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0 / 비추천 : 2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R8KxQj4CNsJ7QnTxQLTzQKG0wKc4gK26gLL7AIKjQGXCKvCAtjCApzNAt3SAovhAuHjAvLxAuL4Ag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냥꾼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저번달에는 컨트롤법사로 전설을 달았는데 이번달은 큐브알냥꾼으로 달았습니다.
일단 몇몇 카드부터 설명 드릴께요
: 확실히 쓸만합니다. 2장은 좀 꼬일 수 있을 것 같아서 1장 사용했고, 홀기사, 위니흑마에서 위기를 벗어날 기회를 주고 저 두 직업 외에도 필드를 정리하며 가져올 기회도 만들어 줍니다.
일단 죽음의 메아리로 효과를 보러면 다음턴에 내가 쳐야지 발동되는데 상대가 바보도 아니고 각을 안주려고 시간을 주게되고, 바로 사용하자니 과 연계하여 코스트도 높게 사용해야하고 더 좋은
: 분명 어그로도 끌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만나는 상대들을 겪어보면서
'아 이 카드 나와줘야되는데..!' 하는 적도 없었고, 몇몇 상황에 카운터 치려고 다른 카드를 넣다보니 자리가 없었어요
<직업별 상대법>
*흑마법사*
-위니흑마: 정말 까다롭죠. 일단 맞을생각을 해야합니다. 안맞겠다고 성질 버럭버럭 내셔봐야 도움되지 않구
-홀수기사: 성기사 만나면 그냥 홀수기사라고 생각하고 갑니다. 위니흑마 상대법과 비슷하고, 개풀각이나 렉사르각
이 더 잘나와서 상대하기 썩 x같지는 않는것 같아요
- 미만잡
-홀수도적: 3코 를 깔끔하게 잡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후 운영은 다른 어그로와 비슷
-왕파,토깽이 등등: 그냥 내 페이스대로 최대한 깔아서 운영합니다.
*전사*
*사제*
-큐브알냥꾼: 미러전은 누가 먼저 필드를 잡느냐가 관건입니다만, 비벼진다면 로 어떤 압박을 주느냐가
대비 필드싸움 용으로만 두거나, 다시 깔 기회가 있을 때 빼주고 다시 필드잡는 식으로 합니다
-두억시니: 거의 사라져서 못 본것 같은데 최대한 필드깔고 숙제 내주면서 압박해야겠죠?
-짝수술사: 생각보다 강력합니다. 많이는 없지만 최대한 필드싸움 해주면서 장악해줍니다.
-진화두억시니술사: 전설찍고 몇번 봤는데 매우 까다롭습니다... 초반 필드 막 깔더니 로
<마치며....>
이게 뭐라고 집중해서 작성하다보니 2시간정도 썼네요 ㅋㅋ;
이번 확장팩은 모든 직업이 다 나올 정도로 잘 만든 것 같지만 1티어 덱은 분명 존재합니다.
초반에 말리드루, 컨흑, 위니흑, 홀도적 다 해봤지만 뭔가 유동적이지 않고 좀 답답한 부분이 느껴졌는데,
큐브알냥꾼을 하면서 어그로든 컨트롤이든 내 플레이에 따라 다 잡을 수 있는 무상성 느낌이 많이 었습니다.
추천 한번씩 부탁드리며~ 전설달성하세요!!
이 직업의 화제 덱
이 유저가 올린 덱
- 큐브알 냥꾼 (상대법, 설명 정성글) [21]
- 현 메타 최적 컨트롤 법사 (4급이상 기준) [7]
- 3/27 첫전설 Only 용사제로! [10]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