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군의 존재감을 살려보고 싶어서 자군을 넣은덱을 구성해보던 도중

주문이 많이 들어가는것을 보고 요그사론을 한번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컨셉은 '자군은 죽어도 되살아난다.' 입니다.

고대 신의 위습은 보통 야포 피니시 1턴전에 깔아놓는 하수인으로써밖에 본적이 없는데요.

핸드에 위습이 존재할시 타우릿산을 넣어 숲의영혼과 함께 줄여주면 9코입니다.

9코에 칼같이 (엄청난 운이 필요하겠지만...) 위습 영혼을 쓴다면

다음턴 확정 21딜 숲의 영혼이 발동될 경우 28딜이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 짜보고 일반전에서 돌려보았으나

승률은 말리 가젯잔이 내턴까지 살아서 휘둘휘둘달섬달섬을 쓸 확률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네

없어요

거의

이 꿈의 콤보를 한번 딱 쏴보시면 뽕맛 엄청나게 느낄수 있을것같네요

마나커브가 좀 안좋고 초반에 낼 하수인이 한정되어있다고 생각하면

난이도가 좀 있는 덱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