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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야생]
5등급 주차 요그퍄퍄법사[스압설명충]
작성자 : 쭈뀨쭈뀨 | 작성/갱신일 : 2016-06-12 16:28:34 | 조회수 : 1422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BAf0ECE32AosDigfsB7oW6awCxa4CC7sClQOrBLQE5gSWBbkGvAjjEYwU9K8CAA==
-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 시간의 길 너머로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요즘 메타에 나오는 개로쉬 좇니좇마 씹랄 쉽게쉽게 씹어먹으면서
주말 한두시간 쓰고 누워서 5등급찍은 꿀덱입니다
게임 성향이 모든 경우를 두고 카드를 선택하는 편이라서
늪수액 1장 물정 1장 소환사 1장 불기둥 1장 변이 1장 기용했습니다.
늪수액은 요즘 정말 많은 무기들을 저격하는데 좋습니다
박물관으로 보내버리기에는 코스트가 무겁고 무기직업이 아니면 딱히 큰 메리트가 없어서
2코 3/2 랩터 에 무기파괴까지 있는 늪수액을 선택했습니다.
무기직업이 아니면 템포를 잡기 위해서 그냥 빠르게 보내버림으로써
소중한 수습생 과 이교도 보존하고 3턴 이교도 비작 3턴 수습생 얼화를 이용해서
필드를 한번 역전시키는 것이 템포법사의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물의 정령을 이용하는 이유는 매우 좋은 교환비와 높은 체력으로 인해서
상대방의 저격기를 뺀다던가 수많은 카드들과 교환하는 이유에서 선택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씹랄새끼들은 이거보고 숨이 턱 막히는지 사술 까지 뺍니다
변이의 경우
요즘 정말 많이 사용되는 여왕님
느조쓰 힐기사는 죽어버렸지만 가끔 등장하는 티리온
갓바나 사자
아몰랑 크툰
이세라 등
죽메가 까다로운 하수인 혹은 통상 주문으로 저격하기에는 넘나 강한 하수인들을 처리하기 위해
한장 사용하고 있습니다.
1장 가지고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어 하는데
이 한장으로 씹랄이나 램프크툰노루의 도발을 씹어버리고 킬각을 낸다던지
범용성 면에서는 정말 메리트가 큰 카드입니다.
드로우도 신지 4장 비룡 2장 을 더 볼 수 있으며
요그님께서 드로우를 더 주실 수도 있어서 자주자주 쓸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법사의 이교도와 함께 하는 꿀카드 얼굴없는 소환사 입니다.
3코 하수인들 중에 씹망한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3/3 하수인만 나와도 총합 공체합이 8/8 입니다.
뒷심이 부족한 퍄퍄라고 생각하지만 초반 하수인들을 적절한 주문활용으로 잘 보존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면
상대방이 아몰랑 광역기를 사용해서 끝났다 싶을때
이 하수인 하나로 다시한번 필드를 잡아오기 정말 쉽습니다.
부담없이 던지기 좋은 카드입니다.
필드싸움에도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가끔 대박터져서
혹은 이 친구가 나와줘서 머리 꽤나 아프게 해줍니다 개꿀이에용
가끔 이 친구가 나와줘서 선택폭을 넓혀주기도 합니다.
요즘은 사기카드들이 정말 많은 시대이기때문에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얘라던지..
이 놈들이라던지
이 친구들이 쌓여있다던지.등.. 요즘 광역기 없으면 진짜 미래가 없습니다.
사용하기도 정말 간편하기도 하고 코스트가 무거울뿐이지 많은 상황을 역전시키는 카드입니다.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템포법사보다 더 사기인 친구들이 정말 정말 많기는 하지만 템법은 그래도 이해가 가능한 사기들이 많으니까요 ^^
이 두 친구들이 정말 키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반 필드를 쉽게 잡아먹을수 있게 도와줍니다.
2턴에 그냥 나와도 별 탈이 없기는 하지만
손에 주문이 많을때 시너지가 큰 카드들입니다.
이 두 친구들이 손패에 잡히면 무엇을 먼저 내보낼까 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선택지를 보자면..
2턴에 이 친구를 내는 이유는
이 친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ex 선턴 냥꾼
냥꾼이 이걸 잘 채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냥꾼쓰면 이 친구 사용합니다.
이 친구가 템포잡기위해서 나왔으면 끊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야수가 아니라서 그냥 한대 맞고 다음턴에 내가 더 좋은 교환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면
무시하셔도 좋습니다만.. 냥꾼전은 체력 하나를 얼마나 아끼느냐가 정말 중요하기때문에
저는 왠만해서는 3/2 랩턴 친구들은 끊는편입니다.
왕두꺼비 매우 띠꺼운 카드입니다.
안죽여도 선턴 냥꾼의 경우엔 상관이 없지만 후턴 냥꾼이면 동전개판을 바를수도 있습니다.
다음턴에 오나홀친구가 나오지않기를 기도하면서 끊고 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법사의 여리디 여린 하수인들을 보존해주는데에 정말 큰 보험입니다.
노필드에 깔아놓는것보다는 수습생과 합쳐서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지동환복 만 되면 3/3 하수인이 1턴에 뽑힙니다.
미래를 절단하는것같지만
전사 의 경우 2턴 저격기는 격돌 하나뿐이기에 2턴은 살수 있습니다.
도끼로 환복을 2번찍게 만들어주는것만으로도 이득입니다
씹랄의 경우 번화를 배제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봅니다.
1번 씹랄이 아닌 이상 번화쓰는 애들은 극히 드물기때문에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으며
이 도박한번 성공으로 씹랄보다 더 빠르게 줘패고 나는 안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냥꾼의 경우에는 속사를 배제하면 됩니다
를 멀리건으로 들고가는 냥꾼의 실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같습니다.
좇니좇마의 경우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후턴이고 좇니좇마인거같은데 3/3 0/2 0/2로 먼저 줘팸을 하고 내가 안맞는게 이득일까
3턴 이후로 퍄퍄 콤보로 사기를 쳐야 이득일까 를 생각했을때
상대가 임두를 꺼내냐 안꺼내냐가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때문에
오늘은 넘나 패고싶으면 그냥 달려봅니다 어짜피 저기는 미래가 달달하지 않습니다만
저는 버티면 큰 친구들과 불기둥 요그님 등등이 든든하게 버텨줍니다.
3턴플레이에 따라서 퍄퍄법사가 정말 많은 승패를 겨루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등등 4딜은 여기저기에 수많은 하수인들을 짤라먹기 좋은 데미지입니다.
후반에도 개꿀이고 지금도 개꿀이고 1코 2딜자체도 개꿀이고
상대의 하수인을 가볍게 처리하면서 내 필드에 성가신 하수인 한장을 놓아주는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으로는
토골을 미리 얼려놓고 다음턴 영능이나 신화로 처리해준다던지.
토르그 교육을 시켜준다던지 등등..
를 2턴에 내놓고 살기는 힘들지만 생존만 하게 된다면퍄퍄나 이교도와 함께 엄청난 사기를 칠 수 있습니다.
빠른덱이다 -> 2코 나 퍄퍄와 연계를 해서 사기를 칠 수 있는 여유가 있는가 없는가
있을거같다 => 남겨두고 사기를 친다
없을꺼같다 => 지금 사용해서 필드를 하나라도 제거한다. (영능으로 조질수있는 카드일경우 영능을쓴다)
늦은덱이다 -> 2코나 퍄퍄로 사기친다고 필드가 역전각이 잘 나오는가?
힘들꺼같다 -> 미리 써놓는다 
이 친구를 미리 넣어놓는다
이 친구를 미리 넣어놓는다이 선택지의 경우 결과론이기때문에
그때그때 자기자신을 얼마나 믿느냐 싸움인거같습니다.
미리 3딜 쳐박아놔서 이기는 경우도 있고
이 카드 한장 미리 써놔서 하수인 하나 못짜르고 골치 썩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택을 하는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할게 없는 경우 승리로 가는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법을 많이 하신 분들은 이 판단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오는지 잘 아실겁니다.
퍄퍄도 사실 슈팅덱이라고 생각하는 저이기때문에 정해진 딜량을 얼마나 잘 쪼개쓰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딜량을 잘 조절하고 퍄퍄나 주문력연계카드들로 사기를 잘치는것이 퍄퍄의 필승법..
상대가 너무 빠른 덱이라서 지금 빨리 덱 압축을 시켜야 할거같습니다.
숨이 막힙니다.
연계하기에는 너무나도 멀어보입니다.
그러면 3턴 신지도 나쁘지않습니다.
미리 탄창을 장전한다는 생각으로 한턴을 던져놓는것도 좋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퍄퍄의 승리포인트는 3턴 플레이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을 해도 틀린것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카드들은 왜 사용하는지는 다른 덱설명서에도 잘나와있기때문에..
왜 안사용하시나요?
각이 잘 나오기가 힘듭니다.
요즘같이 법사가 약한 시대에 저코 주문들로 빠르게 필드를 꼬아놓아야 이길 수 있습ㄴ디ㅏ
그렇기때문에 안토니를 사용할 주문이 남아있기 힘듭니다.
안토니가 나오기 전에 제 명치가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초반 하수인도 강한편도 아니고
후반 하수인도 믿음직스럽지도 않습니다.
한턴을 쉬는것은 신지 한번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는
윗 친구가 상대로 하여금 압박감을 느껴지기도 하지만..
요즘 시대에 3딜짜리는 세상에 널리고 널렸고.
5턴에 3체력을 내는것보다는 미리 이교도로 사기를 치는것이 더 좋다고 판단해서 교체하고 돌리고있습니다.
그렇게 돌려본 결과 그냥 빠르게 치는것이 퍄퍄로써 더 좋은 승률을 보장하는거같습니다.
먼저 3딜을 치냐 안치냐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지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전 먼저 치기를 바래왔고 결과는 연승행진이였습니다.
믿을만 한가요?
사실.. 그냥 이건 최후의 발악입니다.
1. 드로우가 너무 필요한거같다
2. 필드를 어떻게든 클리어해야할거같다
3. 이건 창조킬각이 가능할거같다.
지릅니다.
창조킬각이 가능할거 같다는 앞에 말했던
먼저 3딜을 넣느냐 아니냐 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 요그님 하드캐리해주신게
상대가 방밀크툰인데 크툰 사용한 방밀과 요그 하나밖에 없는 퍄퍄이며
서로 카드가 2장밖에 없는 최후의 상황에서
요그님께서
성기사 발견카드로 안토니 선생님을 뽑아주시고 크툰과 함게 산화해주셧으며
주문이 없는 저를 위해서 잊힌 횃불을 사용해주시고 죽지말라고 야정까지 뿌려주시고 드로우 한장을 보게해줌
으로써..
6/8 이 되신 안토니 덕분에 불쇼를 쏠 수 있게해주었습니다.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최후의 발악.. 희망의 끝입니다..
사실 이거 쓰고 지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즐겁습니다 ㅎㅎ
요즘 퍄퍄로 하스재미에 다시 크게 빠진거같습니다.
다른 덱들을 상대로 약한거같지만 약한만큼 묘수풀이가 정말 많이 필요한 직업이라
미라클 도적 이후로 또 다시 재미에 빠진거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얼법 이 다시 살아났음 좋겠습니다..엉엉엉..
고생하세요들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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