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 무한염구덱 최대한 하수인 버전입니다.

사티로스는 비용이 가장낮은 하수인으로 수습생을 찾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사티로스 드로우순는 비용이같다면 랜덤으로 드로우 됩니다.

수습생을 고르곤졸라나 모사로 2마리를 복사 하며 그렇게 복사된 수습생을 지맥으로 코스트를 줄이고

10코가 되면 수습생(2코)1장 수습생(0코)2장 녹아내린 환영1장 (1코가됨) 안토니다스(7) 하시면 됩니다.

동전이 있다면 9코에도 된다는거 그러나 동전이 있어도 수습생은 2장은 확실히 줄여야한다는거 변수는 태고의문양

에서 녹아내린환영을 찾았다면 지맥으로 코스트를 한번더 줄일수있는 여지두 있어요

모래결속사는 지맥,빙하정령,비전기술병을 찾을수있습니다 (덱압축으로도 좋음)

매치에 따라 태코의문양으로 드로우및 필드 정리용을 찾아 쓰시면됩니다.

수습생을 0코로 줄이고 모사를 쓴다면 0코 수습생을 복사합니다 코스트두 0입니다 참고 하세요.

그래서 고르곤졸라 수습생을 빠르게 썻다면 지맥으로 0코를 빠르게 만들어서 그이후에 모사를 써두 된다는 겁니다.

5코스트 베스트 플레이 수습생 고르곤졸라 입니다.

요즘은 주파자나 공허 학살자나 그런 카드를 많이들 쓰기때문에

냉기만 무조건 믿다가 ... 명치가 남아 나지 않을수 있어요 .... 얼방님 그립습니다.....

멀리건은 어그로전이라면 냉기위주 하수인 위주로 들고 가시고 컨전이라면 드로우 위주로 들고 가시면됩니다.

그래두 위에 있는 덱으로 돌렸을때가 가장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서 공유 하고자 올립니다.

하수인과 주문이 딱반반 입니다 ^^

연구프로젝트가 1장인 이유는 연구프로젝트로 드로우 보는것두 좋치면 그만큼 상대에도 변수를 주는 카드라서;;;;

하수인과 주문을 적절히 이용해서 잘 찾아서 재미게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냉가돌풍을 변이로 변경 햇습니다. 필드 억제기보단 제압기가 더 괜찮아서요 하면서 수정도 할게요 ㅎㅎ..

컨덱저격용으로 추천합니다.

파멸의예언자2장과 녹아내린환영1장을 빼고 싶은데 어떤카드가 좋을까요 좋은의견 있으신분 ~

댓글등으로 교체카드및 좀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_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