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덱 시뮬레이터

인증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9&l=1625838안녕하세요. 첫전설을 달성한 용사제좋아함입니다. 닉값을 못하고 결국 퍄퍄로 전설을 달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덱으로 단 것이라 너무 특별하고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말고도 퍄퍄로 전설 다신분들이 있긴하지만 첫전설 달성이기도 하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2장 넣어 굴린 덱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봅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 / 비추천 : 2
연구해볼만한 덱입니다. 추천!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에테리얼 퍄퍄법사로 첫전설!! 작성자 : 용사제좋아함 | 작성/갱신일 : 2017-06-26 22:55:10 | 조회수 : 366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f0EBO0FuAiHD54QDbsClQOrBLQE5gSWBbkGvAiJD+MRjBS7FpjEAgA=
덱 코드 발급받기
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인증 링크: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09&l=1625838


안녕하세요. 첫전설을 달성한 용사제좋아함입니다. 닉값을 못하고 결국 퍄퍄로 전설을 달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덱으로 단 것이라 너무 특별하고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말고도 퍄퍄로 전설 다신분들이 있긴하지만 첫전설 달성이기도 하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2장 넣어 굴린 덱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왜 넣었냐고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후반에 무척 좋았습니다. 요즘 골락게 덕에 해적이 줄어든 편이고 후반을 바라보는 덱(특히 리노흑마)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들 상대로는 에테리얼 창조술사의 뒷심이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컨트롤 주술사가 야생에서 부쩍 늘어났는데 이들 상대로 많이 좋았습니다. 6공으로 압박을 하며 파정같은 4뎀 광역기를 강요했고 광역기가 빠지면 하늘빛 비룡이나 불꽃꼬리 같은 하수인들로 추가압박을 해서 승리를 따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컨수리 상대로는 뒷심이 빠져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므로 에테리얼 창조술사는 컨수리와의 상성을 극복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많이 안만나긴 했습니다. ㅋㅋ 이밖에도 리노법사같이 상대를 말려죽이는 컨셉의 덱들 상대로도 에테리얼 특유의 뒷심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 덱 굴리면서 잘 이겼던 덱 중 하나가 리노법사였습니다. 조금 애매한게 광역기가 강력한 리노흑마이긴한데 애들 상대로도 에테리얼이 괜찮다고 봅니다. 생각외로 지룡,수습생 필드만으로 지불이나 검폭 등의 3뎀 카드가 잘 빠지는 편이거든요.


2. 나불이보다 운빨을 안탄다. 나불이 때문에 에테리얼이 실업자가 됬습니다. 여기서 나불이가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평균적인 법사 주문을 물어오면서 초반에는 나름 든든한 1코 하수인이라는 점이죠. 하지만 나불이는 초반에 안나오면 여러모로 에테리얼 창조술사보다 좋았던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기껏해야 남겨진 코스트로 염구쏴서 킬각내는 정도인데 염구 안물어오면 말짤황이거든요. 저는 이러한 운빨을 참 많이 타는 편이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차라리 뒷심을 챙길수 있는 에테리얼이 더 나을거라 판단하고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3. 과학자와 비밀의 부재로 인해 자리가 남았다. 2의 이유와 좀 겹치지 않나 싶네요. 이 덱은 과학자와 비밀을 안쓰는 덱입니다. 개인적으로 비밀이 손에 잡히는 횟수가 10판중 8~9판일 정도로 비밀로 인한 패말림이 너무 심각했습니다. 12시 과학자는 2턴에 늘 나왓지만 제 과학자는 늘 비밀이 손에 잡히고 딜카드가 들어오길 기도할때 나타나곤 했거든요.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커서 과감하게 비밀과 과학자를 뺐습니다. 일단 스트레스 받고 게임하면 될려는 것도 안되니까요.. 비밀과 과학자를 넣으실거라면 에테리얼을 빼시고 그밖에 자리 좀 내셔서 채용하면 될거 같습니다.


4. 필자가 좋아한다(...) 사실 제가 좋아하는 카드인것도 큰거 같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카드거든요. 5코 6/3에 그렇게까지 처참하지는 않은 스탯에 주문을 골라 쓸수 있다는것... 저의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넣은 이유를 애기드렸고 직업별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사는 99% 해적입니다. 요즘에는 신고가 더 활성화되서인지 제가 높은 등급에서 있느라 그런건지 오토가 없는 편입니다. 환복을 넣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벌목기를 넣는다는데 진짜 해적 상대로 벌목기 무쓸모입니다. 하수인 파워를 좀 높이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물딩딩 쓰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해적 절대 못뛰어 넘어서 등급 올리기 힘듭니다. 초반 손패에 많이 달린 편입니다. 염포,얼화,비작 같은 정리기를 들고가면 버티면서 이기는 양상이 나오지만 정리기가 안나오면 쳐맞다가 죽습니다. 일단 손패가 꼬이기 좋은건 퍄퍄쪽이라서 6:4 정도로 좀 불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방밀하고 도발전사도 가끔 봤는데 제가 거의 털었습니다. 태고의 문양 덕에 안그래도 애들 상대로 단순히 괜찮았던 상성에서 유리한 상성으로 바뀐걸 체감할수 있었습니다.


주술사는 다양했습니다. 비취(어그로or미드)술사와 컨수리,선조의 부름덱 등등... 비취술사 상대로는 불리합니다. 퍄퍄입장에서 참 엿같은  때문입니다. 불꽃꼬리와 하늘빛 비룡이 주요 타겟인데 불꽃꼬리가 끊길때 진짜 힘들어집니다. 불꽃꼬리가 비취번개 안맞게(비룡번화,용폭,파지직에 끊기는건 괜찮습니다.) 지룡이나 에테리얼 등을 희생시키며 각을 보면 좋겠지만 각을 보는 상황이 나오기 힘듭니다. 각을 보고 재다보면 제 명치가 이미 털려있거든요... 컨수리와 선조말리는 서로의 손패싸움과 눈치싸움(광역기각,회복타이밍 등...)에 달렸습니다. 원래는 불리했었지만 에테리얼 창조술사를 넣으면서 반반까지도 노릴수 있더군요.


주문도적과 퀘스트 도적이 있습니다. 가끔 멀록도적이나 핸파도적도 보입니다. 퀘돚을 제외하면 염포가 무척 활약하기 좋은 상대이므로 염포는 무조건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야생 주문도적은 덱이 빡빡해 식인꽃을 넣기 힘들다보니 박사붐,비룡 등의 미드레인지 뒷심 하수인들 처리가 힘듭니다. 넣는 덱이라도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태고의 문양이 나오면서 상성이 더 좋아진 매치업 중 하나입니다.  가동폐를 염포로 끊으면 거의 이겼습니다. 다만 극단적이게도 염포가 없거나 하다못해 퍄퍄+주문 연계로 은폐한 가젯잔을 못끊으면 거의 무조건 집니다. 퀘스트 도적은 무척 유리합니다. 불꽃꼬리만 들고가면 거의 이겼었습니다. 기습을 안쓰는 퀘돚들의 경우에는 지룡만 들고가도 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퀘스트 도적이 4~5턴에 깨면 마차와 로데브가 없는 이 덱 특성상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기껏해야 6~7턴에 깨는 경우가 보통이므로 딜 계속 명치에 박다보면 이깁니다. 무엇보다 퀘스트 깨기전 퀘돚 하수인들 체력들이 약해서 불꽃꼬리 연계에 진짜 순식간에 산화합니다. 실제로 비셔스에서도 퀘돚 상대로 퍄퍄법사가 무척 유리하다는 통계를 냈습니다. 멀록도적은 로 끊으면 거의 이겼습니다. 핸파도적은 전통적인 퍄퍄의 밥이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거의 못만나봤습니다. 1~2번 만났는데 손패씨움 경향이 많았습니다. 과학자와 벌목기 등의 퍄퍄가 까다로운 미드레인지 하수인을 넣은 덱이면 불리한 편입니다. 근데 그런덱은 잘 안만나고 거의 정규덱과 유사한 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무가옳도 은근있지만 대부분 신병기사입니다. 신병기사는 퍄퍄가 제때 나오냐에 운명이 달렸습니다. 반대로 애기하면 퍄퍄가 한번이라도 비끗해서 타이밍 안맞게 나오면 거의 졌습니다. 즉, 말하자면  이런거 나오고나서 신병들이 많이 살아남아서  버프 발리면 그냥 조진다는거죠. 저는 퍄퍄가 잘 나온편이고 상대 신병기사분들이 꼬인 편이었던 분들이라서 많아 이긴 편이었으나 서로 손패가 똑같이 풀리면 평등,신성화,가돚탈 등에 취약한 제가 불리할수 밖에 없는 매치업입니다.  전설가기 직전에는 거의 안만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무가옳 성기사 상대로는 무조건 가져가서 핀자 짜르시고 광기평등,평성화 각 잘보면서 딜 야금야금 넣는 식으로 이겼습니다. 신병기사 생각해서 염포 안들고 갈수도 있지만 신병기사들이 욕심부린다고 3코에 병력소집도 안쓰고 만 달랑 하나 던지는 경두도 있기 때문에 손해볼건 없다 봅니다. 어차피 안들고 간다해도 상성이 좋아지는건 아니니 무가옳 기사만큼은 확실히 잡기 위해서라도 염포는 꼭 들고갑시다.


알드루와 비취드루인데 알드루는 제가 무척 불리합니다. 네루비안알,용의 알 자체부터가 퍄퍄법사인 저에게 천적이나 다름 없고 빠른 토큰전개에 정신을 차라기가 힘듭니다. 이기는 방법은 박사붐 턴까지 명치 체력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박사붐으로 역전을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게 쉽지 않은게 문제지만요. 조금이라도 알드루와의 상성을 좁히려면 안토니 대신 데브를 넣는게 좋습니다. 비취드루는 상성상 제가 유리합니다. 다만 사기치면 덱 특성상 답이 없긴합니다. 저번달에는 사기를 많이 당했는데 요번달에는 제 패가 잘풀리고 상대 비취드루한테 사기를 당하지 않아서인지 쉽게 이겼습니다.


흑마법사는 리노흑마만 있었습니다. 위니흑마가 없는건 씁쓸했지만 한편으론 다행이었던게 위니흑마 상대로는 진짜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위니는 저등급에서 만난이후로 한번도 안만났으니 생략하고 리노흑마 상대로는 각을 진짜 신중히 봐야합니다. 광역기 각도 보고 킬각도 노려봐야 합니다. 패가 그렇게 말리지 않았다면 태고의 문양은 불꽃꼬리 전사와 같이 써서 지속딜 등을 야금야금 넣는게 중요합니다. 리노법사보다는 명치 패는게 쉬운편이지만 하수인들이 너무 강력하고 광역기도 강력한 편이라 한번 회생을 해버리면 제가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때문에 손패싸움과 심리싸움 등등이 오고가는 매치입니다. 상성은 제가 유리한 편이지만 어쨌든 머리를 잘 써야 되는 매치입니다.


저와 같은 퍄퍄법사는 거의 못만났고 리노법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비밀법사가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얼방법사입니다. 리노법사는 제가 유리합니다. 광역기가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하수인 파워로 게임을 이기기도 수월하거든요. 특히 덱 특성상 퍄퍄를 제거하기가 힘든 덱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요즘에는 염포를 넣는 덱들이 많기 때문에 불꽃꼬리를 왠만해선 단독으로 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퀘스트 도적 때문인지 마법차단을 넣는 변태들도 종종 있습니다. 비밀법사는 무척 어렵습니다. 템포법사는 저인데 지들이 먼저 거울상,마차로 템포끊고 ㅈㄹ하거든요. 거울상 뺄것과 마차 뺄게 착착 나와주어야 할만할정도로 많이 불리합니다. 요즘에는 박사붐과 로데브를 같이 쓰는 덱들이 많아서 더욱 그랬습니다. 얼방업사는 태고의 문양 덕분에 상성이 역전됬다고 볼수 있을만큼 유리합니다. 태고의 문양으로 지룡과 불꽃꼬리의 딜이 예전보다 훨씬 흉악해지고 변수창출도 되는 탓에 얼법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얼법이 태고의 문양으로 사기만 안치면 무척 유리한 매치업입니다.


리노(용)사제,용사제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으로 느조스 사제와 천정내열이 있습니다. 제 경험상 용사제가 제일 많았던거 같습니다. 용사제는 하수인 파워가 진짜 강력하고 체력도 높습니다. 때문에 불꽃꼬리 연계로 필드를 정리해야하는 퍄퍄법사 입장에선 무척 힘든 상대입니다. 고통과 죽음 등의 제압기가 손에 다 잘잡혀있으면 거의 졌습니다. 에테리얼 창조술사 채용으로 그나마 상성이 나아진 매치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불리합니다. 그나마 이긴경기들은 거의  안토니를 통한 승부수로 이겼습니다. 리노사제는 한장밖에 없는 덱 특성과 더불어 수동성이 무척 강하여 제가 필드잡고 두드려 패기 좋아 유리했습니다. 에테리얼 창조술사가 여기에 활약을 많이 했습니다. 천정내열 사제는 잘풀린 덱만 만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변이 못뽑아쓰면 거의 졌습니다.  느조스 사제는 앞서 말한 리노덱 형태라면 할만한데 그렇지가 않으면 힘듭니다. 초반 간좀,죽군이 까다롭기도 하지만 진짜 낙스 하수인들이 사기이긴 한지 능력치도 좋고 죽메도 까다롭고 사제의 버프와 회복 능력까지 더해져 퍄퍄를 통한 필드정리가 용사제와 마찬가지로 드럽게 힘들어서 불리합니다. 



이렇게 직업별 공략도 다 애기드렸습니다. 물론 본인들의 스타일도 있고 제가 틀리거나 부족하거나 할수도 있지만 처음 전설달고 쓴 글이니 양해바랍니다. 혹시 문제가 있거나 질문 같은게 있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최대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퍄퍄법사를 많이들 하셨으면 합니다. 진짜 재미있고 그렇다고 (주관적이지만)노양심 덱도 아니고. 일부 매치업을 생각하면 리노법사 보다 좋을수도 있습니다. 비취드루를 잘잡고 리노덱 모두에게 상성이 좋으며 도적한테도 강합니다. 해적 상대로도 환복 채용 가정이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불리하지 않고요. 개인적으로 과거의 영광의 덱으로 되어가는거 같아 안타까운 덱 중 하나입니다. 끝으로 이 덱을 입문하게 하고 전설도 달게 해주신 퍄퍄법사의 대가인 루세트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