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때부터 하스스톤하면서 처음으로 전설 달성했네요.

마지막 판은 드루이드로 전설 달았지만 5등급에서 1급까지는 거의 이 덱으로 올렸습니다.

올라가면서 거의 돌냥이나 기법 잡고 올라갔고 승률은 70~80%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반면에 초반에 끝내기에는 조금 힘이 부족해서 초반에 버틸수 있는 전사나 사제 한테는 승률 50% 나오기 힘들었습니다.

가장 많이 잡고 올라간 돌냥 상대 운영방법 조금 설명하자면

초반 손패는

들고 가시면 좋습니다. 1코에 나오는 그물거미는 상대 돌냥의        끈어주기

좋기 때문에 선턴에 나오면 굉장히 좋습니다.

만약 무기가  잡힌다면    폭덫도 같이 들고 가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유령 거미가 잡히면 사냥개 조련사도  잡아주시고 가는게 좋은데 보통 유령들린 거미를

정리 안하기 때문에 무조건 도발을 걸 수 가 있습니다.

개풀은  단검 곡예사가  잡힌다면 들고가도 괜찮지만 콤보가 나오는 것은 5턴 이후 이고

개풀 혼자서는 3턴에 나와도 필드를 잡기 힘들기 때문에 별로 잡고 가는것은 추천 안합니다. 나중에 나오면 명치 용..

속사는  드로우 용도로 욕심을 내기 위해서 아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얼음화살이나  천벌  정도로 생각해서

상대 중요한 하수인         나오면 주저하지 말고 잡아주세요.

나중에 잡히는 속사는 살상명령과  함께 상대 명치에 박아주기 좋기 때문에 2장 넣었습니다.

케잔 비술사는  상대 폭덫이라도 가져오면 게임이 터져 버리기 때문에 필수 카드입니다.

내꺼 뺏어간거 가져와도 좋구요..

상대 체가 18정도 남고 5턴 이상으로 끌고 와서 누더기 골렘이나   로데브가  나오고

6턴에 칼같이 사바나 사자  나오면 상대는 사바나 사자를 정리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이후에는 명치를

달리 시면 상대 보다 먼저 명치를 털 수 있는 딜이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 이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팁은 5코 이후에는 5코짜리 하수인을 내기 보다는 3코짜리 내고 2코 영능으로 상대 피 압박

해주는 것이 명치를 못 때리게 하고 필드 싸움을 유도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 졌는데 허접한 글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배틀태그 목삼겹살#3353 친추해 주시면 설명도 해드리고 무엇보다 관전 퀘좀 깰 수 있게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