龍)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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