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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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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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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 어그로 전사의 경우, 그냥 필드 싸움 하고, 버티면 됩니다. 실성이 있으면 더 여유롭지만, 없이도 이길 수 없는 메치는 아니라서, 굳이 멀리건에 들어도 되는 카드까지 공격적으로 갈아서 실성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메치업의 팁은
퀘술사는 정말 극상성 입니다. 정신지배 기술자에 굉장히 취약한 리스트고, 침묵에도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버프를 이용해서 정신지배 기술자 각을 주지 않고, 초반 데미지를 우겨 넣어야 합니다. 확률이 낮은 경우의 수는 그냥 배제하고 플레이 해야 이길 수 있는 메치업 입니다. 여분 팔이 다른 직업 상대할 때 보다 우선도가 높은 이유는 바로 이런 운영 방식에 있습니다.
벤클리프로 엄청나게 사기를 당하지 않는 이상 쉽습니다. 상대가 마이라를 쓰기 전에는 템포 플레이로 필드 싸움을 하다가, 마이라를 쓰면 질리악스, 물양동이꾼 등으로 버티면 됩니다. 필드가 도적이 정리하기 까다로운 방식으로 깔리기 때문에 유리한 메치업이죠.
신격기사의 경우, 어짜피 광역기만 가지고는 죽메 하수인 위주의 필드를 정리할 수가 없습니다. 필드는 너무 집중 안 해도 되고, 그냥 18데미지 콤보를 빠르게 뽑으면 됩니다. 대충 운영해도 12데미지 넣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나머지 18뎀은 즉발딜로 넣을 예정이라, 상대가 절묘한 잠깐과 힐로 다 막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굉장히 유리한 메치업이죠.(승률 90%이상)
퀘기사의 경우, 이 덱에 극 카운터 카드인 암흑광기가 들어있기 때문에, 그냥 암흑광기 타이밍을 잡는데 집중하면 어렵지 않은 메치업 입니다. 질리악스 합체해 놓은 기계 알을 훔치면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죠. 승률은 80%조금 넘게 나오는 유리한 메치업 입니다.
쉽습니다. 정말 쉽습니다. 그냥 정석대로 필드 깔아가면서 운영하면 됩니다. 다만, 7턴에 왕크루쉬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6턴에 관짝파괴자로 미리 필드를 잡아놓는데 성공하냐 아니냐가 승률에 상당히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퀘드루는 상대하는 방법을 알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 메치의 핵심은 5/5스텟 입니다.(5/5도발 왜 하냐고!!!) 상대의 최대 템포 플레이가 오아시스 정령이기 때문에 5/6이나 5/7스텟 하수인은 굉장히 드루이드 입장에서 껄끄러운 하수인이죠. 여분 팔을 최대한 활용해서 상대가 정리하기 애매한 필드를 유지하고, 상대가 힐을 하고 넘기기에는 부담스러운 필드 만들기가 핵심입니다. 초반에 명치를 때리는데 너무 집중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중후반에 상대 플레이를 제한하기 위해 미리 듀금의 인도자를 이용해 카드를 많이 뽑아놔서 6,7,8,9 연속으로 퀘드루를 능가하는 미드레인지 파워 플레이로 압도하는 방식이 아주 효과적이죠.
위니 흑마는 그냥 실성 잘 쓰면 이깁니다. 멀리건을 잡을 때도, 실성이 기준입니다. 이 헨드를 들고 가면 실성이 필요한 턴을 한 턴 늦출 수 있겠다 싶으면 들고 가고, 이 헨드로는 어짜피 5턴 실성 없이는 죽겠다 싶으면 보통 멀리건에 들고 갈만한 카드도 전부 갈아서 찾아 줍니다.
상대로는 필드가 얼기 전에 피해를 몇 주는지 싸움 입니다. 어떻게든 18까지 낮추는데 성공했으면 대부분 경우 이길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의 생명력이 21 같이 애매한 상황이라면, 암흑광기 같은 걸로 최대한 데미지를 우겨 넣어서 18까지 낮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법의 수 18을 잊지 마세요.
천정내열 상대로는 누가 먼저 이득교환 하는지 싸움입니다. 이 덱이 버프가 더 적어서 불리하긴 하지만, 여분 팔과 같은 카드로 역 스노우볼을 굴리는 각도 자주 나옵니다. 이건 콤보고 뭐고 다 필요 없고, 그냥 스노우볼을 막는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리로이까지 모두 템포로 던져서 그냥 스노우볼을 막습니다.
대체 가능하긴 할 것 같지만, 그냥 만드세요. 이 덱 안 돌릴 예정이라도 우선 만드세요. 어디에 가도 질리악스 대체 물어보면, 그냥 만들라고 합니다. 황금으로 만들어도 후회 안 합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뉴메타 덱으로 돌아온 강한핵력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덱은 황제문어죽메사제!
황제문어와 수상한 형체 1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카드기 때문에, 비교적 저가루로 시도할 수 있는 덱 입니다.
<덱의 승리플렌>
이번 확장팩 카드 출시 후 상당히 많이 언급됐던 콤보인
콤보에 올인한 리스트로는 나머지 12딜을 넣지 못하고 끝날 뿐일 겁니다.
하지만, 이런 미묘한 데미지의 콤보를 성공적으로 사용한 덱이 과거에 몇 개 있었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거인흑마의
나쁘지 않은 템포와 초반 벨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덱의 핵심카드이자 지금 정규에 있는 가장 강력한 죽메 카드들 중 하나인
메카툰 사제가 야생에 간 이후 한번도 사용되지 못했던 카드인
관짝 파괴자가 4/4이상 스텟을 소환하기만 해도 이미 사바나 사자 이상의 강력한 템포 카드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템포를 줄 수 있는 카드죠.
다만 문제는 템포 카드, 특히 죽메 템포카드는 상대가 정리해야 되는 상황을 강제할 수 있는 템포덱에 들어갈 때 최고 효율을 보인다는 점이죠. 관짝 파괴자는 내 '손'에서 카드를 꺼내기 때문에, 안 그래도 템포덱의 문제중 하나인 미드레인지 게임에서의 헨드 소모 문제를 악화 시킵니다. 이 때문에 템포를 잡아봤자 정작 8,9턴에 헨드가 다 털려서 다시 템포가 밀리는 일을 쉽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관짝 파괴자가 황제문어를 꺼낸다면?
관짝 파괴자의 카드 소모 문제와, 황제 문어의 헨드 크기 문제가 서로 상쇄되어서 엄청난 템포와 헨드 수급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6턴 관짝으로 황제문어를 꺼내는데 성공한 게임은 승률이 무려 95%나 되는 강력한 콤보죠.
하지만, 이 콤보가 안정적으로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겠죠?
그리고 이렇게 소환한 황제문어는 단순히 헨드를 체워주는 역할이 아니라 굉장히 높은 확률로 리로이 18뎀 콤보를 뽑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황제문어의 죽음과 동시에 게임을 끝내는 그림을 쉽게 볼 수 있죠.
우선 이 덱은 템포덱이기 때문에, 1,2,3마나 카드를 우선적으로 들고 갑니다.
다만 몇 가지 예외는
이건 다른 죽메 카드를 못 찾았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2마나 2/2 깡으로 내려고 멀리건에 들고 갈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죽메 카드를 이미 멀리건에 들고 있는 경우만 멀리건에 들고 갑니다.
실성은 일부 메치업에서만 들고 갑니다.
위니흑마법사, 멀록기사, 어그로 전사 상대로는 이 카드가 승패를 결정하는 핵심 카드기 때문에, 5마나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멀리건 1순위 카드가 됩니다.
정리하자면,
거의 무조건 멀리건에 잡고 가는 카드들
특히 1에 대해 자세히 보자면,
옛날 거인흑마 돌릴 때
'리...압...배... 아껴야 한다....'
이러고 5코 8/8 안 쓰는 사람은 하수였죠?
이 덱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거인 흑마 돌릴 때 상대 필드에 커다란 하수인이 있는 상황에서
'리...압...배... 아껴야 한다....'
이러고 7마나 정신지배 안 쓰는 사람은 하수였죠?
하면 7마나 정신지배인데, 퀘기사, 부활 사제 같은 덱 상대로 상대 알이나 기계새끼용을 보고만 있는다? 그건 보통 판단미스 입니다. 이 경우는 상대가 질리악스를 이미 쓴 후라서 힐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곧 킬각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해도 비루한 생환사를 아끼는건 거의 항상 판단미스죠.
(이런 플레이를 할 때 추가 팁을 조금 쓰자면, 암흑광기+수상한 형체를 했으면, 수상한 형체를 반드시 즉시 교환해서 죽여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암흑광기 효과로 상대가 수상한 형체를 가져가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콤보 피스를 템포로 사용할 때 고려할 점은 우선, 방부 의식과 생환사는 2장씩 쓰는 카드기 때문에, 1장은 콤보와 상관없이 부담 없이 쓰는게 좋다는 점.(그냥 바다 뱀 알 같은 거에 써서 초반 추가 템포를 얻는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방부 의식과 생환사는 동등한 가치의 콤보 피스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리로이를 죽이지 못하면 그냥 6데미지 입니다.(2중 환생 의식은 효과가 없습니다. 환생은 중복 부여가 안됩니다.)
하지만,

컨트롤 전사 상대로 팁은, 기계 하수인이 도움이 많이 된다는 점 입니다. 초반에는 듀금의 인도자를 최대한 활용해서 황제문어를 뽑아 놨다가 상대가 정신을 차릴 틈을 주지 않고 빠른 리로이 콤보로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데미지가 부족할 것 같다면, 기계새끼용 불리기로 정리하기 곤란한 필드를 깔아 놓으면 대부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덱에 저승길잡이가 그렇게 까지 강력하지는 않아서 대체 가능합니다. 다만, 앞으로도 사제를 할 예정이라면, 어짜피 저승길잡이는 필요할 카드기 때문에, 그냥 만드는게 좋습니다.)

놀랍게도 이 덱의 콤보는 9마나 콤보기 때문에 난로이로도 재현이 가능합니다. 다만 18딜이 아니라 15딜 콤보가 되고, 9마나가 아니라 10마나 콤보가 되기 때문에, 승률이 떨어지는 점은 어쩔 수 없습니다. 3딜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12딜만 주면 킬각인 것과 15딜을 줘야 킬각인 것은 데미지 필요량이 무려 25%차이라서 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덱과 영상들이 강한핵력의 하스스톤 체널에 있으니, 실전 영상이나 다른 덱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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