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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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으로 어디까지 갈수 있을지 아직 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방금 5등급 달성도 했거니와 이렇다 할 기계술사 덱 레시피가 없는것 같아 공유 해봅니다.
딱 한눈에 봐서는 밸런스가 잡힌게 아니라 조잡해 보일수 있는 덱인데요.
실상 미들 소환수들이 1장씩 나눠져 있어 그런것일뿐 그닥 조잡한 덱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갖는 가장 큰 의문점은 아마 그거겠죠
다른 직업 많은데 기계덱을 주술사로 해야하나?
그렇지만 실상 돌려보시면 주술사로 했을때 초중반 필드 장악력이 뛰어나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기계덱은 약점은 시너지가 강해서인지 물 흐르듯 진행하면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하나하나의 의존도가 너무 커서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술사는 대충, 대지무기, 사술등으로 초중반 한번 끊어진 흐름을 다시 한번 되돌리는데 능하며
초반에 결정짓지 못하더라도 골렘, 벌목기, 로데브, X-21로 버티면서 피욕으로 한방을 노려보는것도 가능합니다.
이 덱 돌려본 결과 어지간히 말리지 않는 이상 중반 이후까지 필드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쉽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골렘과 벌목기 때문에 광역기 한번에 클리어 되는 상황도 크게 발생하지 않으나
역시나 필드 장악에 실패하면 후반에 무력하게 무너지는게 약점이긴 하지만 위에 기술한대로
필드싸움에 최적화 된 세팅이어서 쉽게 넘어가진 않습니다.
그리고 빅덱의 유닛들이 쏟아지는 극후반까지 끌려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반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파지직과 번개 폭풍을 하나씩 집어 넣은건 필자의 취향입니다. 한쪽에 몰아주셔도 상관 없으나
위니덱에게 한번 기세를 넘겨줬을때 폭풍이 한건씩 해주기 때문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파지직은 후반 제압기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 고코스트 유닛 한방에 당하지 않기 위해 제압기 대용으로 넣었습니다.
전설이 충분하신 분이라면 하늘골렘이나 불의 정령을 빼고 후반에 힘을 실어줄수 있습니다만
즉발기가 부족한 덱이라 불의 정령으로 중반 필드 장악을 하는데 크게 도움을 받습니다.
아 그리고 코스트 밸런스가 나쁘지 않아 생각보다 패가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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