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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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bRL5   소설 2화 전작 보기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71 )------------------------------------------------------------------------------『 전설 카드?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라. 이 세상 어딘가에 두고 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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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Black Hand의 라스트 나이트2 작성자 : 카류시안느 | 작성/갱신일 : 2017-08-18 13:13:39 | 조회수 : 6423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BAZ8FDqIC0gTCBtYG+gaKB6UVpxWwFYQX5q4CubICj7QCvL0CCIoB3AP0Bc8G9gePCd4Uiq4CAA==
덱 코드 발급받기
성기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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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카드?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라. 이 세상 어딘가에 두고 왔으니. 』




 대해적 BB의 한마디로 모든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해적이 된다면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전설 카드를 가질 수 있다는 말에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전설카드』, 그것을 소유한 자는 음식이나 숙소는 물론, 어떠한 물건도 무료로 얻을 수 있는 만능의 카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러한 전설카드는 흔하지 않다. 한 나라의 왕이나 공적을 올린 명예로운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카드이기에 평민은 죽어서도 구경조차 못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카드를 '누구나' 가질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외알안경을 낀 노인이 환호성이 들리는 중앙광장을 지나갔다. 사람이 붐비는 거리에 다른 이와 부딪히자 노인은 잠시 뒤돌아 봤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네들끼리 이야기 하느라 바뻤다.


  "야, 이거 나도 도적질 그만 하고 해적질이나 해야겠는데?"
  "누가 아니래, 주문쓰는게 멋있어서 술사했는데 지팡이나 팔아야 겠다."


  외알안경의 노인은 그 말을 듣고서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나 젊은 이에게 당할 재간이 없어서인지 시비는 걸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무심코 갔다.


  부둣가 근처로 가자 하늘에는 갈매기들이 사람들을 환영하듯 떠돌고 있었다. 사람들의 수는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붐비었다. 많은 사람들이 배에다 짐과 장비들을 실어나르고 있었다. 


  노인은 저 멀리 있는 작은 범선에 시선이 갔다. 비교적 사람이 타지 않았기에 큰 소란을 피울 것 같지는 않았다.


  노인이 배에 타자 험상궂은 얼굴의 사람들이 안쪽으로 안내했다. 이마에 상처가 나있었고 키는 보통 사람들보다 작았다.


  "어서옵쇼~ 예예, 잘 오셨습니다. 손님. 이쪽입니다."


  배의 선체로 들어서자 대부분 사람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만연했다. 아마도 앞으로 있을 모험에 기대가 가득 찬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노인은 한번 슥하고 쳐달볼 뿐 별다르게 신경쓰진 않았다. 배의 구석쪽으로 가더니 털퍼덕하고 자리에 앉았다.


  이내 출항한다는 남자의 큰 목소리가 들리더니 배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 사람 타지도 않았는데 움직인다는 말에 노인은 게슴츠레 눈을 뜨며 주변을 살펴봤다. 


  저마다 가지 각색의 모습을 한 사람들은 의심은 커녕 저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들떠있었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자 노인도 떴던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배가 마을에서 보이지 않으려고 할 때쯤 이층 난간에서 큰 목소리가 들렸다.


  "어이!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알린다! 모두 무기를 내려놓고 가지고 있는 물품을 내놔라!"


  아직 들어온지 얼마 안된 신참으로 보이는 해적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사람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있었다. 이를 참지 못한 몇 몇이 나섰지만 다른 해적들이 어디선가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냈다. 신기하게도 그들은 같은 종족이 아니었다. 


  오크족, 드워프족, 인간족. 언어와 피부색깔은 다르지만 '해적'이라는 공통된 직업으로 그들은 매서운 눈빛으로 일반인들을 약탈하려 했다. 


 "쨍그렁."


  수적으로 불리하니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는 심정으로 무기를 내려 놓았다. 하나 둘 그렇게 항복한다는 생각으로 손을 위로 들며 저항하지 않았다.


  그런데 구석쯔음에 있던 한 노인이 부스럭거리며 일어났다. 태연한 모습의 노인이 다가오자 오히려 당황스러운 것은 무기를 들고 있는 해적들이었다.


  "이, 이봐! 농담아니야. 노인이라고 봐주는 거 없어!"


  모두의 관심사가 노인으로 쏠렸지만 노인의 행동은 흔들림이 없었다. 어느정도 다가온 노인이 걸음을 멈추자 측은하게 해적들을 바라봤다. 그러더니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 너희들을 시험하겠다."



  해적들은 어리둥절하며 노인이 말하기를 기다렸다. 노인이 말했다.



  "정의란 무엇이냐?"



 노인이 말했지만 해적들은 콧방귀를 끼며 대답하지 않았다. 더이상 노망난 노친네의 헛소리를 들어주지 않겠다는 듯 일곱명의 해적들이 일제히 달려 들었다. 그들이 무기를 휘두려는 찰나 그와 동시에 눈을 멀게끔 하는 섬광이 터지며 중구난방으로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마치 뜨거운 태양을 쳐다볼 때 나오는 빛과 동일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아는 것이 아니더냐?"



  대장으로 보이는 드워프중 한 인물이 다가왔다. 산발의 머리를 한 그는 손에 폭탄을 들고 있었으며 특이한 건 하체에 대포가 달렸다는 점이었다. 손에 든 폭탄은 언제라도 던질 수 있다는 듯 위협적이었다. 그런 사내가 말했다.


  "누구인진 몰라도 여기서 살아돌아갈 생각은 하지마라."



  그렇게 말하며 폭탄에 심지를 붙였다. 미친듯이 웃으며 말했다.



  "크흐흐, 이렇게 된거 이 배에 우리 다 같이 죽자꾸나."



  노인은 여전히 표정이 변하지 않았다. 그저 씁쓸하게 말했다.



  "마그니가 자네 모습을 본다면 몹시 슬퍼하겠구나."



  그 말을 들은 드워프가 곧 터질 폭탄을 바다에 던졌다. 풍덩하며 빠지자 난간을 붙잡던 사람들이 고개를 슬며시 들었다. 드워프는 목소리가 떨리며 물었다.



  "뉘시길래 저희 국왕님의 존함을 아시는 겁니까?"


  
  노인은 옛 추억을 회상하는지 하늘을 올려다 보다 말했다.



  "한 때 나의 둘도없는 동료였지."



  노인이 보여준 행동과 태도를 보면 한 점 거짓없는 말이었다. 드워프는 다가오더니 무릎을 꿇으며 사죄하듯 큰 목소리로 말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어찌하면 이 무례를 용서하시겠습니까?"



  노인은 전보다 위엄있게 말했다. 


  "일어나게."


  어느덧 해적들은 자신의 처지를 깨달은 듯 구석에서 잠자코 있었다. 드워프가 일어나자 어린 아이를 꾸짖듯 말했다.


  "자네는 드워프의 명예에 어긋나게 왜 검을 들며 해적질을 하는가? 그 옛날 조상들이 방패를 들며 사랑하는 이를 지킬 때만 싸우지 않았던가?"


  드워프는 그 소리에 양심을 느꼈는지 울면서 말했다.


  "욕심에 눈이 멀었습니다. 전설을 얻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하물며 이는 드워프뿐만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드워프는 자신의 뒤에 있는 여러 종족들을 가리켰다. 노인이 참담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정의를 잊은 자들이여. 모두 듣거라ㅡ, 한 순간의 야욕으로 본인 자신을 잃지 말게나. 전설 카드를 얻으면 기쁠 것 같나? "


 노인은 반짝이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렇지 않다네, 전설 카드를 얻고 뒤돌아보면 그만큼 자신이 얼마나 양심없이 살아왔는지 깨닫게 될 것일세." 


  시선을 주변 사람들에게 돌리며 말했다.


 "나는 그걸 이런 늙은이가 되어서야 깨달았네. 젊은 자네들은 일찍 깨달았으면 좋겠구먼."


 드워프가 살짝 고개를 들더니 존경의 눈빛을 보내며 말했다.


  "어르신 또한 전설을 얻으려고 이 배에 타신게 아닙니까?"

  
  노인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말했다.


  "아닐세, 나는 저 죽음의 산에 있는 데스윙을 만나러 가는 길일세."


  데스윙이라는 말에 주변에 있는 이들이 소란스럽게 떠들었다. 데스윙, 그 누구도 함부로 입에 담아선 안될 단어였다. 한 단어에도 엄청난 파괴력이 있는 말이었지만 노인은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드워프가 고개를 조아리며 말했다.


  "방화광 번브리슬이라고 합니다. 혹시 귀하의 존함을 여쭤봐도 될런지요?"


 에드릭이 전에 없는 너털웃음을 지었다. 자상한 할아버지 같은 느낌으로 말했다.


  "방화광이라, 재밌는 별명이군. 자네 나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했지? 그렇다면  앞으로의 여정에 나와 함께 하세나."


은근슬쩍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않으려 하는 노인에게 다시 한번 드워프가 물었다.


"저…… 존함이?"



"아차, 나이가 들어서 요즘 잘 잊어먹는 다네. 내 이름은…."





"에드릭 일세, 성기사 에드릭."




그러자 또다시 주변에서 여러 사람들의 탄성이 들렸다. 성기사 에드릭, 마을 마다 하나씩 떠도는 전설이 있는 유명한 인물이었다. 방화광 번브리슬이 눈이 커지며 중얼거렸다.



"실존하는…, 살아있는 전설을 여기서 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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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직 힐기사로만 등급전 만승 이상인 BlacK  Hand 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덱은 라스트 나이트2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전작인 블러드 나이트를 썼었고 이번에 라스트 나이트의 후작인 2를 새롭게 썼습니다. 

기존에 있던 라스트 나이트1은 2년전에 선보인 덱으로 그 때 당시 최초로 데스윙을 기용한 유일무일한 덱이었습니다. 현재 이 덱으로 트위치, 아프리카 스트리머로써 전설을 달성하는 (무려32시간)동안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전작 블러드 나이트 링크 ㅡ>(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7471

 )




 


2년전 라스트 나이트1 ㅡ>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4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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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카드의 대한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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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리므르글턴과 트루하트 연계

  -사가 방어도를 쌓는다면 불사신 그 자체이다.


  핀리가 잡는 영능 순위는 : 1위 전사(방어도4) 2위 사제(힐4) 
힐은 이미 많이 있기 때문에 힐보다 방어도를 쌓는게 더 좋습니다.


3위 - 트루하트와 연계했을시 드루이드(방어도2공격2), 법사(대미지 받지않고 공2), 주술사(원하는토템)
3위부터는 상대 직업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트루하트 드루이드는 1위 전사와 맘먹을 정도로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트루하트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법사보다 좋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요약: 3위는 상대 템포가 오래될 것 같으면 드루이드 빠르다면 법사 순 입니다. 주술사는 개취


4위 - 사냥꾼(영웅대미지3)


  사냥꾼 트루하트가 좋은 경우는 상대가 공격할 의사가 전혀 없는 덱에 좋습니다. 예를 들면 비취드루이드, 리노흑마.



5위 - 흑마(피해없이 드로우) 도적(무기 공격력2/2)

  드로우 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탈진덱이기 때문에 흑마 영웅은 최악이며 도적 무기 또한 이미 많은 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악입니다. 그리고 3가지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기 때문에 이 둘이 나온다 해도 나머지 하나가 저 위에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고를일은 저얼대로 없습니다. 

최악의 영능 선택은 흑마 도적 사냥꾼이고 이 셋중 사냥꾼을 선택하셔서 힐하면서 야금야금 딜을 넣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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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 알도르냐?  광기 + 평등이냐?

: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기장 알도르보다 < 광기 평등이 더 좋습니다.

예로 들면 광기 평등을 쓰고 다음턴에 불의 군주 라그가 나온다면 경기장 알도르로 잡지 못하지만 경기장 알도르를 쓰고 라그가 나온다면 광기 평등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광기평등은 아낄 수 있다면 최대한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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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왜 넣는거야? 오작동 아니야?

: 아닙니다. 이 덱은 탈진까지 가는 덱이기에 트루하트가 필수입니다. 그러나 방어적인 덱이기에 핀리 후 트루하트를 써야하는데 핀리가 늦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전시 관리인은 이를 방지 하기 위해 핀리와 올빼미, 데스윙 전략에 필요한 이 세가지 카드들을 마구 뽑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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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 제압기로써 얼움울음은 누구 한명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공격력이 있습니다.
또한 얼음울음을 잡지 않으면 올빼미를 씀으로써 본체를 때릴 수가 있습니다. 깜짝 킬각이 나올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도 본체 두대때려서 이긴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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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코가 됐는데 대체 뭐부터 내야 더 이득이 될까? 
  

  이 문제는 대부분 하시는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문제입니다.
신의 축복은 내 피가 달았다고 쓰는게 아니라 필드제압콤보(화염평등 or 경기장+겸손)를 찾기 위해 신축을 쓰는 겁니다. 그래서 풀피 일 때도 자주 신축을 씁니다. 티리온을 냈을 시 상대방은 거의 80% 이상 저격기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내고 하수인을 막지 못한다면 그 판은 어렵게 됩니다. 빛의 군주눈 티리온과 다르게 저격을 당하더라도 피를 8회복 시키고 죽기 때문에 티리온 보다는 좀더 수월하게 낼 수 있는 카드입니다. 

요약:  내게 필드제압기가 없다면 신축을!  있다면 빛라그 or 티리온(티리온의 무기를 갖고 싶다면 빛라그를 먼저 내고 빛라그의 힐을 오랫동안 받고 싶다면 티리온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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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윙? 엘리스스타시커?  둘 중 뭐가 더 좋아?


: 일단, 둘다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데스윙을 쓰면 엘리스스타시커로 변환하는 카드들이 소멸하기 때문에 굳이 넣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엘리스스타시커를 뺀 이유는, 전설로 바꿔서 낸다 한들 또다시 필드가 상대에게 역전당하면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반면에 데스윙은 내면 모든 필드가 클리어 되기 때문에 저격기를 당했다 하더라도 탈진전에서 이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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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각 직업별 공략 동영상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라스트나이트2 vs 해적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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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치며 


  늘 힐기사로 올리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이번만큼 어려웠던 적이 없습니다. 그건 바로 "비취 카드"컨셉들 때문인데요. 비취 모두가 어렵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못이기는 것은 드루이드의 "비치우상"이란 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치우상의 대한 견해를 인벤에 적어봤습니다.



 찬성이 많은 걸로 봐서 제 생각이나 여러분들의 생각이나 지금 비취우상의 대한 생각들이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낍니다. 또한 앞으로 이런 사기적인 카드나 야생으로 가는 카드들을 돌이켜보면 앞으로의 하스 생태계가 어찌될지 참으로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 덱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송에서 뵙도록 합시다. :) //




Black Hand의 트위치 방송국 ㅡ>  https://www.twitch.tv/blackhand18

Black Hand의 아프리카 방송국 ㅡ>  http://afreecatv.com/ckl2603


(덱이 어렵기 때문에 한번쯤 방송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송이 흥하고 싶어서 이런 멘트를 꺼내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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